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오랜만에 웃긴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 써봐요..ㅋㅋㅋㅋ 저 전에는 네이트 하다가 요새 알바로 바빠서 못하고 있었거든요..ㅎㅎ 눈팅도하고 톡도 한번 되고..ㅎㅎ 학교 복학하기전 2주동안 돈 벌자고 알바를 했습니다. 제가 하는 알바는 야간에 택배 상하차 하는 알바라서.. 좀 피곤해요..ㅎㅎ 밤 9시 출근 새벽 4시 퇴근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맨날 박스랑 옷 이런거 나르다보면..나름 힘들거든요..ㅎㅎ 집에오면 5시 좀 안되고 잠자고 일어나면 1시반 쯤 됩니다...ㅎㅎ 오늘은 일요일!! 일주일에 딱 하루쉬는 날이라.. 와~~ 프리데이다!!! 하면서 완전 쉬어야지.. 이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12시쯤인가..문자가 온겁니다.. 주말인데 뭐해 나는 영어학원..ㅠ ㅎ;; 이런..문자가.. 번호를 보니... 약간 익숙한 번호긴 한데..모르는 번호였어요.. 그래서..아..뭐야... 이러고 본담에.. 또 그 와중에 답장을 보냈습니다..-_-;; 익숙한 번혼데 저장이 안되있네..누구?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잔후.. 오후 3시.. 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연락이 안오는 겁니다. 궁금해져서 문자하나를 더 보냈습니다. 누구냐너. 잠시후 전화가 오더군요.. 나 : 여보세요? 여성분 : 여보세요? 나 : 학원끝났냐? 여성분 : 어~ 야 내가 니 번호 찾느라고 얼마나 이곳저곳 알아본지 알어? 나 : 아...나 핸드폰 얼마 안되서... 여성분 : 오늘 주말인데 뭐해? 술이나 한잔하자~ x민 오빠도 온대~ 나 : 아...(x민 이 사람이 누군지 몰라서...내가 아는 형들 총 동원해서 생각중...)... 여성분 : 너 뭐하고 있었냐? 목소리봐~ ㅋㅋ 나 : 아.....(아직도 x민 생각중...).....근데...너 누구냐? 여성분 : 나? 미x이~ ㅋㅋㅋ 나 : ......(내가 아는 여자 중 선후배 아는 동생포함 해서 미x 생각중..),,,, 여성분 : 야~ 진짜 너 오랜만이다 그동안 연락도 안하고 ~~ 나 : .....(미x...........아...누구지..진짜 미안한데..누구지...누구지... 아무리 생각해도..미x는 첨 듣는 이름인데...) 여성분 : 여보세요? 너 뭐해~~? (제가 말이 없었으므로..) 나 : (여기서.. 전 저의 존재를 알고싶었습니다...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 너 내가 누군지 아냐? 여성분 : 당연하지.. 너 x민 이잖아~ ㅋㅎㅎㅎ(말투가 얘 왜이래? 이런거..ㅋㅋㅋ) 나 : (순간 머리가 팍팍 돌아가면서...이 씨츄에이션이 파악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크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성분 : 야~ 너 왜그래?? 나 : 내..ㅋㅋㅋㅋ내가 누구라고? ㅋㅋㅋㅋ 여성분 : 너? x민이~~ 나 :ㅋㅋㅋ 음음.. 저기...전화 잘못거신거 같은데요.. 여성분 : 뭐? 어? 무슨소리야..? 나 : 저는 x민 이라는 사람이 아니랍니다...후훗..ㅋㅋㅋ 여성분 : 어? 어? 여보세요? 뭐라구요??(이때부터 존대로 바뀜...) 나 : 저는요.. x민이라는 사람이 아니에요...ㅎㅎㅎㅎ 여성분: 네? 아~~ 쪽팔려..~~ 아~ 뭐야...ㅡㅡ;;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 웃고있는데 전화가 끊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끝나고 혼자 미친듯이 웃는중..ㅋㅋㅋ ㅋㅋ 문자를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환장하네..ㅋㅋㅋ왜케웃겨..ㅋㅋㅋㅋ 답장이 없더군요..ㅋㅋㅋㅋ 하나 더 보냈습니다. 저기요.. 담부터는 상대편이 누군지 확인하고 연락주세요 ㅎㅎ 그런다음 티비를 보고 있던차에..문자가 왔습니다. 아깐미안했어요..너무 제말만 한거 같아서 미안요...많이 황당하셔 ?! 이렇게 온겁니다...ㅋㅋ 야.. 이거 주말에 큰웃음 주시네...가득이나 힘 없는데..ㅋㅋ 고맙게 ㅎㅎ 후기 있으면 후기 또 올릴께요..ㅎㅎ ㅋㅋ 혼자알기 아까워서 이렇게 올려봐요..ㅎㅎㅎ
나에게 이런 웃긴 전화가 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ㅎ
오랜만에 웃긴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 써봐요..ㅋㅋㅋㅋ
저 전에는 네이트 하다가 요새 알바로 바빠서 못하고 있었거든요..ㅎㅎ
눈팅도하고 톡도 한번 되고..ㅎㅎ
학교 복학하기전 2주동안 돈 벌자고 알바를 했습니다.
