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올케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머리아픈시누2008.02.27
조회14,180

 

 

 

 

손아래 올케는 시집온지 5년정도 되고 저랑 10살 넘게 차이가 납니다

 

울 막내 동생 와이프죠 지금껏 참아 줬는데 이제는 좀 고쳐야 될때가 된듯

 

싶은데 딱히 기분안나쁘게 말할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먼저 시댁 그러니까 저희 부모님이 먼저 전화하기 전에는 일주일이고 이주일고

 

전화를 안합니다 ㅡㅡ 한달에 전화 한번 할까 말까 이게 5년 동안 버릇처럼

 

생긴일이고 전화도 안하는데 부모님 자주 찾아 뵙기나 하겠습니까?

 

가끔 엄마 생일 가족생일날 얼굴만 비추고 명절이나 되야 얼굴 볼까말까

 

하네요 시부모 모시고 사는 시누입장에선 좀 서운하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잔소리 한번 한적 없습니다

 

엄마가 전화좀 자주해라고  몇번 말하는정도..

 

 

 

 

 

지금 제일 문제는 5년동안 애를 안가지는겁니다...

 

물어보면(이것도 제가물은게 아니라 엄마가 물으면) 

 

아직 돈을 못모았네...형편이 안되네...

 

이러니 답답합니다

 

오죽하면 잔소리 안하려고 하시는 저희 엄마가 피임도 오래하면 안좋다

 

이런말이 나옵니까 형편이 안되면 낳아서 키우면서 모으면 될것인데

 

5년동안 안가지고 언제 돈벌어서 놓는단 소린지...

 

 

 

정말 시댁일에 나몰라라 하는 올케 보기 힘듭니다

 

그래도 시누소리 안들으려고 잔소리한번 한적 없고 차라리 내가 하고 맙니다

 

하지만 저도 시어른 모시고 사는 입장에서 매번 친정일에 갈수도 없거니와

 

이제는 알아서 며느리 노릇좀 했으면 하는데 이올케는 완전 지남편 뒤에 숨기

 

급급하고 가족모임이 있어 오라고 하면 신랑이 일가서 혼자는 오기 싫다 그러고...

 

괜찮다고 와서 놀다가라고 해도 지남편 내동생 없으면 참석도 안합니다.

 

 

 

그래도 지둘이 잘살아서 편찮으신 시부모 입원해 있는데도

 

꼭 지신랑 있을때만 따라오지 혼자서 음식한번 싸온적 없고...

 

뭔소리를 해도 올케 입장에선 잔소리겠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건지

 

아물건은 어떻게 고쳐야 할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