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저는 제 여자친구의 권태기로 인해 혼자서 마음이 많이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 연애를 길게 하는편이지만 이렇게 상대가 권태기에 빠진건 처음입니다. 저는 사실 권태기라 할수 있는 권태기는 없었으나 사실 심한 소리를 많이 했었습니다. 꼴에 남자라고....
아무튼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이 어리지만 대인관계에서는 저보다 영리하고 사람들한데 인기도 있는편이고 잘해주는 타입입니다. 물론 저도 대인관계를 즐기는 편이만 첫대면은 서툰편이라 여자친구보단 못한편이지요.
아무튼 이런 여자친구가 이번에 대학교서 학회장을 하게됐습니다. 그것도 억지로 떠밀리다 싶이 말이죠. 첨엔 유학도 못가고 자격증 공부할 시간도 없어질꺼 같다고 많이 힘들어하고 가슴도 여러번 아파했었죠
하지만 역시나 이번학기 시작하기 전까지 해서 금새 힘내서 일어서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이번 겨울방학때 부터였습니다.
제가 원래 타지에 대학교를 다니는 터라 방학이면 집으로 내려오곤 했습니다. 예전엔 다른일로 안가기도 하고 가게되더라도 여자친구는 서운해 하면서 저를 잡기도 여러번이 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둘이 많이 싸우기도 하고 심할때는 제가 그아이한데 심한소리로 마음에 지우지 못할 상처도 많이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미안해하고 반성도 많이 했었죠.
이번에도 전번과 같이 방학이라 짐싸들고 다시 고향집으로 오게 됐습니다. 방학때 공부한답시고 제가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새해를 맞이해서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정말 큰마음먹고 제 자신을 바꿔보기로 계획도 세우고 그러고 있어서 용돈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방학때 여자친구가 자주 오라고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만 늘어놓고 결국 1월달에 여자친구가 대신 저보러 왔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저는 제 자신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고 있었던터라 그 아이가 먼 길을 왔는데도 전 그 아이에게 제대로 신경써주지도 웃는 얼굴도 잘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돌아간 바로 얼마 안있어서 그 아인 학교 오티건 준비로 많이 바빠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 뒤로 연락이 잘 없더군요. 저는 정말 단순하게 그 아이생각보다 제가 서운하다는 감정하나로 또 멀티문자로 길게 심한말을 적어 보내버리는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거의 이대론 못참겠다 혹시 딴사람이라도 만나냐?? 등등
여자한데는 가슴에 대못을 밖는 말을 해버렸죠. 제가 평상시 참다가 나중에 터트리는 성격이라.... 또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여자친구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제가 어찌나 단순했는지 씩씩대면서 "알았어"라고 대충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계속 연락이 뜸하고 나중엔 제가 연락을 해도 답장도 더 뜸해지더라구요... 이제서야 제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학교일이 너무 힘들고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그럴꺼야" 라든지 아니면 "바빠서 핸드폰을 확인을 못했나보지" , "혹시 학교에서 뭔일이 생겼나?"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이해도 하려하고 제가 뭔가를 실수 하진 않았나 하고 다시 반성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벌써 한달째가 다 되 갑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자취방을 구하기 위해 학교로 갔고 그 아일보게 됐었지요...
하지만 이게 웬걸요... 저도 예상은 했었지만 제가 오늘 온다고도 미리 말 했었고 집에까지 찾아 갔는데 자다가 일어난 표정으로 저를 대충 반기더군요... 순간 얼마나 섭하던지 그냥 다시 바로 나갈려고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순간 눈물이 날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금새 마음을 고쳐먹고 여자친구 집안으로 들어갔죠 그 아이 속마음이 답답해서 묻고 싶기도 해서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한번 안아주기도 하더군요... 정말 저는 순간 속으로 얼마나 많은걸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섭한 마음과 울컥대는 제 마음과 혹시나 하는 안좋은 의심 등등...
하여간 잠시동안 방에 같이 있으면서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오직 저의 답답한 마음을 그냥 속앓이만 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얘기만 나누면서 말이죠.
