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못생긴 뚱뚱녀..

2008.02.28
조회20,112

못생기고 뚱뚱해서 모라 하는거 아니예요~

근데, 꼭 자격지심같은거 있어요. 정말로.

 

아니신분들에게는 죄송한데요.

제가 지금까지 알았던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은 다 그랬거든요?!

괜히 신경질 내고 그 사람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손톱 머리 옷 이런거에 돈드려서 시간낭비 돈낭비하고..

 

그런분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런분들에 성격이 나쁜사람들이 무섭고 싫다는겁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도 인정했습니다.

그 사람 성격 이상하다는거,

정말 1년동안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ㅠㅠ

당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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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성격이라도 좋으면 말을 안하겠어요.

 

그분은 지금까지 남자를 사겨본적이 없으십니다.

 

저랑 같이일할때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던지..

남자친구가 있으니깐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같이 일할때 친했던 언니한테 막 고민을 털어노으면 못생긴 뚱뚱녀는

신경질을 냅니다.

 

네네,

이해합니다. 오죽하겠습니까.?

 

나중엔 막 질투를 합니다.

같이 일하시던 동료분이 제가 좋다고 했습니다.

사무실에 있던 남자분이 그분 한분이었습니다.

 

생긴건, 정말 휴,, 말도 하기 싫습니다.

그런 남자분이 저에게 좋다고했습니다. 너무 싫었습니다.

전 남자친구도있고요.

 

헌데, 어느날 못생긴 뚱뚱녀가 저에게 말을 안겁니다.

그렇습니다. 못생긴 뚱뚱녀는 그 남자분을 좋아했던거예용.

 

휴~

또 술먹으면 스킨쉽은 지대입니다.

 

한번은 제 남자친구랑 못생긴 뚱뚱녀랑 또 그 친하다는 언니랑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취하니깐 못생긴 뚱뚱녀가 제 남친한테 막 기대고

장난 아닌거예요~

막 " 우리는 아무 관계도 없을거잖아~" 이러면서 -_-

완전 황당했습니다.

눈시퍼러케 제가 옆에 있는데!! 진짜 열받았습니다.

친한 언니까지 못생긴 뚱뚱녀에게 모라고 했습니다.

 

장난 아니예요~

완전 진짜 황당한 행동들의 연속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은 안빼고,

맨날 돈 생기면 머리나하고 손톱이나하고,

진짜 막 머리도 진짜 비싼데서해요.

 

아무튼 제가 못생긴 뚱뚱녀라서 욕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러타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할것 아님니까.

근데 성격도 저러고,

맘에 정말 안들어요!

 

전 정말 선입견이 생겼어요.

그 못생긴 뚱뚱녀에게 1년넘게 너무 시달려서..

못생긴 뚱뚱녀는 성격도 안좋다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