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짱에다단계에관해있길래한마디하렵니다.

다단계? 집에서호적팔뻔했따2008.02.26
조회192

인기짱에 다단계 라는말에 욱해서 한마디하고가렵니다.. 거기 베플분 말 기똥차게 잘하십니다..

 

 

저도 개자식이라는놈에게 낚여서 직장잃고 지금 유학생이지만

 

작년 4월달쯤이였나... 그나이 22살  운좋게 군대 면제받고 빽줄 타서 대기업 주임으로 있었습니다.

(윗상사8분이 이상하게 관두더군요..지금생각하면 그분들도 다단계갔나..라는생각이..)

 

그떄 아침7시출근해서 저녁 9시 아니 늦게끝나면 야근.. 에다가 .. 잠자고있으면 기계고장났다고 콜 오면 바로바로 출동을해야하는.. 힘든 시절이었죠...

 

그러던중 고등학교친구하나가 연락을 오더군요... (고등학교3년동안 전라도광주로전학가서지냄..)

모처럼 연락온 고등학교친구라.. 반가웠죠.. 고등학교졸업하고 집에온이후로 광주도안가고친구들도못보고했으니.. 진짜 반가웠어요..

 

이친구연락이 진짜 기분좋게 1주일정도왔었나.. 그러던중 슬슬 미끼를 던지더군요...

나다니는회사에 형하나가 해외로 가는데 그 구멍을 너가 매꿀꺼냐고.. 주 5일제에 8시출근 5시칼퇴근  500만원준다고...   이말에 내 귓빵망이가 뻘개지면서.. 안믿었죠..하지만 인간이란게... 듣고듣고 또듣게되면.. 나도모르게...(지금생각하면 내인생중 젤 악몽인거같습니다)

친구를 만나러갑니다... 근데 이자식이.. 계속 약속장소를 변경하는겁니다 -_ㅡ  무식한시키 내가 광주토박인줄알았나봅니다...

 

수상쩍해서 그냥 집으로돌아왔는데 그다음날 전화한통화..

 

"저기 김xx씨되시죠???  저 김xx 랑 같이다니는 회사 형인데요 어제 기다리시다가 교통사고가나서 지금 중환자실에있어요.."

 

"어디병원인데요"

 

"천호동성심병원인데요"

 

"그런병원있나요??? 왜그런병원을가요? 중환자실갈 정도면 아산병원 그근처에있자나요 거기로옮기시지 알았어요 금방갈께요."

미안한마음에 갔습니다.. ㅅㅂ 근데 이게머냐고.. 건달들도아니고.. 양복 입은 시키들이 절 강제로 끌고 이상한 건물 3층으로올라가는겁니다.. 계단 오르는순간부터.. 시끄럽더군요..

 

올라가니.. 먼 인간들이 이 쫍은공간에 버글버글대는지..다 양복입니다

양복입은동갑? 형? 동생? 모르겠는데 이넘에게 물었습니다 여기가 병원이냐고 이쉐끼어딨냐고

그랬더니 난대간대 그냥 세미나실 이라고 붙여있는 공간에 절 집어넣더니 잘 들으라고하고 문을

잠궈버리더군요 -_-

 

그곳에서는 약 저포함 40명의 남여젊은층들이 앞에 세뇌를 막 시키는 좀이쁜 여자말을 막 듣고있습니다 -_-    웃긴게..앞에서 2줄 .. 머가좋다고...

박수 막치는지.. 속으로욕했죠 무식한시키들...  

피라미드 모양이 나오더군요.. 막 설명을합니다..진짜 그 설명 들어본자만이 알것입니다..

배도고파죽겠는데 밥도안주고 계속세뇌합니다.. 자세안좋다고 끌려가서 따귀도맞아봤습니다 -_-

쫌 시간이흘렀나 밥을주더군요.. 밥을주면서 하는말이 니 친구가 새벽부터일어나서 너 줄려고 밥한거니까 맛있게먹어라.. 이말 하더군요....  ㅆ ㅣ 발.. 지금 내가 장난할것도아니고 친구나 대려다노으랬죠..그랬떠니 없답니다..ㅎㅎ    환장하고 자빠질뻔했죠...

 

배는고프니 일단 밥은먹었습니다..

 

밥다먹으니 또 세미나실  ??? 이곳에 집어넣고 설명을 막합니다..

