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락부락하다. 광대가 튀어나오고 턱이 각졌다. 뿐만 아니다. 눈매도 매섭다. 만약 화장만 지운다면 영락없는 남자얼굴이다. 제니퍼 가너, 제시카 심슨, 마돈나, 힐러리 스웽크, 사라 제시카 파커 등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섹시에 관한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가너, 심슨, 마돈나, 스웽크, 파커. 최근 이들이 인생 최대의 굴욕을 경험했다. 다름아닌 '남자처럼 생긴 여자스타' 베스트 5에 선정된 것. 가뜩이나 굵은 선 때문에 걱정하는 이들에게 '남자답다'는 수식어는 모욕 이상의 굴욕이다.
왜 하필 '남자다운' 스타일까. 이들을 '베스트 5'에 올려놓은 한 연예사이트는 그 이유로 외모와 성격을 꼽았다. 사이트에 따르면 거친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화끈한 성격까지 남자를 닮았다는 것. 사이트는 "가너와 심슨의 두드러진 턱선은 복싱선수를, 마돈나의 입은 하키선수를 닮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파커에게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향기까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의 반응은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화장만 지우면 영락없는 남자라는 것. 한 네티즌은 "가너는 여전사 이미지가 강해 남성미 역시 물씬 풍긴다. 심슨과 마돈나는 성형 부작용으로 어색한 남자처럼 변했고, 스웽크와 파커는 원래 남자같이 생겼다"고 나름의 분석을 내놓았다.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운 게 좋다. 하지만 개성으로 뭉친 할리우드라면 '잘생긴 여자'와 '예쁜 남자'도 매력있지 않을까. 가너와 심슨, 스웽크와 파커, 그리고 마돈나가 여전히 블루칩으로 사랑받는 이유. 바로 개성강한 '이중적인 마스크' 때문일 것이다.
남자야?? 여자야??
"남자야, 여자야?" 남자를 닮은 여자스타 '베스트 5'
<사진설명=왼쪽부터 제니퍼 가너, 제시카 심슨, 마돈나, 힐러리 스웽크, 사라 제시카 파커>
일단 우락부락하다. 광대가 튀어나오고 턱이 각졌다. 뿐만 아니다. 눈매도 매섭다. 만약 화장만 지운다면 영락없는 남자얼굴이다. 제니퍼 가너, 제시카 심슨, 마돈나, 힐러리 스웽크, 사라 제시카 파커 등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섹시에 관한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가너, 심슨, 마돈나, 스웽크, 파커. 최근 이들이 인생 최대의 굴욕을 경험했다. 다름아닌 '남자처럼 생긴 여자스타' 베스트 5에 선정된 것. 가뜩이나 굵은 선 때문에 걱정하는 이들에게 '남자답다'는 수식어는 모욕 이상의 굴욕이다.
왜 하필 '남자다운' 스타일까. 이들을 '베스트 5'에 올려놓은 한 연예사이트는 그 이유로 외모와 성격을 꼽았다. 사이트에 따르면 거친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화끈한 성격까지 남자를 닮았다는 것. 사이트는 "가너와 심슨의 두드러진 턱선은 복싱선수를, 마돈나의 입은 하키선수를 닮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파커에게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향기까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의 반응은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화장만 지우면 영락없는 남자라는 것. 한 네티즌은 "가너는 여전사 이미지가 강해 남성미 역시 물씬 풍긴다. 심슨과 마돈나는 성형 부작용으로 어색한 남자처럼 변했고, 스웽크와 파커는 원래 남자같이 생겼다"고 나름의 분석을 내놓았다.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운 게 좋다. 하지만 개성으로 뭉친 할리우드라면 '잘생긴 여자'와 '예쁜 남자'도 매력있지 않을까. 가너와 심슨, 스웽크와 파커, 그리고 마돈나가 여전히 블루칩으로 사랑받는 이유. 바로 개성강한 '이중적인 마스크'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