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또다른여자들

답답한처자2008.02.26
조회278

휴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

하지만 그래도 참 답답해서 그냥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는 나이트 부킹에서 이루워졌습니다.

한때 나이트를 누비면서 다녔던 저는 안좋은것들을 너무 많이 보게되어서

나이트에서는 남자를 안만나려고 그렇게 그저그렇게 생각을 하며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나이트에를 가면 부킹을 해주는게 화근이져.

하지만 모든 여성분들이 자기 이상형을 만나면 먼저 확 대시하는 스타일이아니라

먼저 의심부터 하실겁니다.

꼭 앞서서 생각하는 여자분들.

그게 바로접니다-_-..

저 사람은 내 이상형이니깐 다른사람눈에도 그렇게 보여서

저사람은 여자가 많을거라는 그런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해서 제 이상형이 제앞에있으면 그냥 먼저 일어납니다.

이야기 하기전에 그냥 맘을 접자.

이런생각을 하고 그냥 서성거리고 있는거죠.

근데 이번남자친구한테 부킹을갔는데 제 이상형은아닌데 말하는게 그냥 착해보였습니다.

그 이상형은아닌데 그냥 끌리는 사람...

그사람이저에겐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작전을 짜기시작했습니다.

그사람이 먼저 연락오기전까지 연락안하기로..!!!

그랬더니 여러므로 전화가 오시더군요..

그러다 제가 술을 먹고 이런말을 먼저 했죠.

" 오늘부터 넌 내남자친구야. !"

이랬는데 그 오빤 저에게 이러더군요.

" 우리 조금 있다가 좀더 만나보고 그런 생각해보자. "

이렇게 말이에요. 여자가 쉽게 꺼낸말은 아니라도, 자신도 단기간에 사귀긴 그렇겟죠.?

근데 그 모습이 저는 더 맘에 들었던거에요.

그게 전혀 나빠보이지 않고 더 좋아보였던거죠. ' 아 이사람이 낳은사람이구나. '

가치 가서 만낫던 언니도 참 갠찮다면서 나이에 안맞게 귀엽다고,;

근데 제가 몸이 갑자기 나빠지면서 집에만있다보니 추한꼴을 다 본거죠.;;

그래도 그남자는 아프다니깐 밤에 일끈나고 와서 먹고싶은거나 그런걸 사주더라구요.

그러다 밖에 나가서 술을 오랬만에 먹었는데 그자리에서 ' 오늘따라참귀엽게 보인다고 밖에서

봐서 그런가.?' 이러면서 사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먼저 물었죠.... " 여자 많잖아.?그애중에서 왜 나야.?다정리할수있어? "  라구요..

그랬더니 여자는 뭔여자냐고 잘해준다고 했어여.

근데제가 애정결핍과 의부증이잇어서....  핸드폰안보여주는 그사람을 더 괴롭혔다가는..

그냥 못가질거같아서.. 그냥 핸드폰도 보는것도 포기하고 그냥 그렇게 사귀었습니다.

근데 어제 그 남자가 나이트를 갔다가 술에 취한채 저희집에 보고싶다며 왔습니다.

7시 30분 분명.. 다른여자와 술을먹엇겟죠? 잠에들기전 저는 물어봤죠.

" 여자랑술먹엇지? 솔직히 말해.용서해줄께" 그랬더니 맞다고 ;; 그래도 자기는 여기왔으니까

걱정말라고 하면서 잠이들더군요...

근데 의심하지않으려했습니다.

근데 제손은 그사람 핸드폰을 보게되더군요.

한번도 보여주지도 못한 그 핸드폰엔 무엇이있을까 라는생각에... 봣습니다.

근데 수신메세지는 지웠더라구여. 볼수잇을껄 염려해서 지웠겠죠..

하지만.. 그때 .... 전 발신메세지를봤을때 전화번호부에 하트가 이름옆에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뭐라고 할말이 없더라구여.. 두명의 여자에게 그렇게 문자를한걸보면말이죠..

한명에게는 저와같은문자를 거의 똑같이 보냈구 한명에게는 이번엔 너가날잡으면되지않냐고

내가항상잡았으니깐 이제 너가잡으면 되지않냐고... 휴

할말이없엇습니다. 제가그사이 뭐라고 할수도 없구 그냥 울면서 그사람을깨웠습니다.

확실이 여친이라는걸... 한명에게는 느낄수있었으니까요.

그랬더니 남자가 벌컥 화를 내더라구여.

너 내핸드폰밧냐면서. . . 그래서 저는 그 여자 이름을 대면서 얘불러줘? 너어쩜이래

잘해준단게 고작이런거냐? 이러면서.....화를냈죠...

근데 참 눈물이 나는데 그사람이안아주더라구여...

그냥모른척할까하다가..... 용서할까이러다가.... 그사람에게 화를내고 ....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선 전화를했죠 ... 제핸드폰에 그 여자들 번호를 저장해놨거든요.

그리고 한분에게 전화를했죠.

저와 같은 나이더라구여..

그여자분은 100일이넘었다면서 500만원이상을 그 사람에게 투자했다고 하더라구여..

용돈주고, 옷사주고, 기름값대주고, 모텔값대주고,,

하지만 그 사람은 자신이 먹고싶은걸 안사주고 그랬다더라구여.

전얼마안만나서 다행이라고 했지만, 그분은 참불쌍하더라구여..

대담하신 그분을 보면서..... 참....힘들겠다란 생각을 햇죠..

저흰그러고 만나서 이야기를했죠.... 처음엔 헤어진다던분은 말이바뀌시구..

그사람선택에따라서 포기하기로했어여.

하지만 그사람선택은 돈줄이더라구여...

저에게 당당히 말씀하시더라구여.

연락하셔서 너 내 여친 만났다며? .... 이렇게여..

여친이라고 당당하게 그렇게 말할수잇냐고..........잘살으라고...

그사람속을 아직도 모르겠네여..

자기 사촌과 친구와 선배를 소개해주려던 사람이....그자리에 나오라고 하던사람이

무슨생각으로 저를 불렀으면서....

무슨생각으로 그여자를 택했는지....

그여자분께 말씀드렸어여.... 차차 조심히 잊겠다고..

그러니깐 조금만 참아달라구...

힘이갑자기드네여..

그사람한테 전화왔었는데 .... 오늘 왜전화가왔는지모르겠어여..

왜전화했냐고 문자로하라니깐 짜증난다고 막 조그마한 애교부리면서

잘살으라고 하더라구여...

도대체 그남자는 무슨생각을하고 있을까여....?

글을 쓰다보니깐 이렇게 길게 되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