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등등.. 국방부 소속으로 전역하신 분들 .. 아직 전.의경 차이점을 잘 모르시는것과.. 내무생활 하는일등등 모르시는거 같아서 한자 올립니다.. 부디 2년 2개월씩 다같이 고생하셧는데 태클은 왠만하면 자제해주세요 .. 전 2000년 10월에 의경에 자원입대하였습니다.. 물론, 의경 지원할때 님들이 보통생각하는대로 순시돌고.2달에한번 외박나오고. 외출나오고. 당연히 그럴줄 알고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 그중 내생각과 맞는거 2달에 한번외박나오는거..(이것도 쫄병때는 3-4개월에 나가고.. 수경(병장)달고나면 1.3개월-2달에 한번나가니 평균 2달에 한번)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 편하게 지낼줄알고 갔는데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자대배치받으면 두군대로 나뉩니다. 방순대와 기동대.. 그중 방순대(방순대도 편한건아닙니다.훈련이 없는거지 새벽에 우리부모님 형,누나,동생잘때 보초서주는거니까요)는 님들이 다들 생각하시는 경찰서 앞에서 보초스고 방범나가고 하는거고 전 서울기동대 2기동대 21중대 나왔습니다.. 기동대가 하는일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상황판에 어디로 출동하라고 써있는 글을보고 전달하고.. 밥먹고 그쪽으로 출동하는겁니다..(상황= 데모)겠죠.. 진압하러 가서.. 데모 하는곳 옆에가서 대기하다 특이한상황(서로 맞붙어 싸우는상황)없을때 사식이 사식차로 나와서 버스에서 쭈그려 먹고있다가 갑자기 상황이 터지면 먹던거 다 팽개치고버스밖으로 뛰쳐나가 싸우기 시작합니다.. 제대로 밥못먹기 일수죠.. 내무생활 말그대로 지옥입니다.. 상병 달면 좀 편해지신다고요.. 천만의 말씀.. 이경.일경.상경.수경.<- 이계급만 있는게 아닙니다.. 의경끼리 정해놓은 무언의 계급... 쫄.쫄짱.받치기.챙기기.소대열외.중대열외 란게 있습니다. 1.쫄은 말그대로 쫄이라 위에서 시키는일만 하면 됩니다.(보통 이등병) 2.쫄짱은 말그대로 쫄들의 짱입니다.. 안꼬인기수는(보통 1년되기바로직전)꼬인기수는(상병 4호봉쯤)쫄짱을합니다.. 쫄짱 쫄들 부려먹는거라 의경에서 수경되기전까지 가장편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3.받치기 쫄짱들을 관리하는기수로 (보통 상병에서 상병 말까지합니다)이넘들이 젤 X같죠.. 위에 챙기기사람들하고 열외사람들 챙겨주랴.. 밑에애들 관리하랴.. 맡기도 무지하게 맡고.. 소대 잡다한일 고참 워커.단화 닦기... 옷다리기 다 이 받치는기수가 합니다.. 4.챙기기 말그대로(보통 상병말에서 병장 초까지) 이걸로 올라가면.. 이제좀 편해집니다.. 밥을 먹을때 이제 수저를 쓸수있는 짬밥이 된것이구요.. 하지만 받치기들이 못하면... 열외들한테 맞고 터지는건 챙기기입니다..병장되도 얻어 맞는다는 거지요.. 5.소대열외 소대고참들이 넌이제 짬밥됬으니 열외해라 해서 열외를 하는겁니다.. 중대에서 인정하는 열외가 아니라 소대에서 인정하는 열외입니다.. 여기부터는... 고참눈치안보고 쫄병들하고 놀고 하는거죠.. 하지만 챙기는기수가 못하면 역시 중대열외들한테 얻어 터집니다 짬밥도 거의다 먹었고 힘든거 다 겪었으니 중대열외들이 맘놓고 패는거죠 -0- 6.중대열외 이때는 이제 뭐 신급입니다.. 중대에서 인정해주는(지휘관들이 절대아님 우리끼리 말년고참들이 인정)열외입니다.. 이제 중대에서 맘대로 다합니다..훈련나가서 뒤에서 앉아있고 지휘관들도 훈련할때 중대열외들한테 훈련시키라고 하고.. 이제 엄청편합니다(하지만 제대가 2달남는다는거~~ ㅠㅠ) 육.