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후유증..?

sun2003.08.31
조회708

ㅠ.ㅠ;;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저는 예전에는 머리를 항상 풀고 다녔는데

살이 빠지고 난후에는 거의 올백으로 묶고 다녀서 그런줄만 알았어여..

머리를 묶기 몇달전부터 앞머리에 숱이 별로 없어 보이더라구요.

좀 하얗게 속살이 비치길래 안묶다가 묶어서 눈에 띄는걸꺼라 여겼어여..

 

근데 여기서 어떤분의 글을 읽고..

저는 깜짝놀랬어여..

제가 원래 숱이 무진장 많아서 미용실에서 머리할때도 몇천원씩 더 내고 파마하고 그랬거든요.

어떤분처럼 저두 무작정 굶으면서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앞머리가 빠진것 같아요..ㅠㅠ;;

어캐요...ㅠ.ㅠ;;

신경 쓰면 스트레스받아서 더 빠질까봐 걱정되지만..

너무너무 신경쓰이네요..

남친도 저보구 처음 만날때보다 앞머리가 많이 없다고 하네요..ㅠㅠ;;

에구구..

더이상 안빠지기만 바랠뿐이예요..

 

혹시라도 저처럼 미련하게 굶으실려고 작정하신분들..

무리하게 굶지마세요...

머리빠져요...

 

머리빠지면...시집못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