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왔습니다 밤샜냐구요? 아니요 끝나고 가까운 친구집으로 갔다오 ㅡ.ㅡ 어제 모인 분은 저를 포함해서 총 7분 치명적 오류언니,나비스언니(일명 오드리),쪼꼬송이언니,김성국님,후니님,낙엽,광년이.... 도착순서 ; 나비스언니,김성국님,낙엽,쪼꼬송이 네분 먼저 + 광년이 +후니님 + 치명적오류언니 생각보다 적은 인원에 광년이 실망을 금치 못했소 안 나오신('못' 나온이 아니오) 분들을 향해 한 번 내질러 보오 버럭! 아실 분들은 극소수겠지만 저 어제 잠 3시간 자고 나갔다오 (괭이친군 아실터) 광년이는 버스를 타고 가느라 차가 밀려서(이런 진부한 변명을 ㅡ.ㅡ 그래도 밀렸다오 버럭) 30분여 늦게 도착했소 일행은 김성국님의 마음대로 자리를 잡은 닭갈비집에 있었소 김성국님이 바래러 나오셨소 한눈에 광년이를 알아보시더이다 나는 못 알아봤는데 ...우째 캠사진을 보고도 못 알아봤을까....그 이윤 직접 보심 아오 ㅋㅋ 다만 김성국님의 얼굴에 묘한 웃음(?)이 감돌기에 감으로 성국님이시구나 했다오 참고로 김성국님은 광년이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오 바로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그 후유증이 아직도 안 가라앉은......그래서인지 상태가...ㅡ.ㅡ 농담이오 넘어가오 농담이 너무 과해졌소 1차 ; 현대백화점 뒤 춘천닭갈비( 광고심의규정을 간신히 통과한 문구라오 ㅡ.ㅡ) <처음 대면한 그들의 인상>--본 순서대로 1. 김성국님-우선 자그마하시오 아담하다고도 할 수 도 있소 하지만 인격이(복부인격) 출중하셨소ㅡ.ㅡ 눈빛을 예전에 소도 때려잡을 눈빛이라고 표현한 적 이 있는데 과연 그러하였소 쪼옥 찢어진 눈사이로 새어나오는 날카로운 눈빛 섬광을 방불케 하더이다 짱돌의 이미지가 생각난다오 깨진 짱돌 ㅡ.ㅡ 술이 나중에 취했소 아주 많이 ㅡ.ㅡ 2. 낙엽님---나와 26 동갑인 이 남정네는 번개전날 있었던 반상회에서 줄곧 눈팅만 하고 나갈땐 냉소적으로 나가서 번개오리라곤 꿈에도 생각못한 인물이었소 참으로 얌전하게 생겼더이다 모범생틱하게 생긴 참한 아이였소 옷도 얌전하게 청바지와 하늘색 반팔남방을 입고 왔소 차암 얌전하였소 그런데 나중에 광년이가 추워서 오류언니의 윗옷을 빌려 입었는데 그걸 달라 하더이다 자신의 두팔로 자신의 몸을 감싸안으며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진짜 불쌍했소 보심 아오) "추워"이러는 걸 광년이 "나도 추워"했다오 내가 그옷을 더운데 입었겠소 버럭 대략 어이없소 3. 나비스언니---선해 뵈는 인상이 인상적인 분이었소 온라인상과 실제로는 매우 다른 분들도 계신데 이 분은 온라인상에서도 실제로도 변함없이 착함이 느껴지는 분이었다오 가르치는 직업을 하시는 분의 분위기와 이미지가 그대로 풍겼다오 쪼꼬송이언니도 이에 동감하더이다 4. 쪼꼬송이언니--닭갈비집을 가니 나비스언니와 낙엽이 계시었소 그리고 그 옆에 어린 처자가... 광년이도 모르게 그 처자에게 말을 놓았소 그런데 27이라 하오 두둥!! 그렇소 바로 오늘의 다크호스 쪼꼬송이언니였소 너무나도 어려보이는 동안의 앳된 이미지와 좋은 피부 가녀린 몸의 소유자 후니님이 찍으셨다 하는 글을 보았는데 송이언니와 일대일면담은 해보았소?ㅋ 새침떼기일 것 같은 인상과는 달리 매우 알뜰하고 매우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옷은 하얀 민소매옷을 이쁘게가 아니라 춥게ㅡ.ㅡ 입고 오셨소 그날 날씨가...... 5. 후니님 후니님이 걸어들어오시더이다(그럼 날아서 오나 이러언 ㅡ.ㅡ 표현이 왜 이런거야 ㅡ.ㅡ자학하는중) (앗 배가 고프오 밥을 좀 먹고 써야겠소 나도 살아야 하지 않겠소 기다리시옷) 내 이게 뭐하는 짓인지는 모르나 여러 님들의 (특히 오공사다님..조심하시오 버럭) 열화와 같은 질책 ㅡ.ㅡ에 힘입어 밥먹으며 쓰고 있소 ㅡ.ㅡ;;;;;그럼 얘기 계속.... 후니님이 걸어 들어오시었소 계속 걷고 있소 어라? 또 걷네 ㅋㅋㅋ 장난이오 미안하오ㅡ.ㅡ 우선 마르셨소 그리고 또 ...마르셨소.... 매우 마르셨더이다 그리고 후니님의 아바타를 보신 분은 후니님의 이미지와 대략 비슷하다 생각하게 될 것이오 물론 그처럼 멋있지는 않소 쿨럭 ㅡ.ㅡ 후니님 미안하오 후니님의 후기를 보았소 광년이에 대한 설명...........을 보고 아무 사심없이 이렇게 쓰오 정말 사심없소 정말이오...