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 도련님 뒷바라지만 하시는 시어머니 그러나 언제나 돈 문제 생기면 장남 찾는 어머니 노후에도 남편보고 니가 날 모셔야지 누가 모시냐... 그러면서 열심히 버시는 돈은 다 도련님 밑으로 싹 들어갑니다. 아들만 둘인 우리 시댁 남편은 무뚝뚝하고 애정표현도 좀 없는 완전 장남 스타일 도련님을 살랑살랑 어머님 비위 잘 맞춰주는 정말 여우같은 스타일 어머님은 도련님이 돈줄이라 그런줄도 모르시니 답답하다. 도련님 이제 나이 35살 아직 고시 1차 시험 합격도 못한 상황 남편이 법무사나 공무원쪽 보라고 아무리 말해도 자기인생 상관말라는 도련님. 제가 너무 답답한것은 시부모님이야 장남이니 당연히 모시고 살아야지요 하지만 도련님까지 제 몫이 된다면 그것은 정말 싫거든요 고시를 붙든, 취업을 하든해서 결혼하시고 가정을 꾸리고 사시면 좋을텐데... 지금 하시는걸 봐서는 고시패스도 취업도 너무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벌써부터 이런 걱정하는게 미친짓이지만, 이제 시부모님도 기력이 없어지시는걸 보니 막막합니다. 그래서 도련님이 너무 미워집니다. 이러는 내가 너무 까칠한건가 놀부 마누라 심보인걸까
도련님이 밉다
고시생 도련님 뒷바라지만 하시는 시어머니
그러나 언제나 돈 문제 생기면 장남 찾는 어머니
노후에도 남편보고 니가 날 모셔야지 누가 모시냐...
그러면서 열심히 버시는 돈은 다 도련님 밑으로 싹 들어갑니다.
아들만 둘인 우리 시댁
남편은 무뚝뚝하고 애정표현도 좀 없는 완전 장남 스타일
도련님을 살랑살랑 어머님 비위 잘 맞춰주는 정말 여우같은 스타일
어머님은 도련님이 돈줄이라 그런줄도 모르시니 답답하다.
도련님 이제 나이 35살 아직 고시 1차 시험 합격도 못한 상황
남편이 법무사나 공무원쪽 보라고 아무리 말해도 자기인생 상관말라는 도련님.
제가 너무 답답한것은 시부모님이야 장남이니 당연히 모시고 살아야지요
하지만 도련님까지 제 몫이 된다면 그것은 정말 싫거든요
고시를 붙든, 취업을 하든해서 결혼하시고 가정을 꾸리고 사시면 좋을텐데...
지금 하시는걸 봐서는 고시패스도 취업도 너무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벌써부터 이런 걱정하는게 미친짓이지만,
이제 시부모님도 기력이 없어지시는걸 보니 막막합니다.
그래서 도련님이 너무 미워집니다.
이러는 내가 너무 까칠한건가
놀부 마누라 심보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