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랑 통화후....

휴~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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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하고 통화를 안할수도 없고 ......

시댁하고 통화후는 항상 한숨만 나오네요 화만나고.. 하루종일 기분더럽고.. ㅠㅠㅠ

시엄마 자기할말만 하고 항상 끊는 스타일입니다.. 성격도 자기 좋으면 최고고..

상대방 생각.감정.기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기주의자입니다... ....

항상 통화할때마다 자기기분좋으면 자기할말다하고.. 쓰잘떼기없는말들..

잘해라면서 다른 며느리들은.. 머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은근히 비교하면서

듣기싫은 얘기 혼자다함.. 난 저나상으로 말할기회 전혀안줌.. (그러곤 항상 뒤에가서는

나는 조잘조잘 거리는 며느리가 좋다는둥.. 있었던일을 곧잘 얘기했음 좋겠다는둥..)

참나 무슨 말할기회를 줘야 말을 하든안하든 하지... 저나상으론 자기할말하고 끊고..

남얘기 실컷하고.. 안부인사 전혀없음.. 이젠 기대같은거 조차 안함..  자기 쪼끔 기분이

안조으면 제가 안부묻고 몇마디 하면 그래 끊는다 하고 저나 뚝.. 더러운 성질 머리

오늘도 마찬가지였답니다 하루종일 먹은 밥이 소화가 안내고 뒷골이 땡기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