해.공 3군 훈련 빡세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의경(그중 기동대)은 훈련기간이 정해져있는건 상반기 , 하반기 검열기간 뿐이지만.. 1년 12달 훈련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실수도 있지만 말그대로 실전이니까요.. 쇠파이프가 난무하고 발로차고 주먹질하고 화염병날아오고... 어쩔수없이 군기를 잡아야하기에 때릴수밖에없는거고 지휘관들도 묵인해주는거고... 모두다 힘들지만.. 어차피 육.해.공이 나라 외부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힘들게 훈련한다면... 전.의경은 나라의 외부가 아니라 국민들의 스트레스상대(?) 왜냐면 국민 어머니,아버지 같은분들을 막는다고 할순없으니까요.. 하지만 데모를해서 차량을 막고 건물을 막으며 피해가 없게 막는 훈련을 합니다. 때리는 훈련도 하지만.. 그건 시위대에서 먼저 도발(?)하지않는다면 먼저 때리지는 안죠... 막내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행정반에서 전달 소리나면 고참들이 x먹인다고 먼저 일어나 뛰어나갈까봐 노심초사하며 눈뜬채 누워있다가 6시되면 칼같이 일어나 전달받고 고참들 신발위치며 옷위치 다 외워놓고.. 경찰청장까지 이름 다외워놓고.. 서울 관내번호 다외워놓고 노래 외우고.. 고참이름 외우고.. 어차피 3군이든..전.의경이든 나라를 위해서 군생활하는거 아닙니까.. 서로 부대 틀리고 생활환경 틀리다고 욕하거나 비방하지 맙시다..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군대 한사람제대할때마다 하는말 이야 군대 편해지네.. 다들 똑같으니 사이좋게 지내죠.. 울나라 군대 화이팅~~!!
의경에 대한내용
내무생활 하는일등등 모르시는거 같아서 한자 올립니다.. 부디 2년 2개월씩 다같이 고생하셧는데 태클은 왠만하면 자제해주세요 ..
전 2000년 10월에 의경에 자원입대하였습니다..
물론, 의경 지원할때 님들이 보통생각하는대로 순시돌고.2달에한번 외박나오고. 외출나오고.
당연히 그럴줄 알고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 그중 내생각과 맞는거 2달에 한번외박나오는거..(이것도 쫄병때는 3-4개월에 나가고..
수경(병장)달고나면 1.3개월-2달에 한번나가니 평균 2달에 한번)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 편하게 지낼줄알고 갔는데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자대배치받으면 두군대로
나뉩니다. 방순대와 기동대.. 그중 방순대(방순대도 편한건아닙니다.훈련이 없는거지 새벽에 우리부모님 형,누나,동생잘때 보초서주는거니까요)는 님들이 다들 생각하시는 경찰서 앞에서 보초스고 방범나가고 하는거고 전 서울기동대 2기동대 21중대 나왔습니다..
기동대가 하는일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상황판에 어디로 출동하라고 써있는 글을보고
전달하고.. 밥먹고 그쪽으로 출동하는겁니다..(상황= 데모)겠죠..
진압하러 가서.. 데모 하는곳 옆에가서 대기하다 특이한상황(서로 맞붙어 싸우는상황)없을때
사식이 사식차로 나와서 버스에서 쭈그려 먹고있다가 갑자기 상황이 터지면 먹던거 다 팽개치고버스밖으로 뛰쳐나가 싸우기 시작합니다.. 제대로 밥못먹기 일수죠..
내무생활 말그대로 지옥입니다.. 상병 달면 좀 편해지신다고요.. 천만의 말씀..
이경.일경.상경.수경.<- 이계급만 있는게 아닙니다..
의경끼리 정해놓은 무언의 계급...
