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글쓴님아 ㅋㅋㅋㅋ 왜그러셨어요 ㅋㅋ

ㅋㅋㅋㅋㅋ2008.02.24
조회442

현재 대학교 2학년 여대생입니다.

넹 안녕하세요 ㅋㅋ저는 이제 제대해서 복학하려는 24살 복돌이요 ㅋㅋㅋ

저도 나중에 7급 공무원 준비를 할까 해서 군 가산점이
남 얘기 같이 않아서 한번 적어 봅니다....
정말 다들 너무하시네요

저도 제대 막 해서 이제 복학하는데요

공무원될지도 몰라서 남얘기 같지가 안네요 ㅋ

군 복무자 에게 당연히 감사해야죠
그런데 고마운건 고마운 것인고 그것을 국가적으로 보상을 해달라니요?

정말 고맙긴 한건가요??

나라 인식이 국가적 보상자체는 웃긴거니까

뭐 저도 당연한 의무니까 보상같은거 안줘도 상관없다고 봅니당..ㅋㅋ

그럼 자선단체에서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이 국가적 보상을 바라고 봉사
활동 한답니까? 그렇고도 국방의 의무가 신성하고 희생이라 할수 있습
니까?
넹 ㅋㅋ 이말은 진짜 맞는 말씀이시네요~

의무를 행하고 거기에 어떤 물질적인 댓가를 달라는건 좀 웃기죠 ㅋㅋ


그리고 남성분들 2년동안 여성들이 시험공부하면 2%의 가산점보다 더
많은 이익이라 하셨는데 솔직히 많은 수의 공무원 준비생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무원 시험공부만 붙들고 있는 줄 아십니까??
혹시 공무원시험 안되면 취업해야 하니 대학에서 학점 관리 해야지
틈틈이 알바도 해야지,어학연수도 가고 할일 많습니다. 
여자분들 남자들 군대간 2년동안 시험 공부하면 2%의 가산점 보다

더 많은 이익 솔찍히 이건 웃기죠 ㅋㅋㅋㅋ

여자분들 2년 공부해서 남자랑 같은 나이에 사회나가면 그만큼 대접 못받죠 ㅋ

가산점 그래서 없어도 되요~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무원시험 붙들고 하는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ㅋㅋ

공무원시험 안되면 취업해야하고 학점관리 알바 어학연수 이건

여자분들 뿐만이 아니라 남자분들도 해야죠 ㅋㅋ

 


남자분들 군대가면 공부할 시간 없다던데 공무원 시험이 암기위주의
내용이 많은데 솔직히 작은 요약노트들며 훈련하면서 틈틈히
외워도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학교갈때 강동에서 XX여대앞까
지 1시간 걸리는데 메모장 들고 공부하면 영단어 30개는 외웁니다
님아~ 근데 군대는 님이 지금 살고있는 세상하고는 좀 달라요 ㅋㅋ

학교갈때 강동에서 여대앞까지 한시간동안 님이 영단어 30개 외울지는 모르겠는데

군인은 내무실에서 식당까지 2시간이 걸려도 영단어 보기 힘들어요^^;

자기시간이 그만큼 안나요 님이야 혼자 이어폰끼고 혼자 책펴놓고 공부하고 덮고 자고

그렇게 마음대로겠지만.. 군대는 단체로 움직여야하고

내가 책보고 싶을때 못보고 자고싶을때 못자요 ^^;;


그리고 휴가때는 뭐하십니까? 100일휴가 3개월동안만
하루종일 열심히만하셔도 9급 공무원 반정도 마스터 할수 있습니다. 그
리고 나중에 나오는 휴가때 틈틈히 공부하고 부대에 있을때
공부해도(군대에는 10시에 잔다면서요? 요즘 공부하는 사람이 누가
10시에 잡니까?) 사회에 있는 여자들만큼 공부할수 있겠네요.
환경만 탓할께 아니라 정말 의지가 있으신다면 가산점등과 같은
요행을 바라지 말고 어떻게 그 환경을 극복할지 연구하세요. 
네 근데 휴가는 4박 5일이에요^^

휴가때 공부하는거 솔직히 저도 생각해봤는데요 힘들어요 진짜

사회랑 억압된곳에서 보고싶은사람 못보고 먹고싶은거 못먹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받고

나가면 진짜 미친듯이 시간에 쫒겨서 생활하게되요

공무원준비열씨미하는사람도 보고싶은사람 못보고 먹고싶은거 못먹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받죠

근데 그분들은 잠깐 접으면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그게 안되는 군인들은 100일휴가에 공부한다는거 말이 안되는소리에요~ㅋㅋ

글구 요새 공부하는사람 진짜 새벽같이 일어나는 사람아니고서는 10시에 잔다?

