케익사달라고한게 속물인가요???

므야2008.02.23
조회725
남친 졸업식 따라갔다가 남친후배가 케익을 줬습니다

 

저랑 이벤트겸 먹으라구여 그런데 그 케익 친구들한테 줘버리더군요

 

며칠전부터 케익먹고싶다 노래를 불렀던 접니다..

 

지금까지 사귀면서 저 먹고싶다는거 단 한번도 사준적없었어요

 

저는 오기가나서 케익사달라고 말했습니다 <--이거 대놓고 말하기 쉽지않았어요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 저희집다와가더니 케익은무슨~ 나중에 사줄께

 

이러는겁니다 더더욱 오기가 나서 아니야 오늘사줘!!!

 

 파리XXX 거기가서 젤 작은걸로 보고있었습니다 만육천원정도하더군여...

 

근데 떡 하는말이 조각케익 사자 ~ 이거먹고 말어~  이러는겁니다;;

 

그러면서 딴데가자는거에요...억지로 끌고 나오는데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됐다고 니랑 끝났다고 ... 남친차에서 가방갖고 와서 제돈으로 사가지고 나오는데

 

남친이 전화가 왔습니다 차있는데로 오라고 안간다했더니 일로오겠다해서 탓는데

 

절 풀어줄줄 알았어요 근데 절  속물로 몰더군요

 

저한테 실망했데요 케익사달란게 자기 가랭이 찢어지겠다면서

 

케익사주면 반지 차 집 다 사달라고 하겠네? 이러면서

 

어이가없었습니다.. 집에와서 말도않고 가버렸습니다

 

글구 담날 전 섭섭하다고 사과하라고했습니다 하루종일 연락이없었고

 

커플요금제 해지했구요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머가 먹고싶다고하면 사줬고 자기 먹고싶은거 먹으러가고

 

제가 먹고싶은거 한번도 먹으러간적없고 사준적도없어요

 

머 그거갖고 헤어지냐고 할테지만 이런걸로 치사하게..자존심상해서원...

 

어떻게 여자친구가 먹고싶다는거 하나 못사줘요?

 

이런남자랑 헤어진거 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