믿어주오 아바타와 비슷한 분위기의 가지런히 한쪽으로 넘어가는 헤어스타일 파르라니 턱에 나 있는 수염자국 그 자국들은 저녁때를 넘어가니 수염이 되더이다 ㅋㅋㅋ (밥 한 숟갈먹고 얌얌) 6.치명적오류언니---창밖으로 보고 내 눈을 믿을 수 가 없었소 한마디로 매우 패셔너블하였소 셋트 트레이닝복을 멋지게 코디,거기에 어울리는 운동화(이뻤소 개인적으로 탐나더이다 ㅋ) 색이 들어간 무테안경,까만 머리가 아주 조화롭게 어울리더이다 멋있다는 이미지가 딱 떠오르는.....오류언니 멋있소 <닭갈비집에서.........> 닭갈비집에서는 아무래도 처음 보다 보니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소 하지만 송이언니의 발랄(엽기...발랄^^)로 분위기는 점점 업되기 시작했소 왜 자꾸 송이언니얘기만 하냐 하면 닭갈비집에서는 낙엽은 존재감이 0였소 ㅡ.ㅡ 나비스언니는 낯설다며 차분히 계시었소 지긋이 미소를 띄운채.. 성국님은 시종일관 명랑이었소 그러니 의외성인 송이언니얘기를 자꾸 하게 되오 실은 나와 코드가 비슷했소 나는 송이언니가 좋소 후니님 건들지마시오 버럭 우리가 제일 처음으로 명랑하게 웃었던 때는 송이언니의 가방에서 빈츠(초코렛담뿍 묻은 과자..광년이 환장하오)가 나와서 우리 손에 하나씩 들려지던 무렵이었소 그 안엔 반쯤 먹다 남은 자갈치(이 자갈치는 이차 소주집에서 안주로 장엄히 희생되었소), 몽쉘통통(밥을 못 먹은 오류언니를 위해 기꺼이 희생)등이 발견되었을때요 과자취향이 광년이와 매우 비슷하였소 과자가 가득한 가방이라 생각만 해도 유쾌해 지지 않소? 그러다 후니님이 오시니 분위기가 차분해지더이다 ㅡ.ㅡㅋ 아무래도 이 광년이의 생각으론 후니님이 송이언니를 보고 심장이 뛰어 그러지 않았나 싶소 믿거나 말거나요 ㅋㅋㅋ 후니님이 광년이를 딱 알아보시기에 광년이가 물었소 광년이-이쁘죠? -후니님".................................. " ㅋㅋㅋㅋㅋ 2차 ; 소주집 오류언니가 오자마자 밥남기기 싫어하는 송이언니의 말을 무시하고 성국님이 자리를 냅다 박차고 일어나시었소 (나중에 구박했소) 술집으로 이동해서 얘기를 본격적으로 했소 오류언니의 카리스마는 일전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도 카리스마가 빛나더이다 165정도의 키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약간 마른 듯한 보기 좋은 몸에 층을 낸 까만 단발머리가 혼연일체되어 외양에서도 카리스마가 풍기더이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오류언니가 이 날 많이 노력(?)하였소 그래서 분위기가 많이 띄워졌고. 쪼꼬언니의 여전한 명랑함과 본인스스로 본인을 4가지 없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등의 의외성으로 재밌었다오 낙엽은 끝자리에 앉아서 여전히 침묵ing였소 그렇다고 낙엽옆에 앉았던 후니님이 톡신답게 분위길 잘 탔을거라고 상상치 마시오 오죽했음 보다 못한 광년이가 끝자리에 앉고 낙엽과 후니님을 가운데로 자리배치를 다시 했을까....얼마나 속이 터졌는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오 아! 그러고 보니 이때 후니님이 송이언니 옆에 앉았는데 이때부터 아마 본격적으로 흑심을 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 해보오 흑심품은 연필같으니..ㅋㅋㅋ 자릴 옮기니 조금 달라지기는 하였으나 ....후니님도 언급하셨듯이 키보드건말인데.... 광년이가 그랬소 " 후니님때문에 겜방을 가든가 아님 앞에 키보드를 놔줘야 겠소" 이 키보드사건을 엽기적이라 표현하셨는데 나는 당신이 더 엽기적이었소 '사람이 얼마나 말을 안하고 살 수 있나' 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줄 알았소 버럭 어쩐지 구강부분보다는 손가락이 매우 발달한 것이 타자만 열심히 치는 것이 표가 확 나더이다 광년이가 물었소 타자만 열심히 쳐서 손가락이 발달하지 않았느냐고.... 후니님도 그 점에 대핸 부정을 못 하시더이다 톡신의 명성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려 노력했으나..찾지를 못했소 당최 못찾겠더이다 후니님의 후기엔 <마치, 처음만나는 사이가 아닌것처럼 참 말씀들 잘 하시더이다.잠시 후니는 "경청모드"로 돌입했소...>라고 했는데....