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안되는데 미치겠습니다

비참한데2008.02.28
조회248

일단 제소개를하면 21살 남자에요

초중고때 공부를 안해서 맞춤법이니 글씨니 많이 틀릴꺼에요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랄께요

 

저한태는 일년 가까이 만났던여자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보다3살 많은 연상이구요

능력도 참좋은 여자였어요 명문대에 갑부집딸 .. 저는 민간인 ㅋㅋ

하늘과 땅이죠 ..근대 제이놈에 성격이 꿀리는게 싫기 때문에 어린척절때네버 하지않고

데이트비용 ?? 이런건 무조건 내가 공주떠받드시 잘해주었죠

참고로 그녀와 저는 장거리(그녀는 경기도 저는 충남) 커플이였어요 연상연하에 장거리까지 휴

하지만 저는 힘든내색 한번도 하지도 않고심지어 그녀가 자갈치가 그렇게 먹고싶다고해서

새벽 2시에 과자 배달하러 간적도 있답니다 .. 서울에서 술마시면 모시러 가는건 기본이구요

해볼수 없는 일까지 다해본거갔아요 하지만 힘들지 않았어요 잠조금 줄이면되닌까 그정도로

좋아했던여자 였는데 ........T^T 남자관계가 많이 복잡햇죠 그일땜에 많이싸우기도하고

헤어지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저랑 전에 만났던 남자랑 헤어지고 저를 만난거였는데

그남자가 첫사랑이래요 그래서 저랑 만나다가 헤어지면 다시그남자 그남자와 헤어지면

저한태 ... 휴 그런걸 알면서도 받아주기도 한적이 많았죠 제가참 모자랐어요  

술만마시면 저한태 와라 지사랑하지않는다 헤어지자 반복하는여자가 뭐가 그리좋았던지

잘못한게 없는걸 알면서도 미안하다말을 수도없이하고 ...휴 다시생각하니 한숨이 절로나오네요

아아.. 서론은 여기까지 하지만 그녀가 저한태 큰사건을 하나 터트렸죠 ..

전남자가 아닌 전전남자 가 군대를 제대하고 등장했습니다 ㅋㅋ 보스급이죠..

등장만으로 두려웠었죠 하지만 저한태 세뇌시키더군요 동기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 믿음도 잠시 저에게 그러더군요 대학졸업전에 동기들과 함께

모일꺼라고 그곳이 바로 제가 사는곳이였습니다 저는 어떻게한번 누님학우들에게 인사나

드릴겸 꽃단장을 하고있었는데 마침 전화가 오더군요

동기들 다안오고 그전전남자만 왔다고 솔직히 삐졌습니다 그게 말이나 됩니까 어디 저걸확

짜증이 이빠이 난 상태에서 알았다고 조용히 애기하고 집으로 가라고했죠 근대 다시전화가

오더군요 자기차좀 갖고 가라고 맥주한잔 한다고 거기서 스팀터졋습니다

진짜 내가 만만하냐고 나를왜그렇게까지 못살게 굴고 마음고생을 시키냐고 헤어지자고

알았다네요 ㅋㅋㅋ 나참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 그런여자 잊고 잘살자 이생각으로

일자리도 구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몇일뒤에 연락이옵니다 미안하다고 다시잘해보제요

거기서 완강히 거부했죠 내가 미쳣냐고 그렇게 데이고 또데이냐고 너진짜 낚시꾼이라고

울면서 때를 쓰더군요 ...쳐다도 않봣습니다.. 매몰차게 거부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여자가 몇일동안 새벽에 저의집앞에 도시락을 갔다놓고 그것도 손수만든거

그리고 영상편지니 촛불이벤트니 세상살면서 한번 받을까 할껄 싹다 받았죠

거기서 진짜 또 마음이 약해져 다시 받아주게 되더군요 이번이 마지막이라

정말 잘하더군요 천사가 따로없어요 전에 있던이미지가 싹다 사라지더군요

근대 그것도 잠시 십일후에 갑자기 난데없이 헤어지잡니다

알았다고 얼떨결에 애기를 맞추고 너무 어이가 없고 무슨일이있나 걱정도 되고

싸이를 확인해봣어요 .. 그랫더니 ㄷㄷ 역시 갔은사람들끼리 만나야하는건가요

정말 능력좋고 잘사는 남자를 만나더군요

21살에 드라마갔은 이별을 겪고서 감당이 안됩니다

너무 밉고도 화가 나지만 아직도 그사람이 좋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다시 돌아올껏만갔고

진짜 힘드네요 다른사랑을 할수있을까요??

 

 

ps.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등으로 태클거는데 정말 저국어공부 만이 못해서 양해바래요 ㅠㅠ

다시 한글 깨우치겠습니다 ... 세종대왕이 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