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글 올립니다 회사를 곧 그만 둘 생각하는 31살 여자입니다 그만둔다고 사직의사를 말했는데 회사에서 사정해서 사정 봐주다... 몇 개월이 지나고 아직까지 다니구 있습니다 일단 제 근무 환경부터 말하면 회사가 외진 곳에 위치하며 버스는 1대밖에 없습니다 그 버스 1대도 시간대가 대중 없으며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 조금 기다려야 옵니다 정 기다리다 지쳐 안오면 회사방향 오는 버스 타구 중간에 내려 걸어오고나 요즘 넘 추워서 바쁜거 알지만 회사분께 sos쳐서 델러 와달라고 부탁을 하져... 근무시간은 8시 반에서 7시로 알고 들어왔지만 절대 그렇게 실행되지 않고 빨라야 8시반 넘어서 보통 9시 넘어 늦으면 10시 조금 퇴근합니다 토요일은 빠르면 3시 반 보통 4시~5시 사이 늦으면 6시..ㅠㅠ 평일엔 당연히 버스가 잘 안다니고 밤에는 버스가 안서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그나마 버스 많은 곳까지 눈치봐서 직원분께 달라붙어 델다달라고 합니다 늦게 끝난다고 저녁 먹는 것도 아니고 9시 넘어 끝날거 같은 경우만 밥 먹습니다 잔업수당 예전엔 있었지만 몇달째 올리면 바로 짤려 안줍니다 하는 일은 일반사무업무고 다른 부서는 여직원이 둘인데 저희 부서만 혼자라..혼자 다합니다 바쁠땐 화장실 하루에 1번정도 참다참다 뛰어가는 상항입니다 급여는 연봉1800 조금 넘습니다...고졸이구여...다닌지는 3년 되가여 중식제공..복지..상여금 그런 거 없습니다... 연차가 있긴하지만 사용못합니다...제가 빠지면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못 쉬게 합니다 그렇다고 연차가 나중에 돈으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쉬고 싶다고 계속그래야 토요일날 한번 쉬구여... 여름휴가도 토요일 껴서 하루 쉬었습니다...한두번도 아니고... 힘듭니다...돈을 떠나서...일도...출퇴근도... 그만둔다고 하니 조금만 더 참아달라고 여직원 한명 뽑는다는데 위치만 물어보고 아무도 안옵니다 친구랑 같이 다니는데 제가 그만두면 회사동료분한테 시달릴까봐 걱정이고 그래서 제가 직장을 못 구한 상태라 계속 부탁을 해 인수인계 해줄려고했는데 한달이 넘어도 안오고 버스도 요즘따라 1시간 간격이니..더이상 다니기 힘듭니다 지금 이 직장 다니면서 면접 꿈도 못 꿉니다...병원도 몇일 아퍼죽을려고 하니깐 겨우 갔어요 더이상 힘들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잡을 생각 못할만큼 냉정하게 말하는 법 좀 갈켜주세요
냉정하게 말하는 법
눈팅만 하다 글 올립니다
회사를 곧 그만 둘 생각하는 31살 여자입니다
그만둔다고 사직의사를 말했는데 회사에서 사정해서 사정 봐주다...
몇 개월이 지나고 아직까지 다니구 있습니다
일단 제 근무 환경부터 말하면 회사가 외진 곳에 위치하며 버스는 1대밖에 없습니다
그 버스 1대도 시간대가 대중 없으며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 조금 기다려야 옵니다
정 기다리다 지쳐 안오면 회사방향 오는 버스 타구 중간에 내려 걸어오고나
요즘 넘 추워서 바쁜거 알지만 회사분께 sos쳐서 델러 와달라고 부탁을 하져...
근무시간은 8시 반에서 7시로 알고 들어왔지만 절대 그렇게 실행되지 않고 빨라야
8시반 넘어서 보통 9시 넘어 늦으면 10시 조금 퇴근합니다
토요일은 빠르면 3시 반 보통 4시~5시 사이 늦으면 6시..ㅠㅠ
평일엔 당연히 버스가 잘 안다니고 밤에는 버스가 안서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그나마 버스 많은 곳까지 눈치봐서 직원분께 달라붙어 델다달라고 합니다
늦게 끝난다고 저녁 먹는 것도 아니고 9시 넘어 끝날거 같은 경우만 밥 먹습니다
잔업수당 예전엔 있었지만 몇달째 올리면 바로 짤려 안줍니다
하는 일은 일반사무업무고 다른 부서는 여직원이 둘인데 저희 부서만 혼자라..혼자 다합니다
바쁠땐 화장실 하루에 1번정도 참다참다 뛰어가는 상항입니다
급여는 연봉1800 조금 넘습니다...고졸이구여...다닌지는 3년 되가여
중식제공..복지..상여금 그런 거 없습니다...
연차가 있긴하지만 사용못합니다...제가 빠지면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못 쉬게 합니다
그렇다고 연차가 나중에 돈으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쉬고 싶다고 계속그래야 토요일날 한번 쉬구여...
여름휴가도 토요일 껴서 하루 쉬었습니다...한두번도 아니고...
힘듭니다...돈을 떠나서...일도...출퇴근도...
그만둔다고 하니 조금만 더 참아달라고 여직원 한명 뽑는다는데
위치만 물어보고 아무도 안옵니다
친구랑 같이 다니는데 제가 그만두면 회사동료분한테 시달릴까봐 걱정이고
그래서 제가 직장을 못 구한 상태라 계속 부탁을 해 인수인계 해줄려고했는데
한달이 넘어도 안오고 버스도 요즘따라 1시간 간격이니..더이상 다니기 힘듭니다
지금 이 직장 다니면서 면접 꿈도 못 꿉니다...병원도 몇일 아퍼죽을려고 하니깐 겨우 갔어요
더이상 힘들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잡을 생각 못할만큼 냉정하게 말하는 법 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