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출근길 4호선은 정말 지옥같죠,,, 오늘도 그 사람많은 곳에 몸을 최대한 구겨서 들어갔습니다 한정거장씩 지날때마다 사름들과는 더욱 밀착되어 저는 좌석에 앉은 사람 무릎에 앉기 일보직전이 었습니다... 근데 자꾸 느낌 이 이상한거예요~ 제 오른쪽에는 가죽자켓을 입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남자가 서있었는데 팔뚝이 자꾸 가슴에 닿더군요... 처음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점점 팔뚝이 움직이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변태라는걸 깨닳았습니다. 팔뚝은 계속 제가슴을 비벼대고 이젠 아예대놓고 하는 듯이 마구마구 비비더군요... 몸을 비틀어서 피했습니다 제 몸하나 서있기도 빠듯한 지하철에서 피해봤자죠...제가 피하는쪽으로 자꾸 몸을 비틀어서 가슴을비비더니 꿈들꿈틀거리면 제옆자리에 서 앞자리로 오더군요...근데 갑자기 그 사람의 손이..... 제 지퍼부분으로 오는겁니다~!!!!!!!!! 만지작 만지작... 정말 깔끔하게 생긴....아저씨도 아닌것이... 너무놀라서 몸을 휙~! 돌려서 간신히 엉성한 방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동대문 운동장역에 도착하였고 사람들이 그 좁은문으로 내리기위해 서로 밀치고 있을때 그남자와 무조건 떨어져서 내려야겠다는 생각에 좁은 틈을 비집고 옆으로 이동하고있었는데 그때 갑자기...그 대범한 청년의 손이 아주 아무러지 않다는듯이 점퍼 속의 제가슴을 아주~~ 꽉~!!!!!! 움켜쥐더군요,,.,, 너~~~~~~~~~~~~무놀라서 말이 나오기는커녕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 사람들은 내리기 바뻐서 당연 그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아마도 그 변태는 그 분주한 틈을 노렸던것같아요~ 제앞에서 아주 대범하게 저의 가슴을 콱~! 움켜쥐더니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돌아서서 내리더군요~ 다리가 완전풀려서 지하철을 내 렸습니다 저는 신당쪽방면으로 올라가고 그사람은 을지로 쪽으로 가더군요... 빨링올라가서 그사람이 올라오는것을 지켜보고있었는데 올라와서도 무언가를 칮는듯 계속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고 목표물을 정했는지.. 터벅터벅 걸어가더군요.. 출근길에 사람이 미어터지는 지하철에서 한두번 정도 변태의 경험이 없으신분을이 없을겁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근데 이번엔 보통변태와는 달랐어요... 너무 막무가네로 대범한 젊은 변태는....소리도 지를수 없게 만들더군요... 변태의 행동 수위도 뭐 .. 보통변태들의 그냥 스치 고 비비는 정도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전기충격기를 가꼬 다닐수도 없는거고 서울메트로에 얘기 한다고 한들 그분들도 변태들을 쏙쏙 골라내기란 한계가 있을것이고 정말 지하철 변태 앞에서는 큰소리로 "변태다~~~~" 라고 소리지를수 있는 용기만이 필요하더군 요.. 별거 아닌것같아도 막상 당하면 소리가 안나오는.....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세요.... 1
※더욱 대범해지는 지하철 변태들...※
2월25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출근길 4호선은 정말 지옥같죠,,,
오늘도 그 사람많은 곳에 몸을 최대한 구겨서 들어갔습니다
한정거장씩 지날때마다 사름들과는 더욱 밀착되어 저는 좌석에 앉은 사람 무릎에 앉기 일보직전이
었습니다... 근데 자꾸 느낌 이 이상한거예요~ 제 오른쪽에는 가죽자켓을 입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남자가 서있었는데 팔뚝이 자꾸 가슴에 닿더군요...
처음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점점 팔뚝이 움직이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변태라는걸 깨닳았습니다. 팔뚝은 계속 제가슴을 비벼대고 이젠 아예대놓고 하는
듯이 마구마구 비비더군요... 몸을 비틀어서 피했습니다 제 몸하나 서있기도 빠듯한 지하철에서
피해봤자죠...제가 피하는쪽으로 자꾸 몸을 비틀어서 가슴을비비더니 꿈들꿈틀거리면 제옆자리에
서 앞자리로 오더군요...근데 갑자기 그 사람의 손이..... 제 지퍼부분으로 오는겁니다~!!!!!!!!!
만지작 만지작... 정말 깔끔하게 생긴....아저씨도 아닌것이...
너무놀라서 몸을 휙~! 돌려서 간신히 엉성한 방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동대문 운동장역에 도착하였고 사람들이 그 좁은문으로 내리기위해 서로 밀치고 있을때
그남자와 무조건 떨어져서 내려야겠다는 생각에 좁은 틈을 비집고 옆으로 이동하고있었는데
그때 갑자기...그 대범한 청년의 손이 아주 아무러지 않다는듯이 점퍼 속의 제가슴을 아주~~
꽉~!!!!!! 움켜쥐더군요,,.,, 너~~~~~~~~~~~~무놀라서 말이 나오기는커녕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 사람들은 내리기 바뻐서 당연 그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아마도 그 변태는 그 분주한 틈을 노렸던것같아요~ 제앞에서 아주 대범하게 저의 가슴을
콱~! 움켜쥐더니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돌아서서 내리더군요~ 다리가 완전풀려서 지하철을 내
렸습니다 저는 신당쪽방면으로 올라가고 그사람은 을지로 쪽으로 가더군요...
빨링올라가서 그사람이 올라오는것을 지켜보고있었는데 올라와서도 무언가를 칮는듯
계속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고 목표물을 정했는지.. 터벅터벅 걸어가더군요..
출근길에 사람이 미어터지는 지하철에서 한두번 정도 변태의 경험이 없으신분을이 없을겁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근데 이번엔 보통변태와는 달랐어요... 너무 막무가네로 대범한
젊은 변태는....소리도 지를수 없게 만들더군요... 변태의 행동 수위도 뭐 .. 보통변태들의 그냥 스치
고 비비는 정도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전기충격기를 가꼬 다닐수도 없는거고 서울메트로에 얘기
한다고 한들 그분들도 변태들을 쏙쏙 골라내기란 한계가 있을것이고
정말 지하철 변태 앞에서는 큰소리로 "변태다~~~~" 라고 소리지를수 있는 용기만이 필요하더군
요.. 별거 아닌것같아도 막상 당하면 소리가 안나오는.....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