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때린 오빠여자친구 제가 반죽이고왔습니다..

h.j2008.02.27
조회2,859

20살된 여자입니다

저위로 연년생인 친오빠있는데요 저희오빠 정말착하거든요

어릴때많이 치고박고싸우자나요 전 오빠한테 맞은적 한번도없구요

저희오빠 정말 착합니다 성격도 밝아서좋고  잘못된건

꼭 따지고넘어가죠

 

저희오빠가 고등학교때부터만난 450일넘어간 여자친구가있는데요

그 여자친구라는애가 저랑 동갑이거든요

몇번봤는데 봤을때부터해서 오빠한테 하는거보니 좀 싸가지없기도하고

맘에안들더라구요 오빠가 좋으면그만이지하고 상관안했거든요

오빠랑 전 다른남매랑다르게 잘지내고 전 남자문제 오빤 여자문제 이런걸로

서로 같이 고민들어주고말하고 하기도하구요 그렇게잘지냅니다

오빠 여자친구 대학이 집이란 조금 떨어진곳이라 친구한명이랑 자취하는데

여자친구가 오빠보고 저도데리고오라해서 저 데리고갔었거든요

 

저랑은 같은동갑이고 친구니 서로 편하게 말트고지냈었구요

그러고있었는데 어제 오빠왼쪽뺨만 피나올정도로 벌겋길래 왜 이래됬냐고물어보니

10분동안 아무것도아니라고말을안하더라구요

맞았냐면서 솔직히말해라면서 제가 추궁해서들었는데

오빠 여자친구가 오빠한테 거짓말해서 남자둘이랑 술먹다가 오빠가 술먹으러갔었는데

만나져서 거짓말 들통났답니다

오빠입장에서 화나니깐 문자로 밖에나오라해서 나와서 얘기를했다네요

왜 거짓말하냐면서 그렇게 쏘아붙였는데

그 여자가 한다는말이 솔직히 니 이제 지겹다 끝내자 이랬다네요..

오빠가 미쳤냐면서 그게할소리냐면서그러니 주위에사람들 시선이 챙피했는지

여자가 왜 챙피하게하냐면서 오빠 뺨을 있는힘껏때렸다네요

............... 이게 말이됩니까 지가 잘못해놓고 누구한테 큰소리치는지

 

그말듣고 제가화나더라구요 그말듣고 그냥있었냐고

제3자입장이지만 오빠가 잘못했으면 그냥있을텐데 그게아니자나요

저번에 자취하는곳도가봐서알겠다 가서 현관문열자말자 머리끄댕이잡고

니가 먼데 착한우리오빠때리냐면서 니가 잘못한거아니냐고

니도 뺨한번맞아봐라하면서 뺨을 4대 정도때렸습니다

같이사는친구가 말리더라구요

걔가 울면서 대뜸한다는말이 나 솔직히 지겹다고말했는데 왜 니가 지랄인데 죽을래?

누가 같은남매아니랄까봐 이러길래 또 화나더라구요 머리끄댕이 막 잡고 땡겼습니다

오늘 눈돌아간거같습니다 얼마나 화나야 눈돌아가는거지했는데 오늘 느꼈습니다

오빠한테말했더니 왜 그러냐면서 다시 만날생각이었는데 못만나자나하면서 화내는데

서러우면서 울컥하더라구요 오빠앞에서 울었습니다 

 

하소연쓰다보니 길어졌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ㅠㅠ

남매지간에서 확실한건 남동생이나 오빠가

여자친구한테 뺨맞고들어오면 누구나 기분안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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