우리도 경청모드하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소 버럭버럭 어쨌든 오류언니와 송이언니와 계속 고음으로 말씀 많이 하신 성국님으로 인하야 분위기는 업되고 볼근육이 아플 정도로 웃었소 광년이는 사이버상에서는 이렇지 실제로는 지적이고 우아하고 고상하고 기품있고....퍽퍽퍽 이 부분에선 다들 동조안하는 분위기구려 앗 득식님이 동조하신다 ㅋㅋㅋ 역시 나와 오랜 대활 했던 분이라 뭔가 아시는구려 ㅋㅋㅋㅋ쿠캬캬 앗 득식님 어디가오 ㅋㅋㅋㅋㅋ 소주집에서 소주를 무지하게 마셨소 병수를 세다가 포기했소 ㅡ.ㅡㅋ 그렇소 사실은 안 세었소 ㅡ.ㅡ 미안하오 거짓말해서...암튼 많이 마시기는 마시었소 나비스언니...자작하다가 광년이한테 들키고 모두에게 야단을 맞았소 그후로도 자작 가끔 하시기는 하셨지만 워낙 짠을 많이 해서리.... 이 분위기는 삼차를 노래방으로 가기로 잠정결정내리고 쭈욱 이어졌다오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올리고 다시 또 올리겠소 글쓰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오 밥먹은것도 치워야 하오 기다리시옷 또 기다리냐구? 또 기다리시옷 안 그럼 대필작가를 고용해주시던가 ㅋ 다시 컴백이오 3차 ; '서른즈음에'호프.... 이 호프가지 마시오 맥주는 이천단위로만 판다오 삼천은 맥주가 맛이 없어진다하오 이 무슨 망발이오 버럭 과일안주도 빈약하기 짝이 없더이다 ㅡ.ㅡ 암튼 맥주 6천을 시켰소(나올때는 2천 남았소ㅡ.ㅡ) 여기서는 제일 압권이 낙엽의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댄 일이었소 카메라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오류언니의 가르마에......카리스마에 눌려서 잠시 지연되기는 했으나 나비스언니를 꼬드겨 광년이는 조명좋은 곳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다오 오류언니가 따라나와 사진찍기를 위함인 걸 알자 다시 완강히 거부하다 낙엽의 그 귀중한 산 지 일주일밖에 안된...폰을 그만 스리살짝 떨어뜨리고 말았소 여기서 낙엽이의 착함을 조금 엿 볼 수 있었소 그의 외마디 기어드는 목소리의 비명 한마디 "이거 산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그리고 표정하나 안 찡그리더이다 암튼 오류언니는 그 미안함에 얼떨결에 사진찰칵 ㅋㅋ (오류언니 잘 떨어뜨리셨소 후후) 광년이는 카메라폰으로 사진찍기에 그만 맛들리고 말았소 찍사가 되기도 하고 ㅋㅋ아주 재밌었소 그렇소 광년이 신났었소 그것도 아주우~ 사진찍을땐 최대한 친한척 했다오 ㅋㅋㅋ "자아~ 친한척 하시오" 이게 찍사들의 주 멘트였소 송이언니는 사진찍는걸 체질적으로 싫어하셔서 정면사진포착은 실패했고 몇 장 찍은 것이 '그것이 알고 싶다' 포즈였소 ㅡ.ㅡ 사진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뒷모습이라도 아마 낙엽이가 올리지싶소 중요한 것 한가지..처음엔 정상인들의 말투와 같았으나 어쩐지 우리는 어색함을 참을 수 가 없었소 그래서 하오체로 대화를 하고 나니 어색함이 샤르르 녹아없어지더이다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소주집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맥주집에서는 최절정이었소 주변 테이블의 사람들이 우리를 마구 경계하고 이상한 듯 쳐다보는 눈길이 매우 따가웠소 우리가 제일 시끄러웠는데다가 다들 목청도 좋았고 게다가 말투가 하오체이다 보니.... 하오체로 다들 대화를 하는 일곱명을 생각해보시오 내가 생각해도 엽기적이오 ㅡ.ㅡ "그랬지 않았소" "아니하오?" "그대가 그리 하오"...............대략 할말 없소 맥주집을 초토화시켜놓고 나와서 다시 사진을 찍어댔소 ㅋㅋ재밌었소 4차 ; 노래방에서..... 토욜저녁이었소....신촌의 노래방이 자리가 있을리가 없었소 자리찾느라 조금 고생했소 겨우 들어간 노래방에서 나는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소 이들이 이래서 조용했었나 하는 생각을 했다오 낙엽......이는 락커요 헤드뱅잉에 몰두하더이다 ㅡ.ㅡ 락공연장에 가면 어울릴 만한 행동을 노래방에서 하고 있더이다 그것도 열중하여 무아지경으로 .. 광년이가 가성으로 '지상에서 영원으로' 정경화노래를 부르는 때 광년이는 목격하였소 낙엽의 알엔비손짓을.... 박정현이나 박화요비가 노래부를때를 상상해보시오 그네들의 아름다운 자연스런 손짓을...