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의없이 전화통으로 욕먹었습니다

김근희2008.02.26
조회443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 입니다

 

매일 톡만  즐겨보다가  쓰게되내요 

 

정말 어의가없어서  ....

 

재가  여자친구랑 헤어진후로...

 

힘들게 하루하루  지내고있었죠 ....

 

오늘  아침일찍  할머니댁 방문하기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집안형편도 안좋고

 

모든게 안좋은게  겹쳐오는때라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버스안에서  멍때리고있는사이  재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전화번호를 보니 033-xxx-xxxx 로 뜨더라구요 

 

전  아무렇지않게  아  군대간 친구녀석이구나라고 생각했죠

 

친구들이 강원도 쪽으로  자대배치를 많이 받은터라

 

대수롭지않게  받았죠  ...  여보세요?? 라고하자

 

여보세요?? 라고  굵은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친구인줄알고 어... 라고  대답했구요

 

어... 라고 대답하는순가  야 이 씨x 놈 부터 시작해서

 

욕을 막 퍼붙더라구요   순간  재친구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대응을했죠  야  너 나 아냐?? 나 아냐고??

 

그랬더니  헤어진 여자친구 이름 들먹이면서

 

xxx같은놈아  니가   여친한태 잘해주길했냐

 

이 병x  새끼야  그러면서 욕을하더군요

 

진짜 어의없었습니다 

 

그래서  야  너누구냐  씹xx야   누구냐고 

 

그랬더니   그냥 무시하듯 욕을하더군요

 

저도   욕을막했습니다   버스안이라 

 

사람들이 다쳐다 보더군요    재가  흥분해서욕을 막하니까

 

순간 정적이흐르더니  끊더군요 

 

다시 그전화번호로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받더군요 .... 몇번이고 더해봤는대 안받더라구요....

 

공중전화같은대  화가 치미러 올라서 

 

헤어진여자친구한테 전화를했죠 

 

야   너 우리 깨진거  사람들한테

 

예기했냐  ???

 

아니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남자친구생겼냐 라고물어봤죠

 

그랬더니 그건왜물어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생겼냐고 했더니 어 생겼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방금 어떤 병x새끼 한테 

 

전화받아서  욕 먹었다고  장난하냐고하니까

 

아무한테도  안말했다더군요  어의가없더라구요

 

그냥 사소한 싸움에서  그게 심하게 번져서 깨진거 뿐이고

 

그리고   더 화갔던건  여자친구랑 300 정도 사겼는대 

 

깨지자마자  남자를 만들더군요  ㅋㅋ  어의없어서

 

전 혼자  재가 깨지자고 말했으면서도  저혼자

 

가슴앓이만 병신같이 하고있었고요 ㅋㅋㅋ

 

그래서 그랬습니다  너는  깨지니까 바로  남자친구만드내?

 

라고  했죠  그리고 전화를끊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한테 실망이라고

 

했더니 자기는  아무한테도 안말했다는군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답장을보냈습니다

 

난 욕만먹었고  넌 깨지자마자  바로 남자 사겼다는거 부터

 

정말 다른사람으로 보인다고 엿같다  라고

 

문자를보냈죠

 

정말  300일 정도 사귀면서  했던말들 모든말들이

 

가식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전화로 욕한놈은

 

재 전화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거참 ㅋㅋㅋ

 

아침부터 기분 망치고   혼자  한숨만쉬다

 

글을올리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