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뷰티풀~걸~~!!근데..;;

사진찍사!2008.02.28
조회363

톡! 사고 이야기 보다가..!

문득 경험한 이야기가 생각나서..

처음으로 글 올려 봅니다!!ㅋㅋㅋ

 

때는..제가..

대학에 갓 입학한 풋풋한 20살때였습니다..;;

 

그때는..자차를 운전 하지도 않았고..

버스를 타고 학교를 오가곤 했는데~~

 

때는..

평화로운..여름이였습니다~!

무쟈게 더웠죠..!!

수업을 마치고..집에 가려는데...

아는..형님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 근처에 오셨다가..전화한다고...

일없으면 집에 같이 가자면서~

 

^----^ 띠용!!

더운데~완전 횡재 했죠!!ㅋㅋㅋ

 

오예~!

형님차 얻어타고..학교를 떠나..외각 길을 가고 있는데~

옆으로..우리가 탄차 하고 똑같은 속도로...

달리는 차가 있었습니다...보조석에 탄저는...

무의식 적으로...옆차를 보았지요!!

(아! 우리차가 1차선..그차가 2차선 이었습니다 ㅋㅋ)

 

@.@;;;

와~탄성이 나왔죠~

한쪽팔을 창문에 기대고..남은 한쪽팔로 운전을 하면서...

대빵큰 선글라스를 끼고..쌩쌩~! 운전하는 여성분이셨습니다...!

엄청 이뻤습니다..!

 

운전하고 있는 형한테 말했죠...

그리곤 곧바로..작당 모의 들어 갔습니다...ㅋㅋㅋ

 

그차를 먼저 보내고...

뒤에 바로 붙어서...쭉~!따라가다가...

드디어 신호에 걸리는 순간...

살짝!~!아주~살짝..뒤에서...

콩! 하고 박았습니다....

"됐어..이제~전화번호따고..밥먹고 하면 되는거야!!!"

"예~~~~~~~~~~~"

 

재빠르게..둘다 내렸습니다..!

 

"괜찮으세요.........?"

말하고 있는데....;;

 

그 여성분..

문을 발로 차면서 내리시더군요...;;

 

포스가 장난아닐것이라 예상 했습니다..!

이런..ㅡ.ㅡ;;

아니나 다를까...

그 이쁘신 여성분의 입에서..

"야~이씨X야~ 눈깔 재대로 안뜨고 다녀"

"이런..씨X..니미X 아~씨X..............XXXXXXXXXXXXXXXX"

헉~!@.@;;

 

큰일 났따 싶었죠...잘못 건들인 거죠...;;;

 

이 사건 땜에...;;

그 아리따운 여성분 차에..

돈만 발라 주고 왔습니다...;;;

 

아~~

여러분..사람 외모로 판단 하면 안되겠죠??

 

지금은 추억이지만..

이때 정말..황당했습니다...!!

 

암튼..

오늘도...오늘도 안전운전 하는..

그런 하루 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