제가 하는 알바는 야간에 택배 상하차 하는 알바라서.. 좀 피곤해요..ㅎㅎ 밤 9시 출근 새벽 4시 퇴근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맨날 박스랑 옷 이런거 나르다보면..나름 힘들거든요..ㅎㅎ
집에오면 5시 좀 안되고 잠자고 일어나면 1시반 쯤 됩니다...ㅎㅎ
오늘은 일요일!! 일주일에 딱 하루쉬는 날이라.. 와~~ 프리데이다!!! 하면서 완전 쉬어야지..
이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12시쯤인가..문자가 온겁니다..
주말인데 뭐해 나는 영어학원..ㅠ ㅎ;;
이런..문자가..
번호를 보니... 약간 익숙한 번호긴 한데..모르는 번호였어요..
그래서..아..뭐야... 이러고 본담에.. 또 그 와중에 답장을 보냈습니다..-_-;;
익숙한 번혼데 저장이 안되있네..누구?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잔후.. 오후 3시.. 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연락이 안오는 겁니다.
궁금해져서 문자하나를 더 보냈습니다.
누구냐너.
잠시후 전화가 오더군요..
나 : 여보세요?
여성분 : 여보세요?
나 : 학원끝났냐?
여성분 : 어~ 야 내가 니 번호 찾느라고 얼마나 이곳저곳 알아본지 알어?
나 : 아...나 핸드폰 얼마 안되서...
여성분 : 오늘 주말인데 뭐해? 술이나 한잔하자~ x민 오빠도 온대~
나 : 아...(x민 이 사람이 누군지 몰라서...내가 아는 형들 총 동원해서 생각중...)...
여성분 : 너 뭐하고 있었냐? 목소리봐~ ㅋㅋ
나 : 아.....(아직도 x민 생각중...).....근데...너 누구냐?
여성분 : 나? 미x이~ ㅋㅋㅋ
나 : ......(내가 아는 여자 중 선후배 아는 동생포함 해서 미x 생각중..),,,,
여성분 : 야~ 진짜 너 오랜만이다 그동안 연락도 안하고 ~~
나 : .....(미x...........아...누구지..진짜 미안한데..누구지...누구지... 아무리 생각해도..미x는 첨 듣는 이름인데...)
여성분 : 여보세요? 너 뭐해~~?
(제가 말이 없었으므로..)
나 : (여기서.. 전 저의 존재를 알고싶었습니다...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 너 내가 누군지 아냐?
여성분 : 당연하지.. 너 x민 이잖아~ ㅋㅎㅎㅎ(말투가 얘 왜이래? 이런거..ㅋㅋㅋ)
나 : (순간 머리가 팍팍 돌아가면서...이 씨츄에이션이 파악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크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성분 : 야~ 너 왜그래??
나 : 내..ㅋㅋㅋㅋ내가 누구라고? ㅋㅋㅋㅋ
여성분 : 너? x민이~~
나 :ㅋㅋㅋ 음음.. 저기...전화 잘못거신거 같은데요..
여성분 : 뭐? 어? 무슨소리야..?
나 : 저는 x민 이라는 사람이 아니랍니다...후훗..ㅋㅋㅋ
여성분 : 어? 어? 여보세요? 뭐라구요??(이때부터 존대로 바뀜...)
나 : 저는요.. x민이라는 사람이 아니에요...ㅎㅎㅎㅎ
여성분: 네? 아~~ 쪽팔려..~~ 아~ 뭐야...ㅡㅡ;;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
웃고있는데 전화가 끊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끝나고 혼자 미친듯이 웃는중..ㅋㅋㅋ
ㅋㅋ 문자를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환장하네..ㅋㅋㅋ왜케웃겨..ㅋㅋㅋㅋ
답장이 없더군요..ㅋㅋㅋㅋ
하나 더 보냈습니다.
저기요.. 담부터는 상대편이 누군지 확인하고 연락주세요 ㅎㅎ
그런다음 티비를 보고 있던차에..문자가 왔습니다.
아깐미안했어요..너무 제말만 한거 같아서 미안요...많이 황당하셔 ?!
이렇게 온겁니다...ㅋㅋ 야.. 이거 주말에 큰웃음 주시네...가득이나 힘 없는데..ㅋㅋ 고맙게 ㅎㅎ
후기 있으면 후기 또 올릴께요..ㅎㅎ
ㅋㅋ 혼자알기 아까워서 이렇게 올려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