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E N C 절대 옷사지 마세요.

앙떼떼2008.02.24
조회8,668

 

1년전 영등포 롯데 백화점 E N C 에서 토끼털 코트를 장만하였습니다.

 

40만원상당의 코트였습니다. 제 인생 23년 살면서 처음으로 나름 고가의 코트를 사보았습니다.

 

그것도 어머니 카드로 3개월 할부로 샀습니다.

 

사고나서 그해 겨울 아주 잘 입었습니다.~ 아까워서 고이고이 한 5번 입었을까요?

 

세탁소에서 드라이를 하고 세탁소 비닐봉지에 잘 싸서 내년 겨울을 기약하며 모셔두었습니다.

 

1년후...............  토끼털이 몽창............ 빠졌습니다.........

카라를 중심으로 토끼털이

쫘악 달려있는데........ 몽창 다 빠져버렸습니다...

 

앵간하면 그냥 입겠는데 미친듯이 싼티나서 이엔씨 매장에 갔습니다.

 

 

토끼털 다 빠졌으니 고쳐 달라고 그랬죠. 살때 분명 그랬거든요.

"토끼털 문제있음 언제든지 와라 다 고쳐준다. "

 

 

근데 하는말이 이 ㅈㄹ입니다.

 " 고쳐준다. 옛날꺼라 시간이 걸린다. 돈은 얼마 들지 모르니

전화로 알려준다. "

그래서.... 예전꺼라 그런가 싶어 알겠다 하고 닥치고 집에 갔습니다.

 

 

일주일 뒤에 전화 오더군요. 털을 몽창 다 갈아야 한다. 돈이 조금 든다.

수선비용 털갈이만 5만원이다. 이지랄로 전화가 왔습니다.

별수 없겠다 싶어서 고쳐라 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털은 매년 이런식으로 계속 빠지고 매년 이런식으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니

 

열받고 화나고 짜증나서 다시 전화를 해서 털을 그냥 아예 다 빼달라.

 

이랬더니 대뜸 신경질적으로 그러면 돈이 더 든다. 다시 전화 주겠다.

 

이러면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ㅅㅂ.... 서비스 장난하나.

 

 

그러고 또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미친듯이 따지니 3만원으로 줄여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3주일을 기다렸습니다.......... 겨울은 이미 다 지나갔고

 

전화도 안오고 . ㄴㅁ..... -_- 전화하면 안받고. 기다리라 그러고 -_-

 

 

그래놓고 겨우겨우 3주일만에 옷을 받았는데.......... ㅅㅂ................

 

 

단추를 안달아 논것입니다. -_-

 

아니 보내기 전에 멀쩡했던 단추가 다 어디로 갔는지........

참나... ㅅㅂ... 진짜....

 

그것도 실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상태 고대로 왔습니다. 이 ㅅㅂ새끼들이.....

 

엄마가 옷보고 부천  현대 ENC를 발칵 뒤집어 놓았답니다. 

 

 

동네가 부천이라는 이유만으로 산곳은 영등포지만 이쪽에다가 옷을 마껴서..

 

사실 이쪽에서 무슨 죄냐만은... 어쨋건간..... -_- 승질이 나기에 .

 

저는 영등포로 곧장 뛰어 갈라 했는데 소비자 센터에 고발할라 했는데 도대체가

글쓸때가 없기에 여기다가 씁니다.

 

 

 

흥분해서 써서

... 글이 쫌 긴데.. .앞뒤 두서도 없고.. .... ㅈㅅ합니다.

 

 

여러분 특히 여자분들..... E N C 에서 옷사지 마세요.

 

더럽습니다....

 

 

 

ㅅㅂ.. 단체로 장난 똥 때립니다.... ㅅ ㅏㅈ ㅣ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