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백한데..

질문ㄳ2008.02.28
조회267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재수해서 어렵게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들어간 대학에서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개강도 하지 않았지만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학과 모임에도 자주 가고 카페에도 가입하고 선배들과 친하게 지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OT날 새로운 동기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선배들하고

안면이 있었던지라 선배들이랑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난뒤 1년 선배분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제가 OT날 삼수한 누나에게 뭐라고 하였단말이죠

그 선배님의 말씀으로는 제가 잠깐 쉬러 밖에 나왔을때
그누나와 1:1로 대면 제가 고작 삼수해서 여기왔냐?
라고 하며 동기들사이에서 무시받고 있어 라고 말했다합니다
그래서 계단에서 울고있는 누나를 다른 동기가 발견
이야기의 전모를 들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기억이 전혀없었고
성격상 그런거 말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렇습니다
1년선배들이 저랑 나이가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선배들이
놓고 지내자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저는 존칭을
쓰며 또한 남한테 저런 예의 없는 말들을 늘어 놓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선배 몇분과 저 그리고 저 누님 그리고 발견한 동기랑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하기로했습니다.
저는 결백합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있으므로해서
제 이미지가 실추되고 항상 진실이 아닌 루머에서는
욕한사람이 피해자가 되지않습니까?
내일 어떻게하면 좋을지..조언좀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