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일을 처리하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톡매니아분들중에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거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차량명: 프라이드 디젤 4도어 SLX 흰색 (12일째되고 있습니다)
결함사항: 차량 엔진하부에서 오일누유(정비기사가 실린더균열로 의심된다고함 )
지금까지의 진행사항입니다.
14일 차량계약 -> 15일 차량인도 -> 21일 엔진오일누유확인(이때까지는 임판상태, 영맨통화) -> 22일 사업소방문(기사 엔진하부스폰지오일제거후 25일 정비예약, 이틀간 시운전해보라고함) -> 22~24 시운전중 엔진오일누유 재확인 -> 24일 사업소입고 -> 25일 수리, 부품교환 (엔진하부에서 위로 올라가는 실링오일팬?가스켓?교환후 오일누유 재발생) -> 26일 정비반장전화(엔진교체를 해야한다함, 차량초기결함인정, 하지만 차량교환요구 안됨, 일단은 정비 중단요청) -> 27일 사업소방문 -> 추후일정미정
오늘 드디어 일을 미루고 사업소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저는 일과 숙박을 평택에서 하고 있고 프랑이는 본가가 있는 서울 사업소에 있습니다. 어제 영맨과 약속을 하고 일단 만나서 사업소로 갔습니다.(영맨은 판매자 입장이고 제가 모라고 해서 일이 해결되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영맨과는 아무런 불화가 없습니다. 사업소와 본사를 상대로 싸워야 일이 해결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영맨을 제편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일단 도착을 해서 정비과장과 1차면담을 했습니다. 차량에서 오일이 누유가 되는데 엔진구성이 크게 헤드,쇼트엔진,오일팬 3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했습니다. 전체 엔진교환을 한다고 했습니다. 정확이 어떤부분이 누유가 되는지는 엔진을 내려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가기전에 차량교환요구는 힘들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제가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무턱대고 진상을 부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차량교환요구를 일차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려고 했습니다. ) 일단 차량교환을 다시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원론적인 얘기지만 3회이상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교환은 된다고 했습니다. 일단은 이런상황은 아니라서 패스! 이렇게 흘러가고 교환에 대한 요구는 제가 추후에 다른방법을 써서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합당한 요구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 렌트비용 및 교통비보상(24~수리기간까지 비용청구)
2. 차량감가상각보상 및 피해보상(추후, 중고차 판매시.....하지만 이거는 정말 가격하락요인이 되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3. 보증기간연장(5년10만키로나 7년 15만키로)
4. 회사차원의 추후문제 발생시 무조건적인 a/s요구(문서화약속)
추가생각 5. 한달치 할부료 면제(2번에 포함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상담실로 넘어갔습니다.
2차면담 상담실장이라는 두사람이 나오더군요. 여기서부터 기가막힙니다. 제가 위의 요구를 했습니다. 바로 거절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혹시 제가 어떻게 해서 여기를 왔는지 아냐고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진상을 떨었습니다. 니네는 고객응대할 자세가 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하니까 바로 1차면담자를 부르더니 그제서야 그사람 얘기를 듣더군요. 정말 개념상실입니다. 그후에 하는 얘기는 이렇습니다. 1.렌트카는 대여해준다. 2. 엔진오일2~3번갈아주겠다. 그리고는 없답니다.ㅋㅋㅋ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저는 단호히 NO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실장이라는 사람은 차는 일단수리해야하지 않냐고 해서 저는 그냥 가만히 놔두라고 했습니다. 정비할자리를 차지한다고 해서 저는 그거는 니네 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제부터는 제식으로(고발등) 처리한다고 하면서 나와버렸습니다.
이상하게 나오면서 아무런 분한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천천히 일을 해결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가 흥분을 안했던 것도 아니고 할말을 안한것도 아닙니다. 이상하게 그런일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되더군요. 할말다하고 요구할거 다 요구 했습니다. 소형녹음기도 가져가서 다 녹음했습니다.
지금부터 대응방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여기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답글을 남기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쪽지라도 남겨주세요. 전화번호하고 그럼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일단은
1. 내일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접수를 넣을라고 합니다.
2. 기아홈페이지에 실장이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올려버릴려고 합니다. 이름하고 다 적어 왔습니다.
새차인테 엔진을 교환하게 생겼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엔진실린더균열이래요
안녕하세요~
저혼자 일을 처리하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톡매니아분들중에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거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차량명: 프라이드 디젤 4도어 SLX 흰색 (12일째되고 있습니다)
결함사항: 차량 엔진하부에서 오일누유(정비기사가 실린더균열로 의심된다고함 )
지금까지의 진행사항입니다.
