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여자분한테 돈을.....

면상불구는너2008.02.23
조회280

전 이제 뭣나게 명문인 광주인X고등학교올라가는 예비고1입니다.

 

갑자기생각나서 옛날얘기를좀할까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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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없이 저는 장동에있는 학원에가서 학생의본분을 행하고 집으로오던길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에서학원을 갈려면 버스를 한번갈아타야되는 거리입니다.

 

근데 그날따라 유난히 돈쓸일이 많더군요..?그것도 만원단위로...

 

그래서 학원 책도2권정도 사고 이것저것 사고 옥션으로 꼽아버린 옷값입금 등등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땐 학생으로써 돈을 많이써서 얼마가지갑에들어있는지도 잘몰랏습니다...(이해가잘안감왜그랬는지..)

 

그리고 다시 버스를 갈아타려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정류장에 어여쁜...처자하나가 서있었습니다...

 

+_+

 

여튼 버스에서 내려서 몇걸음걸어서 딱 섰습니다. 그런데 그 어여쁜 처자가갑자기 뭔가를  줍는겁니다...

 

자세히보니 뭔 배춧잎같았습니다...

 

 

????????!!!!!!!!!!!!!!!!!!!!???????

 

어머나 저거 ㅅㅂ.... 지갑을 뒤졌습니다.... 만원짜리는 한장도없고 천원짜리만 있는겁니다..

 

 

어머나..

 

저는 마하6정도의 속도로 기억을 돌려보았죠.... 분명히 만원이 남아야하는겁니다...

 

흠.....아닌가?아닌가?

 

하면서도말입니다...

 

근데 그 처자가 주변을 뚤레뚤레 살피더만 자리를 뜨려고하는겁니다...

 

그리고 육교를 올라가는겁니다.. 그정류장은 처자가올라가는 육교아래에 만들어진 정류장입니다.

 

아그래서 저도 반대편계단으로 뭐빠지게 뭣나게 달려갔죠

 

아이런미네랄

그래서 ㅅㅂ.....쪽팔림을 참고..

 

 

저.........혹시..아까만원주으셨죠......?  그랬습니다..

 

그여자분 피식웃으시더니만 

 

ㅋㅋㅋ만원잃어버리셨어요? 이러더군요...

 

네....그....그런거같아요 아까 버스에서내리면서 떨어진것같은데....

 

그여자분이...

 

자요 ㅋㅋㅋ^^ 이러면서 만원을 줍디다..

 

휴 다행이다 이러면서 빨개진얼굴을 숙이고 다시내려와서 버스정류장에서서 잠시...눈을감고 오늘

 

의일을 회상해보았습니다.....

 

책값 2만원....음...또.....음.....옷값 3만원....음또....오락실비 몇천원...음....또...군것질 몇천원...음.....

 

그녀의 뒷모습이 사라질무렵....

 

아........................

 

 

 

 

 

 

 

교통카드만원................

 

결국 제 지갑에잇는돈은 계산을해보니 만원을 충전했으니 안남앗겠죠....

 

 

 

 

 

아.......교통카드만원

 

아...........오늘따라 달빛이 졸라밝구나..

 

 

 

재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고드학교생활잘하라고 응원부탁합니다 ㅠㅠㅠㅠㅠ머리밀어야되요 빢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