ㅋㅋㅋ 이건 좀 저도 어이엄네요 ㅋㅋㅋ

근데 님 한번 노가다 나가 보셔서 일해보실래요??

아니면 님 여대까지 걸어갔다가 걸어왔다가 다시걸어갔다가 걸어왔다가

운동한번 진짜 한겨울에 미친듯히 해볼래요?ㅋㅋㅋ

10시에 잠이 오나안오나?ㅋㅋ

제가 군대가서 느낀게 아 피곤하다 잠좀 깨야지 해서 깨는게 있구요~

진짜 몸이 다 지쳐서 눕자마자 잠들어버리는게 있거든요

이런 몸상태로는 암만 책본대도 그게 눈에 들어올리가 없죠 ㅋㅋㅋㅋ

요새 군대 암만 편하다 편하다 해도 겪는 사람입장에서는

다 힘들거든요 몸도 마음도 다 지치게 만드는데가 군대에요 ㅎㅎㅎㅎ

그리고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전혀 이행 안하니 이런 얘기좀 하지
마세요...남자가 군대에 있을동안 돈버는 여자들도 다 국방세 내고
또 그 세금으로 군인들 먹여주고 옷 입혀 주는거 모르십니까?
그리고 군인될 남성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땅에서 솟나요?
여성들이 아들들을 20대 군대가기 전까지 젖먹이고 밥먹이고 교육시키
고 그럼 이렇게 키워주는거 우리 어머니들이 국가에서 보상해 달랍니
까?

국방세 내주시는거 정말 고맙네요^^

근데 그걸 아깝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글구 어머니 얘기를 여기다 같다대는건 좀 아니라고봐요^^;;

님두 어이없다구 생각하실 임신과 군대랑 비유하는거랑 별차이없는듯..

여기저기서 무조건 손해 본다고 보상해 달라하면 사회가 어떻게 돌
아가겠습니까..
밥하고 빨래하는 주부들이 난 이렇게 봉사하니 국가에 보상해
달라는 것과 무엇이 틀립니까? 여성이고 남성이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
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저도 남자라 이득보는 입장이라 솔찍히 보상해주면 좋죠

근데 궂이 안줘도 상관은 없을꺼같아요..

근데 우리지금 사회가 어떤가요? 군인이면 군바리라고 비웃고

사회자체가 군인이란 사람자체를 사람으로 안보는데

님한테 묻고 싶네요

위에 군복무자에게 당연히 감사한다고..

근데 진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나요??

스스로 한번물어보세요

남자가 의무적으로 가서하는건데 왜 내가 거기에 고마움을 느껴야 하는지 이런생각하지안나요?

님 글을 읽어보면 딱그래요

위에서는 고마워한다면서 글을 읽어보면 그게 아니고 ㅋㅋㅋ

군대에 어찌보면 끌려가는 사람들인데

사회인식이 마치 도살장 끌려가듯 되어있는데

아무리 의무라지만 가고 싶을까요??

그런분들한테 조금이나마 고마워해주면 안되나요??

분명히 의무지만 님처럼 말하는 사람들보면

내가 진짜 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런 군인인지

아님 나라를 지키는 개(그보다 못한)존재인지 모르겠어요

 

군 가산점 따위는 필요없어요 ㅋㅋ

아직 우리사회가 여자보다는 남자가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취직하기도 편하고 여러 장점이 더 많으니까요

군대갔다온 2년 여자가 다른걸 해서

같은 나이로 사회를 나간다면 남자를 선호하는게 당연시되었으니깐요..

근데 님처럼 이렇게 중립적인 입장취하는듯 하면서

내면적으로는 남자 비판하려고 들고 이러는태도..

 

아직까지 님같은 분이 많아서 남자나 여자나 이런걸로 티격태격되는데

차라리 중립지키지도 못할꺼면서

중립인척 가장 올바른 위치에서 글 올리지도 못하면서 일케 글올려서

여러사람 화나게해서 또 극단적인 글올리게해서 또다른

불화를 만드는건 좀 아니라고봐요 ㅋㅋ

 

벌써 저도 쓰다보니 남성쪽으로 편중된 글을 썼는데요..

 

남녀간에 차별 많이 없으면 좋겠지만 있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런글들도 올라오고 ㅋㅋㅋ

 

서로 맞춰서 노력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ㅎㅎ

 

근데 님 판 제목은 정말 안습이네요 ㅠㅠ

 

여튼 난 그 10%라능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