들쑥날쑥한 음에 맞춰 오르락내리락하는 그 손사레를.... 바로 그 손짓을 낙엽이가 하고 있었소 그것도 너무 몰입해서..말릴 수도 말을 건넬 수 도 없었소 후니....님은 기계를 사랑하오 노래방기계를......... 가만히 앉아서 이번에도 '경청'하시다가 서커스매직유랑단을 누르시고 앞으로 나가시어 모니터상단을 왼손으로 잡으시고 오른손엔 마이크를 들고 오른 발은 앞의 의자에 지긋이 올리시었소 그 자세로 노래를 부르다가 분위기전환을 위함인지 가끔 발은 내렸다 올렸다 하시면서 가끔 헤드뱅잉도 하지만........기계를 잡은 손은 ....그대로였소 너무 인상적이었다오 기다리시는 분이 많을듯 (하나둘셋....총 네명이구나 ㅋㅋ)하여 다시 또 올리고 얘기 계속~~ 내가 지금 개콘200회도 못보고 이게 무슨 ....ㅠ.ㅠ 다 오공사다님,돈데크만님을 비롯한 여러분 덕분이오 노래방을 나와서 송이언니와 광년이는 수많은 그리고 결정적으로 따갑다 못해 뜨거운 질책의 시선을뒤로 하고 왔다오ㅡ.ㅡ 어찌나 따갑던지 데어서 화상입는 줄 알았소 그때가 11시30분을 넘었다오 송이언니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셨고 광년이는 버스만 30분기다리다 친구집으로 대피했다오 다른 분들은 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셨는데 그 후기는 후니님이 쓰셨네요 후니님 온 몸이 다 쑤시고 여기저기 멍이 있다고 하셨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광년이는 안 때렸소 ㅡ.ㅡ 나는 '경청'열심히 한다고 해서 사람패는 그런 사람이 아니오 그런 눈으로 보지 마시오 ㅡ.ㅡ 후니님이 '주제넘게'(본인의 말 인용) 한마디 하신 말씀 다들 아시오? 바로 이것이오 <제발,,벙개하면, 많이들 나오시오...어디 이래서 전국모임 하겠소?서울사시는 분들이 이렇게 적었나..중략--담에 또 모임하게 되면, 많이들 참석하시오...안 잡아먹소^^..> 광년이의 말이 바로 이것이오 후니님이 진짜 톡신인지 다들 의심하고(특히 광년이가 제일 심했소ㅋㅋ) 심지어는 톡신 후니님은 결박당한채 따로 있고 후니님을 가장한 누군가가 나온건 아닌가 의심까지 했는데 이제서야 톡신의 면모를 보여주시는구료 당신을 톡신으로 임명합니다ㅋㅋ앗 이미 톡신이구려 미안하오ㅋ 안 나오신 분들은 발랄깜닥양의 얘길 해드릴테니 반성하시오들 발랄깜딱양은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번개에 나오려 몇일전부터 마음의 준빌 했던 처자인데 당일이 제사라....번개할 시간에 집에서 산적과 마늘과 씨름을 했던 불운의 처자요 이 불운의 처자는 자신의 불행을 조금이라도 무마해보고자 광년이에게 아쉬움을 계속 전해왔다오 소주집에서는 전화를 걸어와서는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바꿔가며 통화를 했다오 그렇다고 깜딱양이 그 사람들을 모두 아느냐 그렇지도 않소 깜딱양은 혼사방에서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도 있었지만 그 사람들과의 대화를 원했다오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교류를 해보고 싶어하는 그 마음에 광년이는 발랄깜딱양을 더 좋아하게 되었소 내가 좋아하고 싶어서 좋아하게 된 것보다 그 사람이 좋아지게 만드는 것 그건 더 강한 것이오 바로 어제 깜딱이의 행동이 그랬다오 나중에라도 깜딱양을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바로 그런 것이 깜딱양의 마음때문이 아닌가 싶소 이나양 또한 참여는 못했지만 나중에 재밌었냐고 자기 없으니까 재미없지 않았냐고 물어왔다오 이상 번개후기였소 길게 쓴 관계로 기력이 쇠진했소 누구 박카스를 던져주실 분 어디 없소? 3,4,7,8 꼭 가고 싶습니다 ㅋ (이게 뭔 말인지 모르면 광골 보시오 버럭 문화생활을 하시오 광고가 문화생활이냐 물음 데이트신청할거요 버럭) 바로 올리지 못해서 후기 기다리신 분들에게 미안하오 친구집에 컴이 없는 관계로 쓰질 못했다오 좋은 저녁되시오들 벌써 일욜이 끝나가는구료 후기쓰니 시간이 ㅠ.ㅠ 여러분들 덕분이오 이러언 ~~~ thank youㅠ.ㅠ # 술00님께 한마디...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오 버럭 이글 보는 술00님은 아실 것이오 자진방법하시오 ㅡ.ㅡㅋ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번개 후기 완성!!
