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나이는 올해 22살 ,,아버지는 제가 중2때 바람때문에 집을 나가셨어요 이해를 하려했죠 ,,부부끼리 살기싫으면 이혼도 하겠지 별거도 하겠지 그런데 이번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왔습니다 ..아버지라는분께서요 모든게끝나고 다 모였어요 큰집으로 저의집을 농사를 하거든요 ,,, 아버지가 나가시고 엄마 저 동생이렇게 셋이서 농사를 했습니다. 논 한개를 친척주고 농사철때마다 도와달라고하면서요 땅을 썩힐수는 없으니깐요 ,, 그땅을 줘도 만족스럽게 도와주지도않고요.. 형들에게 농사일 한개도 도와주지말라했다고 알아서 해보라고,, 농사일도와주면 형들하고 인연 끊어버리겠다고 거기서 아버지라는분은 상스런 욕들을 하더군요 정말 창피했어요 제 배까죽에다가 칼을 쑤셔버리겠다는 그런욕설,, -- 여기서알았죠 어른들 정말 헛으로 나이들 드셨다고 ... 아버지가 없는동안 솔직히 그나이때는 힘들었죠 ,, 그래서 많이 강한척도 하고 많이 더 웃기도했어요 아버지가 바람나서 집나갓다는게 싫어서요 ,, 참 ... 아버지가 집을나간이유는 집구석이 드러워서 랍니다.. 부부란 무엇입니까 ? 남편은 하늘 부인은땅 이라는것 입니까 ? 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격려 해주고 보듬어주고 그런게 부부 아닙니까 ? 제가 아버지의 형 ,,, 친척끼리 모였을떄 물어봤어요 부부란 무엇이냐고 ,, 그랫더니 하시는말씀이.,. 부부란 싫으면 이혼하고 때리기도 하고 <<대충 이런얘기들뿐 정말 그게 어린저의한테 할 소리입니까 ? -- 정말 나이들을 어디로 드셨는지 ..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첫날만 사람들 쫌 오고 그뒤로는 정말 휑 ~ 하더군요 ,, 제가 아버지 한테 욕을한다고 죄인가요 ? 그럼 다른여자가 좋아서 조강지처며 딸아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셨는데.. 그리고 저의 어머니 아버지 18살에 데리고 오셨답니다.. 그것도 멀리서요 ,, 정말 잘해주겠다고 하시고선 더군다나 시집살이 ... 장난아니였죠 ,, 농사일이며 품앗이며 .. 이렇게 버리고 자기만생각하시고 나가셨는데 욕 그건 너무 약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친척중 한분은 ,. 그래도 아버지 아니냐고 하더군요 아버지 ? 아버지도 아버지 같아야 아버지라고 부르는거 아닙니까 ? 자식에게 가슴에 못을 박게 하고 매일매일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 날 그렇게 만든분을 아버지 라고 부르며 먼저 다가가야하는겁니까 ? 전 욕한거 그거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저의가 어떡해 아버지없는동안 살아왔는지 아파했는지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 모르고선 하는얘기겠지만.. 정말 여기사람들 너무 무섭네요 ,,, 아버지가 그런말을 ,, 칼로 쑤셔버리겠다는 말,, 그말 들은뒤로 잠도 잘 못들고있습니다... 조그만소리에도 잠에서 깨고 ,,,, 정말 무섭네요 ,,,, 제가 아버지한테 그렇게 하는것이 어머니가 시켜서 랍니다.. 정말 아버지는 나가셔서 그렇겠지만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어머니한테 풉니다.. 승질도 많이 내고요 정말 가지가지한다는말이 여기서 나오나봅니다.. 어떡해 사람들이 생각을해도 자기분수데로 생각을 한답니까 ... 자기들은 그렇게 살아와서 그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나봅니다 ...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버지라는분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나이는 올해 22살 ,,아버지는 제가 중2때 바람때문에 집을 나가셨어요
이해를 하려했죠 ,,부부끼리 살기싫으면 이혼도 하겠지 별거도 하겠지
그런데 이번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왔습니다 ..아버지라는분께서요
모든게끝나고 다 모였어요 큰집으로
저의집을 농사를 하거든요 ,,,
아버지가 나가시고 엄마 저 동생이렇게 셋이서 농사를 했습니다.
논 한개를 친척주고 농사철때마다 도와달라고하면서요
땅을 썩힐수는 없으니깐요 ,, 그땅을 줘도 만족스럽게 도와주지도않고요..
형들에게 농사일 한개도 도와주지말라했다고 알아서 해보라고,,
농사일도와주면 형들하고 인연 끊어버리겠다고
거기서 아버지라는분은 상스런 욕들을 하더군요 정말 창피했어요
제 배까죽에다가 칼을 쑤셔버리겠다는 그런욕설,, --
여기서알았죠 어른들 정말 헛으로 나이들 드셨다고 ...
아버지가 없는동안 솔직히 그나이때는 힘들었죠 ,,
그래서 많이 강한척도 하고 많이 더 웃기도했어요
아버지가 바람나서 집나갓다는게 싫어서요 ,,
참 ... 아버지가 집을나간이유는 집구석이 드러워서 랍니다..
부부란 무엇입니까 ?
남편은 하늘 부인은땅 이라는것 입니까 ?
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격려 해주고 보듬어주고
그런게 부부 아닙니까 ?
제가 아버지의 형 ,,, 친척끼리 모였을떄 물어봤어요
부부란 무엇이냐고 ,, 그랫더니 하시는말씀이.,.
부부란 싫으면 이혼하고 때리기도 하고 <<대충 이런얘기들뿐
정말 그게 어린저의한테 할 소리입니까 ? --
정말 나이들을 어디로 드셨는지 ..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첫날만 사람들 쫌 오고 그뒤로는 정말 휑 ~ 하더군요 ,,
제가 아버지 한테 욕을한다고 죄인가요 ?
그럼 다른여자가 좋아서 조강지처며 딸아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셨는데..
그리고 저의 어머니 아버지 18살에 데리고 오셨답니다..
그것도 멀리서요 ,, 정말 잘해주겠다고 하시고선
더군다나 시집살이 ... 장난아니였죠 ,,
농사일이며 품앗이며 ..
이렇게 버리고 자기만생각하시고 나가셨는데
욕 그건 너무 약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친척중 한분은 ,.
그래도 아버지 아니냐고 하더군요
아버지 ? 아버지도 아버지 같아야 아버지라고 부르는거 아닙니까 ?
자식에게 가슴에 못을 박게 하고
매일매일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
날 그렇게 만든분을 아버지 라고 부르며 먼저 다가가야하는겁니까 ?
전 욕한거 그거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저의가 어떡해 아버지없는동안 살아왔는지
아파했는지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
모르고선 하는얘기겠지만..
정말 여기사람들 너무 무섭네요 ,,,
아버지가 그런말을 ,, 칼로 쑤셔버리겠다는 말,,
그말 들은뒤로
잠도 잘 못들고있습니다... 조그만소리에도 잠에서 깨고 ,,,,
정말 무섭네요 ,,,,
제가 아버지한테 그렇게 하는것이 어머니가 시켜서 랍니다..
정말 아버지는 나가셔서 그렇겠지만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어머니한테 풉니다..
승질도 많이 내고요
정말 가지가지한다는말이 여기서 나오나봅니다..
어떡해 사람들이 생각을해도 자기분수데로 생각을 한답니까 ...
자기들은 그렇게 살아와서 그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나봅니다 ...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