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세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현재는 회사구요....업무시간인데... 전그래도 써볼까 합니다...몰래몰래 쓰는거라..말이 튈수도있어요 -_-ㅎ 때는..3년을 거슬러 올라가 2005년 12월 .. 21살때.. 제가 군대에 있을때죠 휴가나왔습니다..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고 싶어서..짬도 일병 이호봉이면 개짬일때죠.. 진짜 선임갈굼 많이 당하고 그런거 각오하고 꼭 나가야 된다고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나갔습니다. 결국엔 저에게 돌아오는건 이브날 밥먹고 헤어졌네요.. 군인이고..직업도 없고 같이 여자친구어머님과 성당가기로했는데.. 소개시켜드리기가 좀 그렇다고...ㅎㅎ 가끔 헤어진 여자나남자.. 이여자 이남자 어떻게 하냐고 톡톡에 많이 올라온걸 봤는데요.. 그때마다 전 리플달아드렸죠.. 전...크리스마스 이브날 밥먹다가 차였다고 ..밥먹다..-_- 이런사람도 있다..머..이런걸로 위안좀 삼으시라고 리플도 남겨드리고... 예전에 몇년전에 연락왔다는 이 남자 어떻게 하냐고...톡을 봤는데.. 그 글을 보고...저도 그여자 싸이를 찾아 글을 남겼습니다. "오랜만이라고..잘지내냐고.." 몇시간후에 문자가 오더군요.. "ez-i 연결-방명록 새글" 회사 보안때문에 웹하드사이트(싸이월드등등.)이 접속안되게 걸려있어서.. 핸드폰으로 새글을 봤어요. ....."넌머야" 머야라니...후....그뒤로 충격먹어서 싸이도 잘안하고.. 그냥 일에만 집념을 했죠.. 이게 한 이주전 얘기인데요. 서론이 너무 길엇네요 -_- 갑작스럽게 이틀 전인 일요일날 문자가 왔더라구요... 잘지내냐고 문자가 오드라구요. 그날 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통화했습니다.. 옛날 생각난다느니.. 잘지내냐며...여자친구는 있냐고...자기는 남자친구 없다..고.. 자기 일 토요일날 쉬는데 금욜날 일 끝나고 보자네요.. 연락하고 전화 받고 그래도 자꾸 옛생각이 납니다. 제가 비록 버림받았고..그 군대있을때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그렇게 특별하게 이븐날 밥먹다 헤어지잔 얘기 듣고.. 그날 먹은 밥이 황태국밥인데 그뒤로 황태국밥만 보면 역겹더라구요. 참을수없는 탈영 욕구와...정말 선임의 명령따윈 들어오지도않고 -_-;; 그충격에 군대 휴가나와 친구들과 때론 선임들과 나이트를 가도 부킹온 여자와 조인되어 나가서 밥을먹고 술을 마셔도 사귀지는 않았습니다. 전역하고 지금현재 9개월정도 되었는데도 잘난체 하는건 아니지만. 회사에서나 예전에 알고 있는 누나/동생들이 소개팅을 시켜주고.. 저한테 다가오기도 하긴 하지만,, 여전히 사귀고 싶지않네요..그상처가 너무 컷기에... 여성분들한테 묻고싶어요. 이런경우..혹시나해서 연락온 거겠죠..?? 제가 다시 잘 된다 하더라도..다시 상처받고 싶지않기에... 신중하고싶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3년만에 헤어진여자에게 연락왔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24세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현재는 회사구요....업무시간인데...
전그래도 써볼까 합니다...몰래몰래 쓰는거라..말이 튈수도있어요 -_-ㅎ
때는..3년을 거슬러 올라가 2005년 12월 .. 21살때..
제가 군대에 있을때죠 휴가나왔습니다..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고 싶어서..짬도 일병 이호봉이면 개짬일때죠..
진짜 선임갈굼 많이 당하고 그런거 각오하고 꼭 나가야 된다고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나갔습니다.
결국엔 저에게 돌아오는건 이브날 밥먹고 헤어졌네요..
군인이고..직업도 없고
같이 여자친구어머님과 성당가기로했는데..
소개시켜드리기가 좀 그렇다고...ㅎㅎ
가끔 헤어진 여자나남자.. 이여자 이남자 어떻게 하냐고
톡톡에 많이 올라온걸 봤는데요..
그때마다 전 리플달아드렸죠..
전...크리스마스 이브날 밥먹다가 차였다고 ..밥먹다..-_-
이런사람도 있다..머..이런걸로 위안좀 삼으시라고 리플도 남겨드리고...
예전에 몇년전에 연락왔다는 이 남자 어떻게 하냐고...톡을 봤는데..
그 글을 보고...저도 그여자 싸이를 찾아 글을 남겼습니다.
"오랜만이라고..잘지내냐고.."
몇시간후에 문자가 오더군요..
"ez-i 연결-방명록 새글"
회사 보안때문에 웹하드사이트(싸이월드등등.)이 접속안되게 걸려있어서..
핸드폰으로 새글을 봤어요.
....."넌머야"
머야라니...후....그뒤로 충격먹어서 싸이도 잘안하고..
그냥 일에만 집념을 했죠..
이게 한 이주전 얘기인데요.
서론이 너무 길엇네요 -_-
갑작스럽게 이틀 전인 일요일날 문자가 왔더라구요...
잘지내냐고 문자가 오드라구요.
그날 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통화했습니다..
옛날 생각난다느니..
잘지내냐며...여자친구는 있냐고...자기는 남자친구 없다..고..
자기 일 토요일날 쉬는데 금욜날 일 끝나고 보자네요..
연락하고 전화 받고 그래도 자꾸 옛생각이 납니다.
제가 비록 버림받았고..그 군대있을때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그렇게 특별하게 이븐날 밥먹다 헤어지잔 얘기 듣고..
그날 먹은 밥이 황태국밥인데 그뒤로 황태국밥만 보면 역겹더라구요.
참을수없는 탈영 욕구와...정말 선임의 명령따윈 들어오지도않고 -_-;;
그충격에 군대 휴가나와 친구들과 때론 선임들과 나이트를 가도
부킹온 여자와 조인되어 나가서 밥을먹고 술을 마셔도 사귀지는 않았습니다.
전역하고 지금현재 9개월정도 되었는데도 잘난체 하는건 아니지만.
회사에서나 예전에 알고 있는 누나/동생들이 소개팅을 시켜주고..
저한테 다가오기도 하긴 하지만,,
여전히 사귀고 싶지않네요..그상처가 너무 컷기에...
여성분들한테 묻고싶어요.
이런경우..혹시나해서 연락온 거겠죠..??
제가 다시 잘 된다 하더라도..다시 상처받고 싶지않기에...
신중하고싶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