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반반해서 피곤하다

나23이야2008.02.26
조회936

이런 제목 ㅡㅡ 욕진짜 많이듣겠죠?

근데 제 이야기좀 들어봐요 진짜

 

제가 얼굴좀 반반합니다 성형 머 이딴거 한적도없고 그냥 자연산입니다.

피곤한이야기가 한둘이아닙니다.

 

어렸을때부터 이뻐서 중.고딩때 찝적대던 남자 한둘아닙니다.

소개팅나갔다가 술 너무 먹여서 일어나보니 모텔 돌아버립니다 진짜..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임신.. 낙태..진짜 사람할짓못되서

그냥 낳아서 입양보냈습니다..

이건 진짜 시작에불과합니다..

이 얼굴때문에 술먹고 비틀비틀 집으로 가는데 어떤아저씨가 태워다 주겠다고

싫다고 싫다고소리질렀더니 길거리에서 막패더군요 ㅡㅡ

 

고딩때 집에있으면 스토커가 맨날 처다봅니다 우리집 제방창문에 바로 나무많이

심어놨는데 맨날 나뭇가지 바스락거립니다 미칠노릇입니다 맘대로 창문도못열어요

 

고등학교 다닐때 입학했을때 3학년 오빠들이 장난아니였죠 그중에 한남자가있는데

여자친구있음에도 불구하고 맨날 우리집근처에와서 밥먹자 술먹자 안오면 끝까지

기다리겠다 .. 죽겠다.. 협박아닌 협박에 밥 몇번 먹고 술멏번먹었어요

근데 그3학년오빠 남자친구가 같은학교다니는 우리선배였거든요

한번 걸려서 저 3학년 교실 이리저리 다니면서 개맞듣이 맞고 학교도

그만 뒀습니다 .. 진짜 싫었어요 내가 원하는것도아니였는데 오해아닌 오해로 학교까지

그만 둬야하고..

 

21살때부터 직장생활했어요 근데 .. 팀장 과장 사장 높은직책에 있는것들

진짜 한번씩 와서 찝적됩니다.. 회사에선 이상한소문 나고..전 거의 왕따많이 겪었어요

그래서 회사 옮긴게 정말 많이됩니다..

 

직장생활하다가 알게된 오빠하나있는데 정말 찝적 대지도않고 편한사람이였어요 고맙게생각하는데 이사람도 결국 남자는 남자더군요 .. 이런고민에 전 떠나기로 작정했고

골프 캐디로 취직해서 멀리 거제도로 떠날려고했어요  근데 이 오빠가 납치아닌 납치 저 거제도에

떠날 날에 저 대리고 전국 이곳저곳을 데리고다니고 다음날되서 가지 말랍니다 자기랑 살자고

어짜피 인생이리된거 같이살자고 ㅡㅡ

그때 생각에 그래 차라리 애인이라도있으면 남자들이 들 집적대겠지

제 생각은 맞아 떨어졌어요 항상 같이다니고 남자들도 조금 들 집적대더군요

근데 싸이 자기랑 일촌하자 자기 첫사랑과 닮았다 등등등 인터넷으로 들어오는 대쉬

이거보고 제 애인 미칩니다 ...

 

남자분들 제발 저좀 그만 놔두시고.. 저 미친x이라욕하겠죠??차라리 남자들한테

실컷욕먹고싶어요 제발 저좀 평범하게 살게 냅두세요

남자가 제일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