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여(특히 착하신분들...)

정답없나?2003.09.01
조회875

안녕하세요.매일 글을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다른게 아니라  사랑하고싶은 사람이 생겨서여....

직장동료이지여... 정확하게하면  저보다 좀 일찍 입사를 하기는 했지만....

우연히 업무로 인해서  전화통화를 여러번 하게됬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술자리를 하게됬구여.

그런데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이  그사람을 평가할때 너무나 진솔하고 착하고

법없이도 살사람이고 진국이고... 뭐 이런 평들을 하더라구여...

술자리에서  얘기를 하다가 많이 친해졌고  그사람이 제 손가락을 잡으며 장난을 치더라구여..

그러면서  저도 좀 관심이갔구여... 참 느낌이 좋은 사람이였어여.

(참고로 저는 25살이고 그사람은 30입니다.)

그렇게 술자리를 끝내고 저는 일찍 집에왔습니다.

 

 

저는 일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2년동안 남친을 만들이 안았습니다.

그런데 술자리에서 저보고 남자친구 없냐구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없다구 그랬어여

그러구 난 후에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여..(뭐라구 그럴까 이사람이 나한테 관심이있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저 혼자릐 생각입니다*^^*)

 

그 다음날 MSN으로 어제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제가 문자를 보냈지여 그러자 바로 전화를 하더라구여....

그러구 나서 새벽 3시쯤에 문자가왔어서 자기는 지금 집에들어간다구 잘 자구 내일 보자구여...

 

그 다음날 또 MSN을 했습니다.

업무상의 일도있었지만  하나의 핑계거리였습니다.

그사람의 마음을 알고싶었거든여.....

 

별얘기없이 2-3번의 MSN을 하고  저녁에 얘기를 하다가 늦게까지 일을 하다기에

정말 너무나 잘 얘기를 해주더라구여.

  

어색하지만 잠시라도 통화를 했구여...

 

 

남자분들의 도음이 필요합니다.

그 남자 저한테 관심이있는걸까여?

아니면  그냥  직장 동료이기에 예의상 잘 해준걸까여?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고 다들 얘기를 하기에...

그 사람의 마음이 너무 궁금하거든여...

제가 직접 물어보기엔 좀 겁이 나서여....

그러다 어색해지면  곤란하잖아여.

 

남자분들  본인들의 생각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진짜루 솔직한 대답을 듣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