지금 집에 왔습니다
밤샜냐구요? 아니요 끝나고 가까운 친구집으로 갔다오 ㅡ.ㅡ
어제 모인 분은 저를 포함해서 총 7분
치명적 오류언니,나비스언니(일명 오드리),쪼꼬송이언니,김성국님,후니님,낙엽,광년이....
도착순서 ; 나비스언니,김성국님,낙엽,쪼꼬송이 네분 먼저 + 광년이 +후니님 + 치명적오류언니
생각보다 적은 인원에 광년이 실망을 금치 못했소
안 나오신('못' 나온이 아니오) 분들을 향해 한 번 내질러 보오 버럭!
아실 분들은 극소수겠지만 저 어제 잠 3시간 자고 나갔다오 (괭이친군 아실터)
광년이는 버스를 타고 가느라 차가 밀려서(이런 진부한 변명을 ㅡ.ㅡ 그래도 밀렸다오 버럭)
30분여 늦게 도착했소 일행은 김성국님의 마음대로 자리를 잡은 닭갈비집에 있었소
김성국님이 바래러 나오셨소 한눈에 광년이를 알아보시더이다
나는 못 알아봤는데 ...우째 캠사진을 보고도 못 알아봤을까....그 이윤 직접 보심 아오 ㅋㅋ
다만 김성국님의 얼굴에 묘한 웃음(?)이 감돌기에 감으로 성국님이시구나 했다오
참고로 김성국님은 광년이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오
바로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그 후유증이 아직도 안 가라앉은......그래서인지 상태가...ㅡ.ㅡ
농담이오 넘어가오 농담이 너무 과해졌소
1차 ; 현대백화점 뒤 춘천닭갈비( 광고심의규정을 간신히 통과한 문구라오 ㅡ.ㅡ)
<처음 대면한 그들의 인상>--본 순서대로
1. 김성국님-우선 자그마하시오 아담하다고도 할 수 도 있소 하지만 인격이(복부인격) 출중하셨소ㅡ.ㅡ
눈빛을 예전에 소도 때려잡을 눈빛이라고 표현한 적 이 있는데 과연 그러하였소
쪼옥 찢어진 눈사이로 새어나오는 날카로운 눈빛 섬광을 방불케 하더이다
짱돌의 이미지가 생각난다오 깨진 짱돌 ㅡ.ㅡ 술이 나중에 취했소 아주 많이 ㅡ.ㅡ
2. 낙엽님---나와 26 동갑인 이 남정네는 번개전날 있었던 반상회에서 줄곧 눈팅만 하고
나갈땐 냉소적으로 나가서 번개오리라곤 꿈에도 생각못한 인물이었소
참으로 얌전하게 생겼더이다 모범생틱하게 생긴 참한 아이였소
옷도 얌전하게 청바지와 하늘색 반팔남방을 입고 왔소 차암 얌전하였소
그런데 나중에 광년이가 추워서 오류언니의 윗옷을 빌려 입었는데 그걸 달라 하더이다
자신의 두팔로 자신의 몸을 감싸안으며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진짜 불쌍했소 보심 아오)
"추워"이러는 걸 광년이 "나도 추워"했다오 내가 그옷을 더운데 입었겠소 버럭 대략 어이없소
3. 나비스언니---선해 뵈는 인상이 인상적인 분이었소 온라인상과 실제로는 매우 다른 분들도 계신데
이 분은 온라인상에서도 실제로도 변함없이 착함이 느껴지는 분이었다오
가르치는 직업을 하시는 분의 분위기와 이미지가 그대로 풍겼다오
쪼꼬송이언니도 이에 동감하더이다
4. 쪼꼬송이언니--닭갈비집을 가니 나비스언니와 낙엽이 계시었소 그리고 그 옆에 어린 처자가...
광년이도 모르게 그 처자에게 말을 놓았소 그런데 27이라 하오 두둥!!
그렇소 바로 오늘의 다크호스 쪼꼬송이언니였소
너무나도 어려보이는 동안의 앳된 이미지와 좋은 피부 가녀린 몸의 소유자
후니님이 찍으셨다 하는 글을 보았는데 송이언니와 일대일면담은 해보았소?ㅋ
새침떼기일 것 같은 인상과는 달리 매우 알뜰하고 매우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옷은 하얀 민소매옷을 이쁘게가 아니라 춥게ㅡ.ㅡ 입고 오셨소 그날 날씨가......
5. 후니님
후니님이 걸어들어오시더이다(그럼 날아서 오나 이러언 ㅡ.ㅡ 표현이 왜 이런거야 ㅡ.ㅡ자학하는중)
(앗 배가 고프오 밥을 좀 먹고 써야겠소 나도 살아야 하지 않겠소 기다리시옷)
내 이게 뭐하는 짓인지는 모르나 여러 님들의 (특히 오공사다님..조심하시오 버럭)
열화와 같은 질책 ㅡ.ㅡ에 힘입어 밥먹으며 쓰고 있소 ㅡ.ㅡ;;;;;그럼 얘기 계속....