 

짜증나 죽는줄아랐습니다...

 

그리고 밤 8시정도되니까 양복입고 등치좋은 이남자들 내 핸드폰 지갑 다 뺏어서 이상한 금고에넣고 절 강제로 이상한 집에대려가더군요...  그집에들어가니.. 방2개에 거실하나정도인데..  집도작습니다 -_- 거기가니까 여자20명정도? 남자 15명정도???  여기서 어떻게사냐고..ㅅㅂ...

무슨환영식같은걸하더군요..

 

장난안치고 이쁜애들 많더군요.. 잘생긴애들도많고 끼많은애들도많고...

 

그리고 그집에서 저와더불어 새로온애들이 저포함 4명...  3명여자...

 

어떻게된게 남자보다 여자가 더많은지...

새로온애들3명중 한애는 울기만하더군요..보니까 갓 고등학교 졸업한애같이 보였는데..

그리고잠을자야되는데 절 젤 구석지... 로 보내더군요...   문하고젤먼거리....  그날 잠진짜 못잤습니다...   그쫍은공간에 다닥다닥붙어서.. 군대라도 갔다왔으면 잘잘텐데..핸드폰지갑 다포기하자라는생각으로.. 살금살금 문을향해갔습니다.. 문옆에서자는사람 사알짝 밀어내서 거실로 나가려고 문을여는데.. ㅆ ㅂ ... 거실에도 사람 가득하더군요.. 아나 다시 포기하고 제 자리로 돌아와서 이제 창문을보았습니다...  반지하라 창문으로 나갈수있을듯했거든요... 창문을 사알짝여는데...

녹슬었는지 삐삐삐삐 그 있자나요 칠판긁는소리.. OTL

 

어쩔수없이 창문을 들고 그냥 뺏습니다..  나가려는데.. 모기장같은거하나더있더군요.. 그것도 들고 뺀순간.. 아 드디어 가는구나 라고 하고 나가려는찬라에... -_-.................. 죽고싶었습니다...

 

도난방지로 쇠로된...그머라고해야되나.. 철조망이라고해야되나... 그있잖습니까.. 도둑못들어오게 막아놓은...  아.. 포기하고그냥 내자리와서 잤습니다.. 옆에시키 얼마나 코를 골던지.. 아우...

그후로 도망포기하고 4일간을 그렇게지냈습니다.. 4일정도지나니..쇠뇌를 다시켰는지. 이제 결정을 하라고하더군요.. 당연히 전 싫다고했습니다.. 집에갈꺼라고.. 그랬더니 난 열외.. -_- 갠적으로 다시 쇠뇌를 막 시키는겁니다.... 에이포용지1000매..새거사와서 거기다가 4일동안들은거 또 듣고 또듣고.. 아우 욕나와...

그러면서 거기 부장?? 골드라고하나?? 그분 왈 : 니 친구가 너 밥먹으라고 새벽에 밥하고 미안하지도않냐?? 난 그래서 한다고했는데

 

이말하는겁니다.. 신발 내가 언제 해주라고했냐고.. 니땜에이런데안와도.. 맛있는거마니먹고 놀고있을텐데..  속으로 이말했죠..  그날새벽.. 저의 구세주가왔습니다..역시하늘은.. 착한자를 도우는거같습니다.. 저의 선배가 저의 부모님연락을받고.. 연락이안된다는이유하나로 !   핸드폰 위치추적을해가지고 봉고차4대... 몰고.저를 구하로...  눈물났습니다...   정말로.. 그때 저랑같이새로온애들중 울던여자애..대리고나왔습니다 지금은 동생오빠로지내고 연락도하고그렇지만  5일결근으로 회사도짤리고.. 캐나다로 유학왔습니다 이곳생활 이제 3개월되가지만..  예전일도잊고.. 여기서 공부도할수있어서 그나마 마음의 평온이오는거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다단계 이거 좋습니다..선진국에서쓰는 네트워크마케팅..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반강제적인거같습니다아직도....  그리고 선직국에서는.. 한쇼핑몰에서 이것저것 하루하루 저렴한가격으로사서 크게불어나는거지.. 우리나라처럼 한번에 구매 몇천씩 들어가면서 집에다가 방얻어야된다고 거짓말쳐가면서 그리고 졸업사진첩 뒤져가며 여기저기 다 전화하는 비양심적인간들...밟아버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