쫄.쫄짱.받치기.챙기기.소대열외.중대열외 란게 있습니다.
1.쫄은 말그대로 쫄이라 위에서 시키는일만 하면 됩니다.(보통 이등병)
2.쫄짱은 말그대로 쫄들의 짱입니다.. 안꼬인기수는(보통 1년되기바로직전)꼬인기수는(상병 4호봉쯤)쫄짱을합니다.. 쫄짱 쫄들 부려먹는거라 의경에서 수경되기전까지 가장편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3.받치기 쫄짱들을 관리하는기수로 (보통 상병에서 상병 말까지합니다)이넘들이 젤 X같죠..
위에 챙기기사람들하고 열외사람들 챙겨주랴.. 밑에애들 관리하랴.. 맡기도 무지하게 맡고..
소대 잡다한일 고참 워커.단화 닦기... 옷다리기 다 이 받치는기수가 합니다..
4.챙기기 말그대로(보통 상병말에서 병장 초까지) 이걸로 올라가면.. 이제좀 편해집니다..
밥을 먹을때 이제 수저를 쓸수있는 짬밥이 된것이구요.. 하지만 받치기들이 못하면...
열외들한테 맞고 터지는건 챙기기입니다..병장되도 얻어 맞는다는 거지요..
5.소대열외 소대고참들이 넌이제 짬밥됬으니 열외해라 해서 열외를 하는겁니다..
중대에서 인정하는 열외가 아니라 소대에서 인정하는 열외입니다.. 여기부터는... 고참눈치안보고 쫄병들하고 놀고 하는거죠.. 하지만 챙기는기수가 못하면 역시 중대열외들한테 얻어 터집니다 짬밥도 거의다 먹었고 힘든거 다 겪었으니 중대열외들이 맘놓고 패는거죠 -0-
6.중대열외 이때는 이제 뭐 신급입니다.. 중대에서 인정해주는(지휘관들이 절대아님 우리끼리 말년고참들이 인정)열외입니다.. 이제 중대에서 맘대로 다합니다..훈련나가서 뒤에서 앉아있고
지휘관들도 훈련할때 중대열외들한테 훈련시키라고 하고.. 이제 엄청편합니다(하지만 제대가 2달남는다는거~~ ㅠㅠ)
육.해.공 3군 훈련 빡세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의경(그중 기동대)은 훈련기간이 정해져있는건 상반기 , 하반기 검열기간 뿐이지만.. 1년 12달 훈련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실수도 있지만
말그대로 실전이니까요.. 쇠파이프가 난무하고 발로차고 주먹질하고 화염병날아오고...
어쩔수없이 군기를 잡아야하기에 때릴수밖에없는거고 지휘관들도 묵인해주는거고...
모두다 힘들지만.. 어차피 육.해.공이 나라 외부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힘들게 훈련한다면...
전.의경은 나라의 외부가 아니라 국민들의 스트레스상대(?) 왜냐면 국민 어머니,아버지 같은분들을 막는다고 할순없으니까요.. 하지만 데모를해서 차량을 막고 건물을 막으며 피해가 없게
막는 훈련을 합니다. 때리는 훈련도 하지만.. 그건 시위대에서 먼저 도발(?)하지않는다면
먼저 때리지는 안죠... 막내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행정반에서 전달 소리나면 고참들이 x먹인다고 먼저 일어나 뛰어나갈까봐 노심초사하며 눈뜬채 누워있다가 6시되면 칼같이 일어나 전달받고 고참들 신발위치며 옷위치 다 외워놓고.. 경찰청장까지 이름 다외워놓고.. 서울 관내번호 다외워놓고 노래 외우고.. 고참이름 외우고.. 어차피 3군이든..전.의경이든 나라를 위해서 군생활하는거 아닙니까.. 서로 부대 틀리고 생활환경 틀리다고 욕하거나 비방하지 맙시다..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군대 한사람제대할때마다 하는말 이야 군대 편해지네..
다들 똑같으니 사이좋게 지내죠.. 울나라 군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