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톡을 보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화나고 어이없고 답답해서 글을 써볼려구 들어왔네요 전 올해 23살이구 제 남자친구는 26입니다 같이 산 지 반년정도가 다되가구있는데 제가 어떤남자는이런데 왜 넌 그렇냐부터해서 약간의 비교를 할려고들면 비교하지말라고 내가 다른사람들이랑 똑같냐고 나는 안그렇다고 항상 말을 했어요 그리고 1년넘게 사귀면서 바람핀적도 없고 여자만난적도 없는데 그래서 제가 더 안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몇일전에 친한친구가 저희 원룸에 놀러를 왔어요 남자친구와 친구랑 셋이서 맥주한잔을 하고 자려는데 막상 친구만 바닥에 내비두고 침대위에서 자기가 뭐한거예요 그래두 여기까지 놀러왔는데.. 그래서 남자친구더러 바닥이 좀 넓으니까 셋이서 바닥에서 자자구 바닥에 안잔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바닥에서 자자구그러니깐 알겠대요 그래서 제친구가 침대 바로밑에 바닥 맨끝쪽에 자구 제가 당연 중간에 자구 제남자친구가 제옆에 역시 젤끝쪽에서 잤어요 저희집이 창문에 코팅지 비슷한걸 붙여놔서 아침에두 창문닫으면 굉장히 어둡거든요? 그 날 아침 8시쯤 잠이 들었을거에요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깼는데 간격이 되게 좁아져있는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셋 다 다다닥 붙어자고있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잘려구하는데 잠이 안와서 눈만 감고있었는데 잘자고있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제 손을 제친구의 손쪽에 갖다놓는거에요 그때부터 약간 이상한 생각이 들긴했는데 깬 척하긴 너무 무안하고그래서 자는척을 했어요 근데 제 손을 잡는척하면서 제친구 팔을 자꾸 만지더라구요? ㅡㅡ... 진짜 막 가슴이 쿵쾅쿵쾅뛰구 표정관리 안되구... 그것도 한번도 아닌 계속.. 그래서 그래 어디까지 가나보자는 식으로 계속 자는척을 하고있었죠뭐; 근데 5분정도가 지났나? 이번엔 제손을 제친구 옆구리쪽에 냅두고 제남자친구손이 제친구 가슴쪽에 가는데.... 진짜 그걸 제눈으로 보고있다는 자체만으로 정말 수치스럽고 황당하고 어이없고 그랬어요 제친구 가슴에 손을 올려놓는 순간 도저히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뒤척이는 척하다 깼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깨우는척을 하구 침대위에 올라가서 자자구하니깐 알겠대요 침대위에 올라가서 일단 잘려고 자고일어나서 얘기해보자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뭐.. 도저히 잠이 안오는거예요 그래서 안되겠다, 이건아니다싶어서 남자친구를 깨워서 밖으로 데리고나갔죠 조심스레 헤어지자고 그러니깐 왜그러녜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냐고 한참을 싸우다가 그제서야 솔직히 말하더라구요 근데 뭐.. 니가 친구를 데리고 오지않았냐 원인제공은 니가했다면서 맨정신에 그런게 아니다, 진심이 아니였다는 둥.. 전 그런 일 처음이었고 정말이지 말그래도 너무나도 큰, 충격을 먹었죠 그 일이 있은 후 하루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는 계속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그런일 다신 없을거라고 자꾸 그러지만 전 용납이 안되네요 도대체 이일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그리구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정말 남자는 다 똑같은건가요?
가끔 톡을 보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화나고 어이없고 답답해서
글을 써볼려구 들어왔네요
전 올해 23살이구 제 남자친구는 26입니다
같이 산 지 반년정도가 다되가구있는데
제가 어떤남자는이런데 왜 넌 그렇냐부터해서 약간의 비교를 할려고들면
비교하지말라고 내가 다른사람들이랑 똑같냐고 나는 안그렇다고 항상 말을 했어요
그리고 1년넘게 사귀면서 바람핀적도 없고 여자만난적도 없는데
그래서 제가 더 안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몇일전에 친한친구가 저희 원룸에 놀러를 왔어요
남자친구와 친구랑 셋이서 맥주한잔을 하고 자려는데
막상 친구만 바닥에 내비두고 침대위에서 자기가 뭐한거예요 그래두 여기까지 놀러왔는데..
그래서 남자친구더러 바닥이 좀 넓으니까 셋이서 바닥에서 자자구
바닥에 안잔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바닥에서 자자구그러니깐 알겠대요
그래서 제친구가 침대 바로밑에 바닥 맨끝쪽에 자구 제가 당연 중간에 자구 제남자친구가
제옆에 역시 젤끝쪽에서 잤어요
저희집이 창문에 코팅지 비슷한걸 붙여놔서 아침에두 창문닫으면 굉장히 어둡거든요?
그 날 아침 8시쯤 잠이 들었을거에요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깼는데 간격이 되게 좁아져있는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셋 다 다다닥 붙어자고있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잘려구하는데 잠이 안와서
눈만 감고있었는데 잘자고있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제 손을
제친구의 손쪽에 갖다놓는거에요 그때부터 약간 이상한 생각이 들긴했는데 깬 척하긴
너무 무안하고그래서 자는척을 했어요 근데 제 손을 잡는척하면서 제친구 팔을 자꾸
만지더라구요? ㅡㅡ... 진짜 막 가슴이 쿵쾅쿵쾅뛰구 표정관리 안되구...
그것도 한번도 아닌 계속.. 그래서 그래 어디까지 가나보자는 식으로 계속 자는척을
하고있었죠뭐; 근데 5분정도가 지났나? 이번엔 제손을 제친구 옆구리쪽에 냅두고
제남자친구손이 제친구 가슴쪽에 가는데.... 진짜 그걸 제눈으로 보고있다는 자체만으로
정말 수치스럽고 황당하고 어이없고 그랬어요
제친구 가슴에 손을 올려놓는 순간 도저히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뒤척이는 척하다 깼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깨우는척을 하구 침대위에 올라가서
자자구하니깐 알겠대요 침대위에 올라가서 일단 잘려고 자고일어나서 얘기해보자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뭐.. 도저히 잠이 안오는거예요
그래서 안되겠다, 이건아니다싶어서 남자친구를 깨워서 밖으로 데리고나갔죠
조심스레 헤어지자고 그러니깐 왜그러녜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냐고 한참을 싸우다가 그제서야 솔직히 말하더라구요
근데 뭐.. 니가 친구를 데리고 오지않았냐 원인제공은 니가했다면서
맨정신에 그런게 아니다, 진심이 아니였다는 둥..
전 그런 일 처음이었고 정말이지 말그래도 너무나도 큰, 충격을 먹었죠
그 일이 있은 후 하루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는 계속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그런일 다신 없을거라고 자꾸 그러지만 전 용납이 안되네요
도대체 이일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그리구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