그리고 저녁에 둘이 잠깐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둘은 마치 친구처럼 어색해하면서 손도 잡지도 않고 팔짱도 끼지 않고 그냥 걸어 버렸습니다...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루 몇시간씩 보며 3일뒤 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돌아오면서까지 그 아이가 없는 사이에 혼자 눈물도 여러번 훔치고 100톤이 되는 무게이 짖눌리는 듯한 답답함을 손으로 움켜잡으며 엄한 줄 담배만 계속피고 했습니다. 나랑 같이 있는동안 나를 피하는 시선과 관심, 그리고 무슨 내 앞에서 웃어도 정말 어색해 보이는 모습들... 또 마지막 돌아오기전에 헤어질때의 무덤덤한 표정과 말투와 바로 뒤돌아서 핸드폰을 집어드는 모습등....
전 집으로 돌아오는 4시간동안 제가 이때까지 얼마나 잘못을 많이 했고 그 아이한데 얼마나 못나게 굴었는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반성하고 또 후회했습니다. "내가 이때까지 왜 그렇게 대해 줬을까. 대체 왜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그리고 돌아온 다음날 터질껏 같은 마음으로 전화를 하고 또 메일을 보내며 제 마음을 알렸으나 오히려 그건 그 아일 더 자극시켜 결국 화나고 짜증나는 말투로 저한데 한마디 하더군요 "나 지금 권태기라고"
결국 참지 못하는 제 눈물과 함께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때부터 서로 연락을 안한지 3일 됐습니다. 저는 그 아이한데 연락이 잘 오지 않던 한달전부터 혹시나 연락이 오지 않았나 해서 핸드폰을 옆에끼고 다니면서 수시로 핸드폰을 쳐다보다 이제는 정신병처럼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여자친구가 권태기라면 무조건 생각할 시간을 줘야된다고들 하고 여자친구도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 예전부터 몇번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도 못하고
한달동안 저는 아무것도 제대로 손에 무언가를 잡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리석고 바보같기도 하지만 아무리 강한남자라고 사랑앞엔 그저 바보가 되나 봅니다.
이제 곧 800일이됩니다. 그래서 전 방학동안 혼자서 선물을 준비하고자 학을 몇백마리 접었고 오늘 이뿌게 담을 유리병과 편지지를 샀지요... 하지만 무섭네요...예전부터 주려고 했던 편지와 종이학유리병.... 혹시 이걸 받고도 아무런 감정을 받지 않는 그 아이모습을 보게 된다면 전...... 마냥 눈물밖에 나오지 않을꺼 같습니다.
2년이 넘도록 저는 꽃다발 딱 한번 줘봤고 기념일은 죄다 못챙겨주고 선물도 제대로 못해줘봤으며 제일 심한건 아직 그 아이한데 흔한 커플링한번 껴주지 못했다는 겁니다. 제가 그 다지 가정형편이 좋지 않다면 핑계로요....
정말 전 세상에서 연애하는 남자들중에 가장 형편없는 놈이라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자학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 전 그 아이한데 그렇게 못했습니다...
평상시에 사소한걸 잘 챙겨준다고 했지만 아무리 잘 해줘도 감동한번 못주고 제대로 된 신뢰한번 못준 제가 무슨 변명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솔직히 딱 바닥까지 떨어져 버릴꺼 같이 마음이 아픔니다...
이럴때 그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못난 저, 남자한번 잘 못만나 2년동안 고생한 이 불쌍한 우리 여자친구를 어떻게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줄수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 노력하고 신경을 써야 착한 제 여자친구 마음을 제가 위로해 줄수 있을까요??
말 같아선 저 보다 더 능력좋은 남자 만났으면.... 하지만 그건 절대 제 마음이 용납하진 않네요...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말이죠...
이런 제 글을 보고 적당한 위로보단 욕을 더 많은 분들이 하시겠죠. 저도 압니다. 제가 생각해도 욕먹을만 하니까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저한데 여자친구의 상처난 마음을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제가 비록 못났지만 사랑해서 떠나보낸다는 그런 말은 절대 실천에 옮기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싫어서 무조건 가겠다하면 저라도 어쩔수 없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절대 제 여자친구를 이대로 보낼 순 없습니다.
세상이 어찌 되도 전 제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제가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무조건 바뀔겁니다. TV 드라마 "뉴하트"의 지성처럼 지극정성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그 아일 앞으로 대해주려 합니다.
여자친구 권태기 도와주십시오.
저는 연애를 800일간 하고 있는 한 대학생 남자입니다.
