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혼 가정여러분...?

우울한땐~2008.02.28
조회130

휴 ... 반식욕하다가 문득 이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고있습니다

이혼,,, ? 너무안좋은말이죠 ...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지금은 22살이구요 ... 흠 ..아빠랑가치살았구요 ... 대학교 때문에 타지에서 기숙사 생활을했습니다

엄마에겐 가치 사시는 아저씨가 계십니다 한달전 저는 기숙사를나와 엄마와 아저씨가 가치사는

아파트로 가게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안갈려구 했지만 방을 얻자니 돈이 너무많이들어서 ..

엄마와 아저씨도 맨첨엔 고민하시더니 오라구하시더라구요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 짐을 옮기고 밥 을먹을려는대 아들왔따고

냉장고에서 멀그리 꺼내고 또꺼내는지 ...

저는 쉴틈없이 반찬을 썰고 볶고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알아보지못하게 고개를 숙이고 웃었습니다 ... 아니.. 운거죠 ...

너무찡했습니다 ... 평소 전화도 잘안하고 하는 아들이 머가좋다고 저렇게 열심히

주시는지 ... 고등학교때 친구가 엄마랑 장난치고 그러는건 보면

저 정말 속으로 정말 부러웠습니다 ... 그만하지 ... 아 ... 내앞에서 그만하지 ...

이럴정도로 부러웠습니다 . 근데 요 한달동안 다른 엄마와 아들이 그렇게장난치는것처럼

저두 엄마한테 장난도 걸어보고 잔소리도 많이듣고 너무행복했습니다 ㅎ

너무너무너무 행복했는데 곧 기숙사 로가야합니다 아 정말 가기싫습니다 ㅠㅠ

전 너무행복합니다 ... 왜이행복을 이제서야 느껴야하는지 억울할 지경입니다

이혼이라는 두글짜 ... 너무 많은상처를 줍니다 그 자식들한테는 말이죠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두 이혼하신 엄마나 아빠가 생각아시면

문자한통이나 전화한통하세요 ^^ 이혼 가정여러분들 기죽지말고화이팅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