후니님이 걸어 들어오시었소 계속 걷고 있소 어라? 또 걷네 ㅋㅋㅋ 장난이오 미안하오ㅡ.ㅡ
우선 마르셨소 그리고 또 ...마르셨소.... 매우 마르셨더이다
그리고 후니님의 아바타를 보신 분은 후니님의 이미지와 대략 비슷하다 생각하게 될 것이오
물론 그처럼 멋있지는 않소 쿨럭 ㅡ.ㅡ 후니님 미안하오 후니님의 후기를 보았소
광년이에 대한 설명...........을 보고 아무 사심없이 이렇게 쓰오 정말 사심없소 정말이오...믿어주오
아바타와 비슷한 분위기의 가지런히 한쪽으로 넘어가는 헤어스타일 파르라니 턱에 나 있는 수염자국
그 자국들은 저녁때를 넘어가니 수염이 되더이다 ㅋㅋㅋ (밥 한 숟갈먹고 얌얌)
6.치명적오류언니---창밖으로 보고 내 눈을 믿을 수 가 없었소 한마디로 매우 패셔너블하였소
셋트 트레이닝복을 멋지게 코디,거기에 어울리는 운동화(이뻤소 개인적으로 탐나더이다 ㅋ)
색이 들어간 무테안경,까만 머리가 아주 조화롭게 어울리더이다
멋있다는 이미지가 딱 떠오르는.....오류언니 멋있소
<닭갈비집에서.........>
닭갈비집에서는 아무래도 처음 보다 보니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소
하지만 송이언니의 발랄(엽기...발랄^^)로 분위기는 점점 업되기 시작했소
왜 자꾸 송이언니얘기만 하냐 하면 닭갈비집에서는 낙엽은 존재감이 0였소 ㅡ.ㅡ
나비스언니는 낯설다며 차분히 계시었소 지긋이 미소를 띄운채..
성국님은 시종일관 명랑이었소 그러니 의외성인 송이언니얘기를 자꾸 하게 되오
실은 나와 코드가 비슷했소 나는 송이언니가 좋소 후니님 건들지마시오 버럭
우리가 제일 처음으로 명랑하게 웃었던 때는 송이언니의 가방에서
빈츠(초코렛담뿍 묻은 과자..광년이 환장하오)가 나와서 우리 손에 하나씩 들려지던 무렵이었소
그 안엔 반쯤 먹다 남은 자갈치(이 자갈치는 이차 소주집에서 안주로 장엄히 희생되었소),
몽쉘통통(밥을 못 먹은 오류언니를 위해 기꺼이 희생)등이 발견되었을때요
과자취향이 광년이와 매우 비슷하였소 과자가 가득한 가방이라 생각만 해도 유쾌해 지지 않소?
그러다 후니님이 오시니 분위기가 차분해지더이다 ㅡ.ㅡㅋ
아무래도 이 광년이의 생각으론 후니님이 송이언니를 보고 심장이 뛰어 그러지 않았나 싶소
믿거나 말거나요 ㅋㅋㅋ
후니님이 광년이를 딱 알아보시기에 광년이가 물었소
광년이-이쁘죠? -후니님".................................. " ㅋㅋㅋㅋㅋ
2차 ; 소주집
오류언니가 오자마자 밥남기기 싫어하는 송이언니의 말을 무시하고
성국님이 자리를 냅다 박차고 일어나시었소 (나중에 구박했소)
술집으로 이동해서 얘기를 본격적으로 했소
오류언니의 카리스마는 일전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도 카리스마가 빛나더이다
165정도의 키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약간 마른 듯한 보기 좋은 몸에
층을 낸 까만 단발머리가 혼연일체되어 외양에서도 카리스마가 풍기더이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오류언니가 이 날 많이 노력(?)하였소 그래서 분위기가 많이 띄워졌고.
쪼꼬언니의 여전한 명랑함과 본인스스로 본인을 4가지 없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등의
의외성으로 재밌었다오 낙엽은 끝자리에 앉아서 여전히 침묵ing였소
그렇다고 낙엽옆에 앉았던 후니님이 톡신답게 분위길 잘 탔을거라고 상상치 마시오
오죽했음 보다 못한 광년이가 끝자리에 앉고 낙엽과 후니님을 가운데로 자리배치를 다시
했을까....얼마나 속이 터졌는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오
아! 그러고 보니 이때 후니님이 송이언니 옆에 앉았는데 이때부터 아마 본격적으로
흑심을 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 해보오 흑심품은 연필같으니..ㅋㅋㅋ
자릴 옮기니 조금 달라지기는 하였으나 ....후니님도 언급하셨듯이 키보드건말인데....
