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기지 내에서는 폭발로 인한 진동이 물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전달되고 있었다. 그리고 큰 폭발로 인한 진동으로 기지는 크게 흔들리고 주한이 있는 유리관이 충격을 받아 깨지고 말았다. 유리관이 깨짐과 동시에 주한이 액체와 함께 바닥에 쏟아져 내렸다. 이때 해저기지의 중앙 통제소에 있는 한 직원의 조종석에 앞에 붉은 수위치가 깜빡 거리기 시작했다.
“김주한 중령이 있는 방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지운은 이미 다급하게 전쟁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주한에게 큰 신경을 쓸 틈이 없었다. 지운은 곳 다른 장교가 명령했다.
“가장 가까운 곳의 병사를 보내 확인해 보도록 하게.”
한편 해저 산 모양을 하고 있는 해저연합의 군사 전략기지는 이미 정해진 작전에 따라 지정 된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다.
상공연합 통제소에는 작전 수행 중이던 부대장에게서 통신이 이어졌다.
“해저연합의 주요 전략기지인 해저산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상공연합 대표 샤르게는 새로운 상황전개에 적지 않게 당황하고 있었다. 상공연합을 주축으로 하는 연합측이 예상치 못한 해저산의 이동으로 그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작전에 차질을 빗고있는 사이에도 또 다른 지상연합을 주축으로 하는 연합군은 수면 위에서 해저 중앙통제소에 집중적으로 포화를 퍼 붙고 있었다. 그러나 이때, 그 중심으로 해저산이 서서히 부상하기 시작했다. 지상연합군 공격 통제전함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했으나, 작전에 참여한 지휘관이나 병사들에게 그것은 이미 예상치 못한 작전 전개였다.
“장군님 해저산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디 갔나 했더니만… 설마 그 거대한 구조물이 저렇게 기동성 있게 움직일 줄이야”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계나 생물체 반응은 전혀 업습니다.” “빈 껍데기라니… 또 연막인가? 도대체 어디에 숨은 거지…”
지휘관은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곧 해저산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그 명령이 실행되기 전에 전전참모에게서 긴급 명령이 내려졌다. 그 내용은 빈 껍데기인 해저산을 개의치 말고 정해진 작전을 수행하라는 것이었다. ‘공격하지 말라니… 어째서…’ 지휘관이 고민하고 있을 때 병사가 작전의 진행상황에 대하 보고하고 있었다.
“장군님 드디어 해저 중앙 통제소의 방어벽이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해저 전함이 아군쪽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D&W (#71 : 혼돈에 휩쌓인 전략)
이 글은 J.B.Grunuie님의 글을 퍼온것 입니다.
해저기지 내에서는 폭발로 인한 진동이 물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전달되고 있었다. 그리고 큰 폭발로 인한 진동으로 기지는 크게 흔들리고 주한이 있는 유리관이 충격을 받아 깨지고 말았다. 유리관이 깨짐과 동시에 주한이 액체와 함께 바닥에 쏟아져 내렸다. 이때 해저기지의 중앙 통제소에 있는 한 직원의 조종석에 앞에 붉은 수위치가 깜빡 거리기 시작했다.
“김주한 중령이 있는 방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지운은 이미 다급하게 전쟁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주한에게 큰 신경을 쓸 틈이 없었다. 지운은 곳 다른 장교가 명령했다.
“가장 가까운 곳의 병사를 보내 확인해 보도록 하게.”
한편 해저 산 모양을 하고 있는 해저연합의 군사 전략기지는 이미 정해진 작전에 따라 지정 된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다.
상공연합 통제소에는 작전 수행 중이던 부대장에게서 통신이 이어졌다.
“해저연합의 주요 전략기지인 해저산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상공연합 대표 샤르게는 새로운 상황전개에 적지 않게 당황하고 있었다. 상공연합을 주축으로 하는 연합측이 예상치 못한 해저산의 이동으로 그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작전에 차질을 빗고있는 사이에도 또 다른 지상연합을 주축으로 하는 연합군은 수면 위에서 해저 중앙통제소에 집중적으로 포화를 퍼 붙고 있었다. 그러나 이때, 그 중심으로 해저산이 서서히 부상하기 시작했다. 지상연합군 공격 통제전함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했으나, 작전에 참여한 지휘관이나 병사들에게 그것은 이미 예상치 못한 작전 전개였다.
“장군님 해저산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디 갔나 했더니만… 설마 그 거대한 구조물이 저렇게 기동성 있게 움직일 줄이야”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계나 생물체 반응은 전혀 업습니다.”
“빈 껍데기라니… 또 연막인가? 도대체 어디에 숨은 거지…”
지휘관은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곧 해저산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그 명령이 실행되기 전에 전전참모에게서 긴급 명령이 내려졌다. 그 내용은 빈 껍데기인 해저산을 개의치 말고 정해진 작전을 수행하라는 것이었다. ‘공격하지 말라니… 어째서…’ 지휘관이 고민하고 있을 때 병사가 작전의 진행상황에 대하 보고하고 있었다.
“장군님 드디어 해저 중앙 통제소의 방어벽이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해저 전함이 아군쪽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에 그는 생각할 틈이 없이 작전참모의 명령을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해저산에 개의치 말고 공격은 계획대로 진행한다.”
지휘관의 명령이 하달되자. 부관들이 일제히 각 함대에 명령을 하달하기 시작했다.
“1함대와 7함대를 해저로 진입시켜라”
“예, 알겠습니다.”
드디어 기뢰가 아닌, 실질적인 지상연합 연합군의 전략전함이 해저로 진입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