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횡포+ 집주인의 횡포 봐주세여!!

꼭봐주세여!2008.02.26
조회188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예전엔 약 47평의 상가건물내의 주택에서 살다가,

약 28평의 연립주택으로 이사온 가정입니다.

저와 엄마, 동생 이렇게 셋만 살구요.

이번에 조그만 집으로 옮기는 바람에, 살림살이도 꽤 버리거나 그랬답니다.

저희가 쓰는 물건은 그집에서 쓰던거에다가 오히려 더 적어졌습니다.

우선 전기목록이

남들 다 쓰는 기본품목 + 비데, 연수기, 히터 한대 정도 인데요.

11월 말쯤에 이사와서, 12월넘어서 전기세 받아보니

40만원이 나왔더군여...

가스비도 아니고.. 전기세가... 28평에 뭘 썼다고 이렇게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그랬어요.

우리집이 공장도 아니고.

예전에 47평서 살때는 오히려, 남들다 쓰는 기본품목 + 비데, 연수기, 히터(이건 거의 24시간 틀었어요. 집이 커서 추웠었거든요..) + 물고기 키운다고 어항 큰거랑..컴퓨터도 두대였구요.

근데 오히려 여기선 어항큰거 버리고, 컴퓨터도 한대만 설치했구요.

그래서 이상하다고. 왜이러냐고

한전 사람 불렀어요.

그랬더니 히터 때문에 그런다더군요.

47평 집에서부터 내내 틀어왔던 히터에요. 저희 전기세는 아무리 많이 틀어놔도 최소한 7만원을 넘기질 못했어요. 그래서 의아해서, 이 히터 산데가서 품질보증 및 물어봤죠. 그랬더니, 이건 광고에도 나오는 거라서, 한달내내 틀어도 채 3만원이 나오질 않는다. 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작은집으로 이사왔기땜에, 히터를 틀면 거실쪽이 훈훈해지거든요. 그래서 많이 틀어놓지도 않았어요. 티비볼때 (8시~12시정도까지) 그때만 틀어놨었지....

 

집주인네한테 의아해서 물어보니.. 자기도 이상하다고, 그러면서 이 집 지은 전기업자 불러놓더니.

이 전기업자, 갑자기 울집 와서 이 히터땜에 이렇게 많이 나왔다 . 이러면서 갑자기 후다닥, 지하로 내려갔다 올라오더니.. 사실은 여기 집 지을때, 전체 전기공사할때, 여기집 전기를 따썼다고 하더군요.(연립주택이라서요. 저희는 2층 몇호인데, 아마, 저희집껄로 그동안 계속 따 써온 모양이에요)

그래놓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 히터땜에 그랬다고 하고 가버리고.

 

한전 사람 불렀더니.. 가정집에서 이렇게 많이 나올수도 있죠.^^; 이러더니.

여기도 히터타령만 하고.. 계량기가 잘못 된거 아니냐? 이랬더니

아 바꿔드려요? 말아요? (당연히 다시 측정하거나,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여? 여기 질문에 어이없어서.. 말을 못했떠니...바꿔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차단기를 내려보래여.

차단기를 내리면.. 당연히 전기가 안돌져... 그래놓고.. 계량기는 아무 문제 없대여..

이건 초등학생도 아는거져. 그런데, 이게 비정상적으로 계량기가 휙휙 지나가니까

문제가 있는건데.. 자기네들은 문제 없대여. 그 값 내야 된데여..

 

저번에 집주인도 와서, 전기 코드 하나하나 뽑아가면서(냉장고까지여..) 체크해놓고 가선

아무말이 없네여. 그냥 야금야금 보증금이나 거기서 빼먹고 있어요..

 

이런거 어떻게 해야되나여? 도와주세여

 

p.s 아직도 계량기 안바꿔서.. 그런지 이번달은 35만원 나왔어여;....

짐 억울해서 하나도 안내고 있어서.. 70만원이나 밀렸네여.. 약 두세달 사이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