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1살된 여잡니다 ㅋㅋ 지금은 하고싶은것을 향해 꾸준이 노력하는 중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아침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재미없어두 잘 읽어주세영.. 히히 ㅋ -------------------------------------------------------- 오늘 아침 .. 정확히 5시 58분에 종로3가에서 내리고 일에 늦지 않으려고! 1호선 6시 차를 타기위해 빛의속도로 질주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장이 좀 안좋아요... 가뜩이나 아침도 먹고나와서 뛰는데 소화가 좀 되더라구요..? 근데 막~~~ 뛰고있는데 뛰는데 힘을줘서 그런지... 방귀가... 뿌뿌뿌뿍 ... 소리를 내면서.. 나오는 겁니다. 그 막 만화보면요 ㄸㄲ에 모터달려서 막 나오는거 있잖아요 막 그런것처럼...ㅠㅠㅠ 제가 좀 민망해서 딱 순간적으로 뒤를 봤는데 어떤남자가 있는겁니다!!!! 그래도 저는 안심했습니다. "아 나만 들었겠지.. 아냐 들었나? 아니야~~ 신발소리로 들었을꺼야...." 라고 위로를 하며... 승강장에 도착해서 1분동안 여유롭게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그남자가 다가오는겁니다!!!!!!!!!!!!!!!! 그때기분 아........ 진짜 속으로 "아 ㅅㅂ오지마라 제발오지마라 나 아니겟지 오지마라 아 방구땜에 그런가? 냄새났다고? 아 왜그러지 번호딸려고 오는건 아닐텐데 아 ㅅㅂ 뭐야 오지마 ㄴㅂ럳제럳잴젇ㄹ ㅠㅠㅠㄷ류ㅠ"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근데!!!!!!!!!! 이런생각을 하고있는 찰나.. 나-"아 진짜 오지마라 ㅅㅂ 오지마 제발 신이이여.." 남자-"저기여..ㅋㅋ" 나-"...네?!" 남자-"이거 떨어뜨리셨어여.ㅋㅋ" 휴..ㅠㅠㅠㅠㅠㅠㅠ전 살았습니다 알고보니 그분은 제 장갑을 주워다 주신겁니다ㅠㅠㅠ 아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나-"아 감사합니다..^^" 남자-"아니에여.ㅋㅋ" 음.. 연신 웃는게 좀 걸렸지만.. 어쨋든 썩소를 날리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근데 자리가 2자리가 있는겁니다 원래 자리 빵빵터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붙어있는 두자리.... 서로 사이좋게 앉았습죠... 그러고 저는 슬슬.. 졸고잇는데... 옆에 남자가 엄청난 속도로 문자를 치고있는게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아 궁금하다 살짝 눈을떠서 내용을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야야 나 조카 아톰같은 여자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내옆에 앉아있는데 조카 방구를 개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보니까 생긴것도 웃기게 생긴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 방귀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녀.. 으허허허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 안되겠다 어차피 한번보고 말 사람인데 욕이나 하고 나가자! 했습니다 그래서 신설동역이 가까워서 내릴즈음! 저는 그 사람을 툭툭쳐서 말했습니다.. "저기여! 아무리 그래도 방귀녀가 뭐에요! 아까 그거 신발소리거든여??? 냄새맡았어요??? 안맡았잖아요!!! 아 정말 그쪽 얼굴이 더 방귀냄새나요!" 하고 샤샥~~~!!!!! 후다닥 내렸습니다 !!!!!!!!!아싸!!!!!!!!!!!! 세이프!!!!!!!!!!!! 완전 후련했습니다. 근데 그남자가 문이 닫히는데 못내리고 저를 웃음반 안타까움반 쳐다보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아하하하하하 하고 썩소를 날리는데........ 그남자가 제 핸드폰을 들고있는겁니다!!!!!!!!!!!!!!!!!!!아 진짜 ㅅㅂ 멍청한년 하늘을 저주하고 날 저주했습니다 급하게 뛰어나오느라 핸드폰 떨어진것도 모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진상 밉상 울상으로 일하는데 매장으로 아빠한테 전화왔습니다 너 핸드폰 주운사람이 있다고............. 그사람 번호를 알려줄테니 핸드폰 찾으라고............... 참 고마운 젊은이가 있다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자 미치겟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저좀 도와줘주세요 톡커님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인생 정말 최대의 굴욕을 당했습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올해 21살된 여잡니다 ㅋㅋ
지금은 하고싶은것을 향해 꾸준이 노력하는 중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아침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재미없어두 잘 읽어주세영..