광년이가 그랬소 " 후니님때문에 겜방을 가든가 아님 앞에 키보드를 놔줘야 겠소"
이 키보드사건을 엽기적이라 표현하셨는데 나는 당신이 더 엽기적이었소
'사람이 얼마나 말을 안하고 살 수 있나' 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줄 알았소 버럭
어쩐지 구강부분보다는 손가락이 매우 발달한 것이 타자만 열심히 치는 것이 표가 확 나더이다
광년이가 물었소 타자만 열심히 쳐서 손가락이 발달하지 않았느냐고.... 후니님도 그 점에 대핸 부정을 못 하시더이다 톡신의 명성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려 노력했으나..찾지를 못했소 당최 못찾겠더이다
후니님의 후기엔 <마치, 처음만나는 사이가 아닌것처럼 참 말씀들 잘 하시더이다.잠시 후니는 "경청모드"로 돌입했소...>라고 했는데....우리도 경청모드하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소 버럭버럭
어쨌든 오류언니와 송이언니와 계속 고음으로 말씀 많이 하신 성국님으로 인하야
분위기는 업되고 볼근육이 아플 정도로 웃었소
광년이는 사이버상에서는 이렇지 실제로는 지적이고 우아하고 고상하고 기품있고....퍽퍽퍽
이 부분에선 다들 동조안하는 분위기구려 앗 득식님이 동조하신다 ㅋㅋㅋ 역시 나와 오랜 대활
했던 분이라 뭔가 아시는구려 ㅋㅋㅋㅋ쿠캬캬 앗 득식님 어디가오 ㅋㅋㅋㅋㅋ
소주집에서 소주를 무지하게 마셨소 병수를 세다가 포기했소 ㅡ.ㅡㅋ
그렇소 사실은 안 세었소 ㅡ.ㅡ 미안하오 거짓말해서...암튼 많이 마시기는 마시었소
나비스언니...자작하다가 광년이한테 들키고 모두에게 야단을 맞았소
그후로도 자작 가끔 하시기는 하셨지만 워낙 짠을 많이 해서리....
이 분위기는 삼차를 노래방으로 가기로 잠정결정내리고 쭈욱 이어졌다오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올리고 다시 또 올리겠소 글쓰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오 밥먹은것도 치워야 하오 기다리시옷 또 기다리냐구?
또 기다리시옷 안 그럼 대필작가를 고용해주시던가 ㅋ 다시 컴백이오
3차 ; '서른즈음에'호프....
이 호프가지 마시오 맥주는 이천단위로만 판다오 삼천은 맥주가 맛이 없어진다하오
이 무슨 망발이오 버럭 과일안주도 빈약하기 짝이 없더이다 ㅡ.ㅡ
암튼 맥주 6천을 시켰소(나올때는 2천 남았소ㅡ.ㅡ) 여기서는 제일 압권이
낙엽의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댄 일이었소
카메라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오류언니의 가르마에......카리스마에 눌려서 잠시 지연되기는 했으나
나비스언니를 꼬드겨 광년이는 조명좋은 곳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다오
오류언니가 따라나와 사진찍기를 위함인 걸 알자 다시 완강히 거부하다 낙엽의
그 귀중한 산 지 일주일밖에 안된...폰을 그만 스리살짝 떨어뜨리고 말았소
여기서 낙엽이의 착함을 조금 엿 볼 수 있었소 그의 외마디 기어드는 목소리의 비명 한마디
"이거 산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그리고 표정하나 안 찡그리더이다
암튼 오류언니는 그 미안함에 얼떨결에 사진찰칵 ㅋㅋ (오류언니 잘 떨어뜨리셨소 후후)
광년이는 카메라폰으로 사진찍기에 그만 맛들리고 말았소
찍사가 되기도 하고 ㅋㅋ아주 재밌었소 그렇소 광년이 신났었소 그것도 아주우~
사진찍을땐 최대한 친한척 했다오 ㅋㅋㅋ "자아~ 친한척 하시오" 이게 찍사들의 주 멘트였소
송이언니는 사진찍는걸 체질적으로 싫어하셔서 정면사진포착은 실패했고 몇 장 찍은 것이
'그것이 알고 싶다' 포즈였소 ㅡ.ㅡ 사진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뒷모습이라도 아마 낙엽이가 올리지싶소
중요한 것 한가지..처음엔 정상인들의 말투와 같았으나 어쩐지 우리는 어색함을 참을 수 가 없었소
그래서 하오체로 대화를 하고 나니 어색함이 샤르르 녹아없어지더이다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소주집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맥주집에서는 최절정이었소
주변 테이블의 사람들이 우리를 마구 경계하고 이상한 듯 쳐다보는 눈길이 매우 따가웠소
우리가 제일 시끄러웠는데다가 다들 목청도 좋았고 게다가 말투가 하오체이다 보니....
하오체로 다들 대화를 하는 일곱명을 생각해보시오 내가 생각해도 엽기적이오 ㅡ.ㅡ
"그랬지 않았소" "아니하오?" "그대가 그리 하오"...............대략 할말 없소
맥주집을 초토화시켜놓고 나와서 다시 사진을 찍어댔소 ㅋㅋ재밌었소
4차 ; 노래방에서.....
토욜저녁이었소....신촌의 노래방이 자리가 있을리가 없었소
자리찾느라 조금 고생했소 겨우 들어간 노래방에서 나는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소
이들이 이래서 조용했었나 하는 생각을 했다오
낙엽......이는 락커요 헤드뱅잉에 몰두하더이다 ㅡ.ㅡ 락공연장에 가면 어울릴 만한 행동을
노래방에서 하고 있더이다 그것도 열중하여 무아지경으로 ..
