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여자

남자2003.09.01
조회12,933

오늘 따귀를 아주 강하게 맞았습니다

핑~

제육볶음 하려고 고기를 사고 4살 아들 과자 사들고

왔습니다  분위기 랭랭 오늘도 엮시 밥은 기대안합니다

고기를 넣고 양파,마늘,고추를 열심히 썰었습니다

제가 군대있을때 취사병이라 써는거 잘 합니다

다다다다다

원래 소리가 좀 납니다 써느시간 단1분 화려한 칼솜씨에

잘려나간 양파들~

이제 고기속으로 넣으려는순간  부인이 달려나오더군요

부인왈

나 몸 안좋다구 했지 나 약올리는거야 하며

칼을 들더니 씽크대를 두번 강하게 찍더군요

씽크대 빵꾸났습니다 

왜그래  왜그러냐구 했더니 나 잠못자게 하려구 하냐구

안경을 벗기더니 순간 번쩍합니다

순간 저두 때렸습니다

그리고 우린 대판 싸웠습니다 순간 아들이 울면서 울면서~

전 어릴적 생각이 나더군요 나두 어릴때의 전철의 밝고 있구나~

담부터는 밥 사먹구 들어 오렵니다

나가랍니다

처가집 난리났습니다 전화로 내가 폭력 휘두른다구

저가 한짓은 쏙 빼고 느닷없이 폭력을 휘드른다고

울며불며 하소연합니다

내가 나쁜놈이라구 다 생각합니다

이젠 처가쪽 가기가 무섭고 멀어지려합니다

집 명의이전하라구 합니다

다 드리렵니다

반찬 사서 썩혀 버리지말구 한끼만은 차려주고

설겆이 청소 기본만이라두 할줄아는 욱하지 않는 여자가

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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