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 효녀라고 생각했습니다. 30을 코앞에둔 장녀구요. 전 성격자체가 막 챙겨주는 스탈입니다.. 엄마아빠께도 그러죠.. 약챙겨드리고 물챙겨드리고 간식 챙겨드리고 청소도 다하고.. 항상 제몸과 제손은 바빠요.. 챙겨주다 볼일못보고 항상 제몸은 피곤하죠..ㅎ 근데 요즘감기가 독하다곤 하는데 엄마가 감기가 걸리신거에요. 목감기라서 목소리가 완전 쉐~하셔가지고서는.. 하루는 전화가왔드랬죠.. xx야...엄마가 많이 아프다... 제가 장사를 해서..그날따라 진상손님땜에..짜증나 있었던 찰나였길래 전 짜증이 나더라구요.. 괜히 엄마아프면 신경쓰이고 내가 어떻게 당장 해드릴수도 없는일이고.. 짜증을 냈죠 이렇게.. 얼마나 아프길래..전화까지해서..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래..병원을가보던가 ㅠㅠㅠ 네...몹쓸소리한거죠..ㅠ 전화끊는동시에 후회가 되고 제자신에게 화도나고.. 암튼 지금은 많이 나으셨는데.. 몸무게를 재니 2키로나 빠지셨더라구요..몇일간..ㅠ 늙어가는엄마보며...나름 효녀라고 생각한 저였는데.. 백번잘하면 뭐합니까...ㅠ 제감정하나 컨트롤못해서 짜증내고..ㅠ 울엄마아빠만은 어디한군데 안아프셨으면 좋겠고..ㅠ 나이가 들어가면 철도따라 들어야하는거같아요..저도 더 많이 철이들고..해야겠어요.ㅠ 정말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까요.. 괜히 부모님이 짠~하고..정말..곁에 계실때 계셔줄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효도해야겠습니다.ㅠㅠ
엄마가 아프다고하면 괜히 짜증나요
저는 나름 효녀라고 생각했습니다.
30을 코앞에둔 장녀구요.
전 성격자체가 막 챙겨주는 스탈입니다..
엄마아빠께도 그러죠..
약챙겨드리고 물챙겨드리고 간식 챙겨드리고 청소도 다하고..
항상 제몸과 제손은 바빠요..
챙겨주다 볼일못보고 항상 제몸은 피곤하죠..ㅎ
근데 요즘감기가 독하다곤 하는데
엄마가 감기가 걸리신거에요.
목감기라서 목소리가 완전 쉐~하셔가지고서는..
하루는 전화가왔드랬죠..
xx야...엄마가 많이 아프다...
제가 장사를 해서..그날따라 진상손님땜에..짜증나 있었던 찰나였길래
전 짜증이 나더라구요..
괜히 엄마아프면 신경쓰이고 내가 어떻게 당장 해드릴수도 없는일이고..
짜증을 냈죠 이렇게..
얼마나 아프길래..전화까지해서..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래..병원을가보던가
ㅠㅠㅠ
네...몹쓸소리한거죠..ㅠ
전화끊는동시에 후회가 되고 제자신에게 화도나고..
암튼 지금은 많이 나으셨는데..
몸무게를 재니 2키로나 빠지셨더라구요..몇일간..ㅠ
늙어가는엄마보며...나름 효녀라고 생각한 저였는데..
백번잘하면 뭐합니까...ㅠ
제감정하나 컨트롤못해서 짜증내고..ㅠ
울엄마아빠만은 어디한군데 안아프셨으면 좋겠고..ㅠ
나이가 들어가면 철도따라 들어야하는거같아요..저도 더 많이 철이들고..해야겠어요.ㅠ
정말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까요..
괜히 부모님이 짠~하고..정말..곁에 계실때 계셔줄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효도해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