광년이가 가성으로 '지상에서 영원으로' 정경화노래를 부르는 때 광년이는 목격하였소
낙엽의 알엔비손짓을.... 박정현이나 박화요비가 노래부를때를 상상해보시오
그네들의 아름다운 자연스런 손짓을...들쑥날쑥한 음에 맞춰 오르락내리락하는 그 손사레를....
바로 그 손짓을 낙엽이가 하고 있었소 그것도 너무 몰입해서..말릴 수도 말을 건넬 수 도 없었소
후니....님은 기계를 사랑하오 노래방기계를.........
가만히 앉아서 이번에도 '경청'하시다가 서커스매직유랑단을 누르시고 앞으로 나가시어
모니터상단을 왼손으로 잡으시고 오른손엔 마이크를 들고 오른 발은 앞의 의자에 지긋이 올리시었소
그 자세로 노래를 부르다가 분위기전환을 위함인지 가끔 발은 내렸다 올렸다 하시면서 가끔 헤드뱅잉도
하지만........기계를 잡은 손은 ....그대로였소 너무 인상적이었다오
기다리시는 분이 많을듯 (하나둘셋....총 네명이구나 ㅋㅋ)하여 다시 또 올리고 얘기 계속~~
내가 지금 개콘200회도 못보고 이게 무슨 ....ㅠ.ㅠ 다 오공사다님,돈데크만님을 비롯한 여러분 덕분이오
노래방을 나와서 송이언니와 광년이는 수많은 그리고 결정적으로 따갑다 못해 뜨거운 질책의 시선을뒤로 하고 왔다오ㅡ.ㅡ 어찌나 따갑던지 데어서 화상입는 줄 알았소 그때가 11시30분을 넘었다오
송이언니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셨고 광년이는 버스만 30분기다리다 친구집으로 대피했다오
다른 분들은 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셨는데 그 후기는 후니님이 쓰셨네요
후니님 온 몸이 다 쑤시고 여기저기 멍이 있다고 하셨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광년이는 안 때렸소 ㅡ.ㅡ
나는 '경청'열심히 한다고 해서 사람패는 그런 사람이 아니오 그런 눈으로 보지 마시오 ㅡ.ㅡ
후니님이 '주제넘게'(본인의 말 인용) 한마디 하신 말씀 다들 아시오? 바로 이것이오
<제발,,벙개하면, 많이들 나오시오...어디 이래서 전국모임 하겠소?서울사시는 분들이 이렇게 적었나..중략--담에 또 모임하게 되면, 많이들 참석하시오...안 잡아먹소^^..>
광년이의 말이 바로 이것이오
후니님이 진짜 톡신인지 다들 의심하고(특히 광년이가 제일 심했소ㅋㅋ)
심지어는 톡신 후니님은 결박당한채 따로 있고 후니님을 가장한
누군가가 나온건 아닌가 의심까지 했는데 이제서야 톡신의 면모를 보여주시는구료
당신을 톡신으로 임명합니다ㅋㅋ앗 이미 톡신이구려 미안하오ㅋ
안 나오신 분들은 발랄깜닥양의 얘길 해드릴테니 반성하시오들
발랄깜딱양은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번개에 나오려 몇일전부터 마음의 준빌 했던 처자인데
당일이 제사라....번개할 시간에 집에서 산적과 마늘과 씨름을 했던 불운의 처자요
이 불운의 처자는 자신의 불행을 조금이라도 무마해보고자 광년이에게 아쉬움을 계속 전해왔다오
소주집에서는 전화를 걸어와서는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바꿔가며 통화를 했다오
그렇다고 깜딱양이 그 사람들을 모두 아느냐 그렇지도 않소
깜딱양은 혼사방에서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도 있었지만 그 사람들과의 대화를 원했다오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교류를 해보고 싶어하는 그 마음에
광년이는 발랄깜딱양을 더 좋아하게 되었소 내가 좋아하고 싶어서 좋아하게 된 것보다
그 사람이 좋아지게 만드는 것 그건 더 강한 것이오 바로 어제 깜딱이의 행동이 그랬다오
나중에라도 깜딱양을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바로 그런 것이 깜딱양의 마음때문이 아닌가 싶소
이나양 또한 참여는 못했지만 나중에 재밌었냐고 자기 없으니까 재미없지 않았냐고 물어왔다오
이상 번개후기였소 길게 쓴 관계로 기력이 쇠진했소
누구 박카스를 던져주실 분 어디 없소? 3,4,7,8 꼭 가고 싶습니다 ㅋ (이게 뭔 말인지 모르면 광골 보시오 버럭 문화생활을 하시오 광고가 문화생활이냐 물음 데이트신청할거요 버럭)
바로 올리지 못해서 후기 기다리신 분들에게 미안하오
친구집에 컴이 없는 관계로 쓰질 못했다오 좋은 저녁되시오들
벌써 일욜이 끝나가는구료 후기쓰니 시간이 ㅠ.ㅠ 여러분들 덕분이오 이러언 ~~~ thank youㅠ.ㅠ
# 술00님께 한마디...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오 버럭 이글 보는 술00님은 아실 것이오
자진방법하시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