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 있었던 일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사지가 벌벌떨리고 심장이 뛰어댑니다만... 여자분들 조심하시라고... 제 얘기좀 할까 합니다..ㅜㅜ 친구들과 모 대학앞에서 술한잔 마시고.. 헤어질무렵이였습니다. 한친구가 한잔더하자길래 차라리 그냥 걷자면서 좀 걸었습니다.. 그리고는 그친구를 보내고 저는 동생과 집에 같이 가기 위해서 다시 학교앞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늦은시간에 혼자다닌 제가 잘못이죠.. 그렇다고 제가 예쁘고 몸매가 좋다는건 아닙니다만.. 쩝 !ㅜㅜ ㅋ 열심히 걷던중 화장실이 너무 급했습니다.. 맥주가 문제였죠 ..ㅜ 공중화장실을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습니다.. 일을보고있는데.. 어딘가 모르게 뭔가 쏴~한 느낌... !!! 위 아래를 번갈아가며 쳐다봤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일단 안심하고 일을계속 보는데.. 왼쪽 문아래를 쳐다보니 핸드폰이 쑥 들어오는거 아니겠습니까ㅜㅜㅜ 너무 당황해서 발로 확 차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들어가더군요 ㅜㅜ 기가 막혔습니다..ㅜㅜ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되나 미치겠더라구요 혼자있어서 그런지 그 많던 용기 어디로다 없어지고 꼴에 여자라고 벌벌 떨었습니다.. 어떻게 나가지? 고민하던중 어떤 여자분이밖에서 남자친구분이 기다리고 계시는지 얘기를 하면서 들어오시더군요.. 그여자분 나갈때 낼름 나갔습니다.. 바로 나가서 112를 누르고 비밀번호 마지막번호만 누르면 통화가 될수있게 만발의 준비를 하고 문앞에 서있었습니다.. 그 변태새끼가 나오더니 저를 보고 다시 들어갑니다..ㅜㅜ 그래서 신고를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다 경찰 오는시간에 혼자 너무 무서워서... 아무생각없이 그앞에 핸드폰만 들고 계속 서있었습니다.. 그 변태새끼는 갑자기 문열고 나오더니 냅다 뛰는겁니다 ㅜㅜ 아 썅 ㅜ 멍해있던 저는 주위를 둘러보니 그자식 저 뒤에서 저를 쳐다보고있습니다 ...ㅜㅜ 저도 여자인지라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냅다 대학교쪽으로 걸어가서 택시 승강장앞에 왔는데 글쎄 그자식이 쫓아왔는지 50m 앞에 서있는겁니다 ㅜ 친구한테 전화해서 계속 통화하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와서까지 엉엉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ㅜㅜ 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쓰긴하지만 사실 아직도 어두워지면 밖에 나가는게 무섭습니다 ㅜ 여자분들 공중화장실 조심하세요 ㅜㅜ 꼭 친구들과 함께 가세요 ㅜㅜㅜㅜ
공중화장실에서 만난 변태
몇일전 ......... 있었던 일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사지가 벌벌떨리고 심장이 뛰어댑니다만...
여자분들 조심하시라고... 제 얘기좀 할까 합니다..ㅜㅜ
친구들과 모 대학앞에서 술한잔 마시고.. 헤어질무렵이였습니다.
한친구가 한잔더하자길래 차라리 그냥 걷자면서 좀 걸었습니다..
그리고는 그친구를 보내고 저는 동생과 집에 같이 가기 위해서
다시 학교앞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늦은시간에 혼자다닌 제가 잘못이죠..
그렇다고 제가 예쁘고 몸매가 좋다는건 아닙니다만.. 쩝 !ㅜㅜ ㅋ
열심히 걷던중 화장실이 너무 급했습니다.. 맥주가 문제였죠 ..ㅜ
공중화장실을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습니다.. 일을보고있는데..
어딘가 모르게 뭔가 쏴~한 느낌... !!! 위 아래를 번갈아가며 쳐다봤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일단 안심하고 일을계속 보는데..
왼쪽 문아래를 쳐다보니 핸드폰이 쑥 들어오는거 아니겠습니까ㅜㅜㅜ
너무 당황해서 발로 확 차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들어가더군요 ㅜㅜ
기가 막혔습니다..ㅜㅜ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되나 미치겠더라구요
혼자있어서 그런지 그 많던 용기 어디로다 없어지고 꼴에 여자라고 벌벌 떨었습니다..
어떻게 나가지? 고민하던중 어떤 여자분이밖에서 남자친구분이 기다리고 계시는지
얘기를 하면서 들어오시더군요.. 그여자분 나갈때 낼름 나갔습니다..
바로 나가서 112를 누르고 비밀번호 마지막번호만 누르면 통화가 될수있게 만발의 준비를
하고 문앞에 서있었습니다.. 그 변태새끼가 나오더니 저를 보고 다시 들어갑니다..ㅜㅜ
그래서 신고를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다 경찰 오는시간에 혼자 너무 무서워서...
아무생각없이 그앞에 핸드폰만 들고 계속 서있었습니다.. 그 변태새끼는 갑자기 문열고
나오더니 냅다 뛰는겁니다 ㅜㅜ 아 썅 ㅜ
멍해있던 저는 주위를 둘러보니 그자식 저 뒤에서 저를 쳐다보고있습니다 ...ㅜㅜ
저도 여자인지라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냅다 대학교쪽으로 걸어가서
택시 승강장앞에 왔는데 글쎄 그자식이 쫓아왔는지 50m 앞에 서있는겁니다 ㅜ
친구한테 전화해서 계속 통화하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와서까지 엉엉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ㅜㅜ 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쓰긴하지만 사실 아직도 어두워지면 밖에 나가는게 무섭습니다 ㅜ
여자분들 공중화장실 조심하세요 ㅜㅜ
꼭 친구들과 함께 가세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