요즘저는 제 여자친구의 권태기로 인해 혼자서 마음이 많이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 연애를 길게 하는편이지만 이렇게 상대가 권태기에 빠진건 처음입니다. 저는 사실 권태기라 할수 있는 권태기는 없었으나 사실 심한 소리를 많이 했었습니다. 꼴에 남자라고....
아무튼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이 어리지만 대인관계에서는 저보다 영리하고 사람들한데 인기도 있는편이고 잘해주는 타입입니다. 물론 저도 대인관계를 즐기는 편이만 첫대면은 서툰편이라 여자친구보단 못한편이지요.
아무튼 이런 여자친구가 이번에 대학교서 학회장을 하게됐습니다. 그것도 억지로 떠밀리다 싶이 말이죠. 첨엔 유학도 못가고 자격증 공부할 시간도 없어질꺼 같다고 많이 힘들어하고 가슴도 여러번 아파했었죠
하지만 역시나 이번학기 시작하기 전까지 해서 금새 힘내서 일어서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이번 겨울방학때 부터였습니다.
제가 원래 타지에 대학교를 다니는 터라 방학이면 집으로 내려오곤 했습니다. 예전엔 다른일로 안가기도 하고 가게되더라도 여자친구는 서운해 하면서 저를 잡기도 여러번이 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둘이 많이 싸우기도 하고 심할때는 제가 그아이한데 심한소리로 마음에 지우지 못할 상처도 많이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미안해하고 반성도 많이 했었죠.
이번에도 전번과 같이 방학이라 짐싸들고 다시 고향집으로 오게 됐습니다. 방학때 공부한답시고 제가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새해를 맞이해서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정말 큰마음먹고 제 자신을 바꿔보기로 계획도 세우고 그러고 있어서 용돈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방학때 여자친구가 자주 오라고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만 늘어놓고 결국 1월달에 여자친구가 대신 저보러 왔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저는 제 자신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고 있었던터라 그 아이가 먼 길을 왔는데도 전 그 아이에게 제대로 신경써주지도 웃는 얼굴도 잘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돌아간 바로 얼마 안있어서 그 아인 학교 오티건 준비로 많이 바빠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 뒤로 연락이 잘 없더군요. 저는 정말 단순하게 그 아이생각보다 제가 서운하다는 감정하나로 또 멀티문자로 길게 심한말을 적어 보내버리는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거의 이대론 못참겠다 혹시 딴사람이라도 만나냐?? 등등
여자한데는 가슴에 대못을 밖는 말을 해버렸죠. 제가 평상시 참다가 나중에 터트리는 성격이라.... 또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여자친구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제가 어찌나 단순했는지 씩씩대면서 "알았어"라고 대충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계속 연락이 뜸하고 나중엔 제가 연락을 해도 답장도 더 뜸해지더라구요... 이제서야 제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학교일이 너무 힘들고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그럴꺼야" 라든지 아니면 "바빠서 핸드폰을 확인을 못했나보지" , "혹시 학교에서 뭔일이 생겼나?"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이해도 하려하고 제가 뭔가를 실수 하진 않았나 하고 다시 반성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벌써 한달째가 다 되 갑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자취방을 구하기 위해 학교로 갔고 그 아일보게 됐었지요...
하지만 이게 웬걸요... 저도 예상은 했었지만 제가 오늘 온다고도 미리 말 했었고 집에까지 찾아 갔는데 자다가 일어난 표정으로 저를 대충 반기더군요... 순간 얼마나 섭하던지 그냥 다시 바로 나갈려고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순간 눈물이 날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금새 마음을 고쳐먹고 여자친구 집안으로 들어갔죠 그 아이 속마음이 답답해서 묻고 싶기도 해서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한번 안아주기도 하더군요... 정말 저는 순간 속으로 얼마나 많은걸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섭한 마음과 울컥대는 제 마음과 혹시나 하는 안좋은 의심 등등...
하여간 잠시동안 방에 같이 있으면서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오직 저의 답답한 마음을 그냥 속앓이만 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얘기만 나누면서 말이죠.