14일 차량계약 -> 15일 차량인도 -> 21일 엔진오일누유확인(이때까지는 임판상태, 영맨통화) -> 22일 사업소방문(기사 엔진하부스폰지오일제거후 25일 정비예약, 이틀간 시운전해보라고함) -> 22~24 시운전중 엔진오일누유 재확인 -> 24일 사업소입고 -> 25일 수리, 부품교환 (엔진하부에서 위로 올라가는 실링오일팬?가스켓?교환후 오일누유 재발생) -> 26일 정비반장전화(엔진교체를 해야한다함, 차량초기결함인정, 하지만 차량교환요구 안됨, 일단은 정비 중단요청) -> 27일 사업소방문 -> 추후일정미정
오늘 드디어 일을 미루고 사업소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저는 일과 숙박을 평택에서 하고 있고 프랑이는 본가가 있는 서울 사업소에 있습니다. 어제 영맨과 약속을 하고 일단 만나서 사업소로 갔습니다.(영맨은 판매자 입장이고 제가 모라고 해서 일이 해결되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영맨과는 아무런 불화가 없습니다. 사업소와 본사를 상대로 싸워야 일이 해결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영맨을 제편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일단 도착을 해서 정비과장과 1차면담을 했습니다. 차량에서 오일이 누유가 되는데 엔진구성이 크게 헤드,쇼트엔진,오일팬 3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했습니다. 전체 엔진교환을 한다고 했습니다. 정확이 어떤부분이 누유가 되는지는 엔진을 내려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가기전에 차량교환요구는 힘들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제가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무턱대고 진상을 부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차량교환요구를 일차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려고 했습니다. ) 일단 차량교환을 다시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원론적인 얘기지만 3회이상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교환은 된다고 했습니다. 일단은 이런상황은 아니라서 패스! 이렇게 흘러가고 교환에 대한 요구는 제가 추후에 다른방법을 써서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합당한 요구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 렌트비용 및 교통비보상(24~수리기간까지 비용청구)
2. 차량감가상각보상 및 피해보상(추후, 중고차 판매시.....하지만 이거는 정말 가격하락요인이 되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3. 보증기간연장(5년10만키로나 7년 15만키로)
4. 회사차원의 추후문제 발생시 무조건적인 a/s요구(문서화약속)
추가생각 5. 한달치 할부료 면제(2번에 포함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상담실로 넘어갔습니다.
2차면담 상담실장이라는 두사람이 나오더군요. 여기서부터 기가막힙니다. 제가 위의 요구를 했습니다. 바로 거절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혹시 제가 어떻게 해서 여기를 왔는지 아냐고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진상을 떨었습니다. 니네는 고객응대할 자세가 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하니까 바로 1차면담자를 부르더니 그제서야 그사람 얘기를 듣더군요. 정말 개념상실입니다. 그후에 하는 얘기는 이렇습니다. 1.렌트카는 대여해준다. 2. 엔진오일2~3번갈아주겠다. 그리고는 없답니다.ㅋㅋㅋ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저는 단호히 NO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실장이라는 사람은 차는 일단수리해야하지 않냐고 해서 저는 그냥 가만히 놔두라고 했습니다. 정비할자리를 차지한다고 해서 저는 그거는 니네 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제부터는 제식으로(고발등) 처리한다고 하면서 나와버렸습니다.
이상하게 나오면서 아무런 분한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천천히 일을 해결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가 흥분을 안했던 것도 아니고 할말을 안한것도 아닙니다. 이상하게 그런일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되더군요. 할말다하고 요구할거 다 요구 했습니다. 소형녹음기도 가져가서 다 녹음했습니다.
지금부터 대응방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여기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답글을 남기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쪽지라도 남겨주세요. 전화번호하고 그럼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일단은
1. 내일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접수를 넣을라고 합니다.
2. 기아홈페이지에 실장이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올려버릴려고 합니다. 이름하고 다 적어 왔습니다.
3. 기아자동차 임원이나 노조임원을 수배중입니다. 이쪽을 통해서도 해볼라구여. 근데 인맥을 찾기는 힘들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 언론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거는 마지막 수단)
5. 법무사를 찾아가서 법률적사항을 들을라고 합니다.
6. 청와대 신문고에 올려볼라고 합니다.
7. 차량은 사업소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운행불가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