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죽을 힘도 없네요. 마지 못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40살 아이도 있고. 근데 백수랍니다. 노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심지더 시댁식구까정 노는게 돈을 덜쓴다고 생각하고 있느 집안입니다. 매일매일 얼굴보고 있는게 더욱더 힘이들고 사사건건 트집잡고 ㅡㅡ; 제가 미쳤죠...이런남자랑 살고 있는 제가 한심해서 정말 죽고 싶네요. 6개월의 연애. 그리고 한번의 이혼... 물론 결혼전에 얘기를 해주더군요. 남편이 그 여자한테 맞고 살았다더군요. 이유가 있었겠죠. 지금은 이해가 되네요... 그 여잔 때리고 싶어서 때린게 아니라 마지막 발작이라고나 할까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숨막힐 것 같아요. 제가 무슨 파출부도 아니고... 그냥 별거라도 하고 싶은데... 어른들한테 무슨말을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둘다 이혼은 원치 않습니다. 가면부부처럼 살 순 없지만 좋을때는 좋지만...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이혼후 다시 재혼할 맘도 없구요. 자식땜에 그러고 싶지도 않고. 일단은 제가 돈 모아서 전세집 얻을 정도 되면 혼자든 아이랑 같이 나가서 살려구요. 편지하나 달랑 남기구요.. 그러면 이혼당하나요? 이집은 이혼함 해봤으니 가만히 있지는 않겠져. 게다가 있는 집안이라서 목숨걸고 사람 잡겠지만. 정말이지 죽지 못해서 살아갑니다. 친구들이랑 쓰는 돈은 팍팍 쓰면서 집에 쓰는 돈은 아까워서 난리구 친정에는 돈한푼도 안쓰면서 몇십만원이든 씁니다. 남한테는 싫은소리도 한마디도 못하면서 아내한테 욕도 잘합니다. 기가 찹니다. 완전히 배우기질이 다분할 정도루... 답답해서 적었지만 횡설수설이네요.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차라리 가면부부면 그렇게 살겠지만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그걸 재미로 사는 이혼남자랑 사는 제 인생은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제 3살인데. 일이라도 하면 좀 나을텐데. 전혀 할 생각도 안하고... 차라리 제가 일을 할려고 해도 못하게 합니다. 아이나 잘 키우라구요... 시댁에서 매월 200만원 보내줍니다. 근데 여기서 40%가 세금입니다. 모을 돈도 별로 없답니다. 이혼한 남자랑 살려고 하시는 분들 절대로 하지마세요! 특히 놀고 먹고 사는 넘한테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저두 백수인줄 모르고 왔답니다. 겜방에서 사는 넘입니다. 대게...이혼남들은 겜방에서 살더군요... ㅡㅡ; t
별거라도 하고 싶어요 ㅡㅡ;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죽을 힘도 없네요.
마지 못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40살
아이도 있고.
근데 백수랍니다.
노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심지더 시댁식구까정 노는게 돈을 덜쓴다고 생각하고 있느 집안입니다.
매일매일 얼굴보고 있는게 더욱더 힘이들고 사사건건 트집잡고 ㅡㅡ;
제가 미쳤죠...이런남자랑 살고 있는 제가 한심해서 정말 죽고 싶네요.
6개월의 연애.
그리고 한번의 이혼...
물론 결혼전에 얘기를 해주더군요.
남편이 그 여자한테 맞고 살았다더군요.
이유가 있었겠죠.
지금은 이해가 되네요...
그 여잔 때리고 싶어서 때린게 아니라 마지막 발작이라고나 할까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숨막힐 것 같아요.
제가 무슨 파출부도 아니고...
그냥 별거라도 하고 싶은데...
어른들한테 무슨말을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둘다 이혼은 원치 않습니다.
가면부부처럼 살 순 없지만
좋을때는 좋지만...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이혼후 다시 재혼할 맘도 없구요.
자식땜에 그러고 싶지도 않고.
일단은 제가 돈 모아서 전세집 얻을 정도 되면 혼자든 아이랑 같이 나가서 살려구요.
편지하나 달랑 남기구요..
그러면 이혼당하나요?
이집은 이혼함 해봤으니 가만히 있지는 않겠져.
게다가 있는 집안이라서 목숨걸고 사람 잡겠지만.
정말이지 죽지 못해서 살아갑니다.
친구들이랑 쓰는 돈은 팍팍 쓰면서 집에 쓰는 돈은 아까워서 난리구
친정에는 돈한푼도 안쓰면서 몇십만원이든 씁니다.
남한테는 싫은소리도 한마디도 못하면서 아내한테 욕도 잘합니다.
기가 찹니다.
완전히 배우기질이 다분할 정도루...
답답해서 적었지만 횡설수설이네요.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차라리 가면부부면 그렇게 살겠지만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그걸 재미로 사는 이혼남자랑 사는 제 인생은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제 3살인데.
일이라도 하면 좀 나을텐데.
전혀 할 생각도 안하고...
차라리 제가 일을 할려고 해도 못하게 합니다.
아이나 잘 키우라구요...
시댁에서 매월 200만원 보내줍니다.
근데 여기서 40%가 세금입니다.
모을 돈도 별로 없답니다.
이혼한 남자랑 살려고 하시는 분들 절대로 하지마세요!
특히 놀고 먹고 사는 넘한테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저두 백수인줄 모르고 왔답니다.
겜방에서 사는 넘입니다.
대게...이혼남들은 겜방에서 살더군요... ㅡㅡ;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