그리고 저녁에 둘이 잠깐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둘은 마치 친구처럼 어색해하면서 손도 잡지도 않고 팔짱도 끼지 않고 그냥 걸어 버렸습니다...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루 몇시간씩 보며 3일뒤 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돌아오면서까지 그 아이가 없는 사이에 혼자 눈물도 여러번 훔치고 100톤이 되는 무게이 짖눌리는 듯한 답답함을 손으로 움켜잡으며 엄한 줄 담배만 계속피고 했습니다. 나랑 같이 있는동안 나를 피하는 시선과 관심, 그리고 무슨 내 앞에서 웃어도 정말 어색해 보이는 모습들... 또 마지막 돌아오기전에 헤어질때의 무덤덤한 표정과 말투와 바로 뒤돌아서 핸드폰을 집어드는 모습등....
전 집으로 돌아오는 4시간동안 제가 이때까지 얼마나 잘못을 많이 했고 그 아이한데 얼마나 못나게 굴었는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반성하고 또 후회했습니다. "내가 이때까지 왜 그렇게 대해 줬을까. 대체 왜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그리고 돌아온 다음날 터질껏 같은 마음으로 전화를 하고 또 메일을 보내며 제 마음을 알렸으나 오히려 그건 그 아일 더 자극시켜 결국 화나고 짜증나는 말투로 저한데 한마디 하더군요 "나 지금 권태기라고"
결국 참지 못하는 제 눈물과 함께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때부터 서로 연락을 안한지 3일 됐습니다. 저는 그 아이한데 연락이 잘 오지 않던 한달전부터 혹시나 연락이 오지 않았나 해서 핸드폰을 옆에끼고 다니면서 수시로 핸드폰을 쳐다보다 이제는 정신병처럼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여자친구가 권태기라면 무조건 생각할 시간을 줘야된다고들 하고 여자친구도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 예전부터 몇번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도 못하고
한달동안 저는 아무것도 제대로 손에 무언가를 잡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리석고 바보같기도 하지만 아무리 강한남자라고 사랑앞엔 그저 바보가 되나 봅니다.
이제 곧 800일이됩니다. 그래서 전 방학동안 혼자서 선물을 준비하고자 학을 몇백마리 접었고 오늘 이뿌게 담을 유리병과 편지지를 샀지요... 하지만 무섭네요...예전부터 주려고 했던 편지와 종이학유리병.... 혹시 이걸 받고도 아무런 감정을 받지 않는 그 아이모습을 보게 된다면 전...... 마냥 눈물밖에 나오지 않을꺼 같습니다.
2년이 넘도록 저는 꽃다발 딱 한번 줘봤고 기념일은 죄다 못챙겨주고 선물도 제대로 못해줘봤으며 제일 심한건 아직 그 아이한데 흔한 커플링한번 껴주지 못했다는 겁니다. 제가 그 다지 가정형편이 좋지 않다면 핑계로요....
정말 전 세상에서 연애하는 남자들중에 가장 형편없는 놈이라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자학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 전 그 아이한데 그렇게 못했습니다...
평상시에 사소한걸 잘 챙겨준다고 했지만 아무리 잘 해줘도 감동한번 못주고 제대로 된 신뢰한번 못준 제가 무슨 변명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솔직히 딱 바닥까지 떨어져 버릴꺼 같이 마음이 아픔니다...
이럴때 그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못난 저, 남자한번 잘 못만나 2년동안 고생한 이 불쌍한 우리 여자친구를 어떻게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줄수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 노력하고 신경을 써야 착한 제 여자친구 마음을 제가 위로해 줄수 있을까요??
말 같아선 저 보다 더 능력좋은 남자 만났으면.... 하지만 그건 절대 제 마음이 용납하진 않네요...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말이죠...
이런 제 글을 보고 적당한 위로보단 욕을 더 많은 분들이 하시겠죠. 저도 압니다. 제가 생각해도 욕먹을만 하니까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저한데 여자친구의 상처난 마음을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제가 비록 못났지만 사랑해서 떠나보낸다는 그런 말은 절대 실천에 옮기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싫어서 무조건 가겠다하면 저라도 어쩔수 없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절대 제 여자친구를 이대로 보낼 순 없습니다.
세상이 어찌 되도 전 제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제가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무조건 바뀔겁니다. TV 드라마 "뉴하트"의 지성처럼 지극정성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그 아일 앞으로 대해주려 합니다.
님들 부디 못난 저를 한번만 도와 주십시오...
지루한 제글을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