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들 비슷한 경험을 하는듯

숨길수없나2008.02.27
조회511

아침에 어떤분이 버스에서 매일 보는 여자 분에게 고백을 했다는 글을 보고

저도 비슷한 걸 느껴서 적어 봅니다..

모든 남녀들이 항상 등교길 혹은 출근길에 퇴근길에 같은시간 같은 장소 에서 매일 같이 보는

사람들이있을겁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모두 이성 일경우는 극히 드물수도있구요 그냥

주변의 일에 치여사는 젊은 사람들 혹은 아버지 어머니 같은 분일수도 있구요

저는 올해 나이가 계란한판을 채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만나는게 더욱더 어렵더군요

그리고..마음에 들어도 용기있게 다가가기란 더더욱 어렵더군요 그래서 항상 주말에..

방콕을 즐깁니다..아 잠깐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바로바로 본론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매일 출근시간에 보는 사람은 여자분입니다 항상 같은 시간에 전철 문에 기대어서

가던 분입니다...그여자분을 보게된건 2007년7월더운 여름이었습니다..처음 그사람을 봤을때는

뭐 별생각없이 지나쳤습니다..그러다 매일 보는게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다보니..혼자서

친근감이 들더군요..갈색머리에 크지는  않지만 여성스러운 스타일 물론 이게 제눈에만 그렇게 비추어 질수도잇습니다..

그렇게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그여자를 가끔 보는걸 아침에 느끼는 상쾌함이라 생각하고 전철을 타고다니며 출근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소심하게도 항상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기만 했습니다..그러다 아침에 출근 할때 항상

타던칸에 그여자분이 안보이면 가끔 다음 전철을 기다리다 타기고했습니다..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2008년이되고 제가 또 업무때문에 파견을 가야되서 서울행 전철 마지막으로

그여자분을 만나면 말을 걸어야지 했는데 막상 막을 걸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를 않더군요

현재 그여자분을 못본지 두달 가까이 다되어가네요 이제조만간 복귀를 하게됩니다

다시하번 그여자분을 보게된다면 인사라도 한마디 건네보고싶네요~

넘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에 설레임을 줄수있는 사람이 주위에 한분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먼저 다가가서 말한다미 건내줄수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