히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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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 정확히 5시 58분에 종로3가에서 내리고
일에 늦지 않으려고! 1호선 6시 차를 타기위해 빛의속도로 질주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장이 좀 안좋아요...
가뜩이나 아침도 먹고나와서 뛰는데 소화가 좀 되더라구요..?
근데 막~~~ 뛰고있는데 뛰는데 힘을줘서 그런지...
방귀가... 뿌뿌뿌뿍 ... 소리를 내면서.. 나오는 겁니다.
그 막 만화보면요 ㄸㄲ에 모터달려서 막 나오는거 있잖아요
막 그런것처럼...ㅠㅠㅠ
제가 좀 민망해서 딱 순간적으로 뒤를 봤는데
어떤남자가 있는겁니다!!!!
그래도 저는 안심했습니다.
"아 나만 들었겠지.. 아냐 들었나? 아니야~~ 신발소리로 들었을꺼야...."
라고 위로를 하며...
승강장에 도착해서 1분동안 여유롭게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그남자가 다가오는겁니다!!!!!!!!!!!!!!!!
그때기분 아........
진짜 속으로
"아 ㅅㅂ오지마라 제발오지마라 나 아니겟지 오지마라 아 방구땜에 그런가? 냄새났다고? 아 왜그러지 번호딸려고 오는건 아닐텐데 아 ㅅㅂ 뭐야 오지마 ㄴㅂ럳제럳잴젇ㄹ ㅠㅠㅠㄷ류ㅠ"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근데!!!!!!!!!! 이런생각을 하고있는 찰나..
나-"아 진짜 오지마라 ㅅㅂ 오지마 제발 신이이여.."
남자-"저기여..ㅋㅋ"
나-"...네?!"
남자-"이거 떨어뜨리셨어여.ㅋㅋ"
휴..ㅠㅠㅠㅠㅠㅠㅠ전 살았습니다
알고보니 그분은 제 장갑을 주워다 주신겁니다ㅠㅠㅠ
아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나-"아 감사합니다..^^"
남자-"아니에여.ㅋㅋ"
음.. 연신 웃는게 좀 걸렸지만..
어쨋든 썩소를 날리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근데 자리가 2자리가 있는겁니다
원래 자리 빵빵터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붙어있는 두자리....
서로 사이좋게 앉았습죠...
그러고 저는 슬슬.. 졸고잇는데...
옆에 남자가 엄청난 속도로 문자를 치고있는게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아 궁금하다
살짝 눈을떠서 내용을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야야 나 조카 아톰같은 여자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내옆에 앉아있는데 조카 방구를 개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보니까 생긴것도 웃기게 생긴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 방귀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녀..
으허허허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 안되겠다
어차피 한번보고 말 사람인데 욕이나 하고 나가자!
했습니다
그래서 신설동역이 가까워서 내릴즈음!
저는 그 사람을 툭툭쳐서 말했습니다..
"저기여! 아무리 그래도 방귀녀가 뭐에요!
아까 그거 신발소리거든여??? 냄새맡았어요??? 안맡았잖아요!!!
아 정말 그쪽 얼굴이 더 방귀냄새나요!"
하고 샤샥~~~!!!!! 후다닥 내렸습니다 !!!!!!!!!
아싸!!!!!!!!!!!! 세이프!!!!!!!!!!!!
완전 후련했습니다.
근데 그남자가 문이 닫히는데 못내리고 저를 웃음반 안타까움반 쳐다보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아하하하하하 하고 썩소를 날리는데........
그남자가 제 핸드폰을 들고있는겁니다!!!!!!!!!!!!!!!!!!!
아 진짜 ㅅㅂ 멍청한년 하늘을 저주하고 날 저주했습니다
급하게 뛰어나오느라 핸드폰 떨어진것도 모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진상 밉상 울상으로 일하는데
매장으로 아빠한테 전화왔습니다
너 핸드폰 주운사람이 있다고.............
그사람 번호를 알려줄테니 핸드폰 찾으라고...............
참 고마운 젊은이가 있다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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