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역사의 섬 강화도가 역사·문화, 생태·전원, 여가·휴양형 등 3개 테마가 공존하는 섬으로 개발된다. 또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전철과 고속화도로가 건설될 전망이다.
한국토지공사 인천본부는 2020년까지 3개 테마를 22개 전략사업으로 나눠 추진하는 것을 뼈대로 한 강화도 개발 청사진을 마련해 강화군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지난해 5월 강화군과 ‘종합개발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기관의 용역 등을 거쳐 이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이 추진되면 감소세인 강화군의 인구가 2만명 늘어나고, 관광객도 연간 400만명으로 늘어나게 돼 연 27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예상했다.
강화군은 “기존의 계획에 미래에 꼭 필요한 사업을 망라한 강화도 개발 청사진으로, 추진 과정에서 일부 수정이 될 수도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데 교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마별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안은 다음과 같다.
◇역사문화형=2010년까지 강화읍성 7.1㎞ 등을 정비해 수원화성행궁 처럼 만들고, 보문사 일대 1만7천㎡를 역사문화테마파크로 조성◇생태전원형=장화리,산이포, 외포리,어유정항,황산도 등에 생태휴양단지, 어촌 관광단지 등을 2015년까지 추진◇여가휴양형=초지리 아쿠라빌리지,삼산면 휴양섬 조성, 고천리 관광휴양지구 등을 단계로 조성. 광역교통망은 △김포신도시~초지대교~길상면 또는 오류~약암~초지대교~길상면간 12~13㎞에 경전철 건설(2016~2020년)△영종도~신도~강화~개성공단(40㎞·4차선),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 누산 나들목~통진~ 월곶~(대교신설)~강화해안도로(10㎞·6차선) 연결하는 고속화도로 건설 △김포 누산나들목~김포해안도로~강화대교~강화해안도로와 연결하는 해안도로 건설(29㎞·4차선).
강화도 3개 테마섬으로 개발 추진
[한겨레] 역사의 섬 강화도가 역사·문화, 생태·전원, 여가·휴양형 등 3개 테마가 공존하는 섬으로 개발된다. 또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전철과 고속화도로가 건설될 전망이다.
한국토지공사 인천본부는 2020년까지 3개 테마를 22개 전략사업으로 나눠 추진하는 것을 뼈대로 한 강화도 개발 청사진을 마련해 강화군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지난해 5월 강화군과 ‘종합개발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기관의 용역 등을 거쳐 이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이 추진되면 감소세인 강화군의 인구가 2만명 늘어나고, 관광객도 연간 400만명으로 늘어나게 돼 연 27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예상했다.
강화군은 “기존의 계획에 미래에 꼭 필요한 사업을 망라한 강화도 개발 청사진으로, 추진 과정에서 일부 수정이 될 수도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데 교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마별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안은 다음과 같다.
◇역사문화형=2010년까지 강화읍성 7.1㎞ 등을 정비해 수원화성행궁 처럼 만들고, 보문사 일대 1만7천㎡를 역사문화테마파크로 조성◇생태전원형=장화리,산이포, 외포리,어유정항,황산도 등에 생태휴양단지, 어촌 관광단지 등을 2015년까지 추진◇여가휴양형=초지리 아쿠라빌리지,삼산면 휴양섬 조성, 고천리 관광휴양지구 등을 단계로 조성. 광역교통망은 △김포신도시~초지대교~길상면 또는 오류~약암~초지대교~길상면간 12~13㎞에 경전철 건설(2016~2020년)△영종도~신도~강화~개성공단(40㎞·4차선),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 누산 나들목~통진~ 월곶~(대교신설)~강화해안도로(10㎞·6차선) 연결하는 고속화도로 건설 △김포 누산나들목~김포해안도로~강화대교~강화해안도로와 연결하는 해안도로 건설(29㎞·4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