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오너를 어떻게 해야되나요

an80802008.02.23
조회178

저는 영업하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영업직에서 열심히 해왔고. 실적도 남달리 성심을 다해서 해오던중...

기회가 되어서 관리직으로 과장으로 시작해서.. 회사가 성장하면서 여러개의 계열사가 뻗어나가고 그후로... 본사에서 계열사 전체의 총괄기획실장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파격적인 근무조건과... 차량까지 사주시는 회장님 그러나.. 항상 경영주들의 시기와 당파싸움은 계속되었고.. 그러던중에.. 제가 그래도 맘을 주고 있던 사장님 한분이 궁지에 몰리게 되었고. 거희 빈손으로 쫒겨 나다 시피 하는걸 그냥 지켜만 볼수 없어서.. 조직원들을 움직이고.. 그분과 상의후.. 독립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그사장님 실질경험 별루 없으시고.. 암튼 영업전문 임원들 포진하게 되었고.....실적은 완전 바닥 당쵸부터. 자금을 담당하고..내부관리직이었던 저라. 그다지 크게 관여하지 못했고.. 그러다 회사 문닫을 지경까지 초래되었고... 해서 결단을 내릴수 밖에 없었는데... 글쎄.. 점점 실망스러운 일들만 계속해서 겹치게 되네요....

사실 말이죠.. 1년동안 정말 급여한푼은 커녕 있는 자산들 처분해서. 회사 운영하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계열사에서 있었을때부터 이오너는 한푼에 돈도 가져가지 못하던중 그나마 제가 맏게 되었을때부터는 생활비다 뭐다. 가져가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오너니까 적어도 유지는 해야지 하는 맘이었는데. 물론 전 무일푼이었구요.. 이렇게 시간은 흘러 1년정도 지났고.. 그나마 회사 유지하면서 먹고산거 제가 영업부 쑤셔되고 난다음부터 그나마 유지하게 되었고. 그래도 문닫을지경 되었을대.. 글쎄 법인을 정리할 사람이 없어서인지. 절 꼬랑이지 붙일라고 하더만여.. 이럴바에 아에 손떼고 뒤로 물러나라.. 그럼 내가 책임지겠다. 그리고 어케든 회사함 살려보겠다고.. 이때까지.. 난 솔찍히... 밑에 직원들 월급도 하나 안받아가도 불평없이 저만 바라보고 있는 직원들 땜시.. 그랬는데. 이제 좀 정상화 되기 시작하니.. 욕심이 나는지 이것저것 관여가 많아지고 하물면... 저 모르게 개인적으로 영업부 부서장까지 몰래 만나는등 이런 뱀같은 짓을 하는데. 이러다 회사 정상화 시켜놓으면 죽 쒀서 개주는건 아닌지 몰겠네요.. 어케 하면 좋을지. 얼마나 답답하면. 누구하나 직원들하고 얘기할것도 안되고.. 이런데다가 이렇게 글을쓰겠나요...

 

어케 해야될지.. 너무 읽기 지겹져? 내가 봐도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