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다름이아니라얼마전에 겪은 신기한일을 한번 써볼까합니다별로 신기하지 않을수도... ;;톡에 글쓰는건 이번이 처음이니글이 서툴더라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저의 중학교시절 (현재 22살 ) 저에게는 짝사랑하던 한 여학우가 있었습니다저의 소심한 성격상 고백은 하지 못하였으나 꽤 친하게 지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그 친구는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외고를 가게되었고 저는 아버지직업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정말 후회가 되는건 떠나면서 연락처 하나 못얻었다는것.....그러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그친구를 잊었습니다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전 입니다평소 잘 알고지내던 형님이 한국으로 떠나신다고 하셔서마지막을 기념할 겸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일정은 2박3일목적지는 지네딘지단과 푸아그라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하고도 빠리였습니다 아 참고로 제가 현재 살고있는곳은 유럽의 어느 한작은나라입니다학생이구요형님은 제가 다니고있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시면서 저랑 가까워지게 되었구요공교롭게도 형님과 저 둘다 파리를 가보지 못해서 파리로 가게되었습니다파리로 출발하는 날 아침한달내내 맑던 날씨가 흐리더군요대재앙의 징조가 아닐까 싶어 걱정은 되었지만그래도 파리는 괜찮겠지 스스로 위로하며 기쁜맘으로 떠났습니다파리에 도착하는 순간 비가 저희를 환영해주더군요왠지 불안했습니다저희는 한국인민박집으로 향했고당초 계획은 야경투어를 첫날로 잡았으나비때문에 다음날로 미루고민박집에 계시는 여러 한인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그렇게 밤을 보냈습니다제가 사는곳에 한국분들이 많이 않계셔서 항상 아쉬웠는데이렇게 보게되니 굉장히 반가웠고 한국에 온기분이 들더라구요오히려 여행하는것보다 이렇게 얘기 나누는것이 더 재밌었는듯 싶네요 다음날 아침 저희는 하루동안 파리의 모든것을 봐야했기에 신속하게 움직였습니다여기저기 돌고어느덧 노틀담의 성당에 이르렀을 때 였습니다유럽여행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한국인들 굉장히 많더군요너무 좋아서 한사람 한사람 눈여겨보았는데요...그러던도중 번쩍! 친숙한 얼굴이 스쳐가더군요그녀였습니다 아니 그녀 같았습니다처음엔 설마하며 그냥 지나쳤습니다그리고서는 식사를 하러 어느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게되었는데그녀같은분이 먼저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아 미행같은건 절대 하지 않았어요!제 소심한 성격상 망설이고 있던 도중형님의 강력한 권유로 인해 그녀의 테이블로 가서 인사하고선XXX 맞냐고 물어봤더니역시 저의눈은 틀리지 않았더군요그녀였습니다5년만의 재회였습니다굉장히 어색해하던 저와는 달리 그녀는 저를 반겨주며 활짝 웃어주더군요순간 그녀와 함께했던 중학교시절이 주마등 불빛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그렇게 계속 얘기를 하다 발견한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그친구가 이번 여름학기때 제가 있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게될거라고 하더군요그것도 2학기 동안이나 말이죠그말듣고 저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 안되더라구요안되도 행복했습니다아무튼 이 여행을 계기로 그녀와 저는 다시 재회를 하였고야경투어도 같이 하게되었습니다파리에 더 머무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이틀후 형님이 떠나시기에 그녀와 작별인사를 한 후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세상좁지 않나요?! ㅋㅋ친구들한테말하니 정말 다들 깜짝 놀라더라구요여기오면 꼭 잡으라는 당부의 말까지 ㅋㅋ지금은 그녀와 메신져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구요그녀가 오는 8월이 되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다시만나면 정말 한번 용기내보려구요!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파리에서 생긴 일!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다름이아니라
얼마전에 겪은 신기한일을 한번 써볼까합니다
별로 신기하지 않을수도... ;;
톡에 글쓰는건 이번이 처음이니
글이 서툴더라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저의 중학교시절 (현재 22살 )
저에게는 짝사랑하던 한 여학우가 있었습니다
저의 소심한 성격상 고백은 하지 못하였으나
꽤 친하게 지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그 친구는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외고를 가게되었고
저는 아버지직업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정말 후회가 되는건 떠나면서 연락처 하나 못얻었다는것.....
그러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그친구를 잊었습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전 입니다
평소 잘 알고지내던 형님이 한국으로 떠나신다고 하셔서
마지막을 기념할 겸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일정은 2박3일
목적지는 지네딘지단과 푸아그라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하고도 빠리였습니다
아 참고로 제가 현재 살고있는곳은 유럽의 어느 한작은나라입니다
학생이구요
형님은 제가 다니고있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시면서 저랑 가까워지게 되었구요
공교롭게도 형님과 저 둘다 파리를 가보지 못해서
파리로 가게되었습니다
파리로 출발하는 날 아침
한달내내 맑던 날씨가 흐리더군요
대재앙의 징조가 아닐까 싶어 걱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파리는 괜찮겠지 스스로 위로하며 기쁜맘으로 떠났습니다
파리에 도착하는 순간
비가 저희를 환영해주더군요
왠지 불안했습니다
저희는 한국인민박집으로 향했고
당초 계획은 야경투어를 첫날로 잡았으나
비때문에 다음날로 미루고
민박집에 계시는 여러 한인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그렇게 밤을 보냈습니다
제가 사는곳에 한국분들이 많이 않계셔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굉장히 반가웠고 한국에 온기분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여행하는것보다 이렇게 얘기 나누는것이 더 재밌었는듯 싶네요
다음날 아침 저희는 하루동안 파리의 모든것을 봐야했기에
신속하게 움직였습니다
여기저기 돌고
어느덧 노틀담의 성당에 이르렀을 때 였습니다
유럽여행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인들 굉장히 많더군요
너무 좋아서 한사람 한사람 눈여겨보았는데요...
그러던도중 번쩍!
친숙한 얼굴이 스쳐가더군요
그녀였습니다 아니 그녀 같았습니다
처음엔 설마하며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서는 식사를 하러 어느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게되었는데
그녀같은분이 먼저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아 미행같은건 절대 하지 않았어요!
제 소심한 성격상 망설이고 있던 도중
형님의 강력한 권유로 인해
그녀의 테이블로 가서 인사하고선
XXX 맞냐고 물어봤더니
역시 저의눈은 틀리지 않았더군요
그녀였습니다
5년만의 재회였습니다
굉장히 어색해하던 저와는 달리
그녀는 저를 반겨주며 활짝 웃어주더군요
순간 그녀와 함께했던 중학교시절이 주마등 불빛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렇게 계속 얘기를 하다 발견한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그친구가 이번 여름학기때 제가 있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게될거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2학기 동안이나 말이죠
그말듣고 저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 안되더라구요
안되도 행복했습니다
아무튼 이 여행을 계기로 그녀와 저는 다시 재회를 하였고
야경투어도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파리에 더 머무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이틀후 형님이 떠나시기에 그녀와 작별인사를 한 후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세상좁지 않나요?! ㅋㅋ
친구들한테말하니 정말 다들 깜짝 놀라더라구요
여기오면 꼭 잡으라는 당부의 말까지 ㅋㅋ
지금은 그녀와 메신져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구요
그녀가 오는 8월이 되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다시만나면 정말 한번 용기내보려구요!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