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특별한사람~

lojo2008.02.28
조회597

저두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저는 올해 26남자이구요 친구들 한테는 하도 한풀이를 많이해서 이제 씨도 안먹힙니다.ㅜㅜ

그래서 여기다 몇글자 남겨봅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정말 어떤누구를 사랑 해봤냐 물으면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그녀라고 말할겁니다.

그녀도 나랑 동갑이구요  지금은 헤어진지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애랑 처음만나건 갓 20살때이구요 .그때는 그녀가이 절 좋아했었습니다.

저한테 고백두했구요 근데 그때 저도 그녀를 많이 좋아했었지만~연애 경험이 없는저는 무슨생각이었는지~ 애인사이가 되었다 헤어지면 다시 못볼수있다는 생각에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했었어요 그리구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만나게 되었죠~

그사람에는 저는 그져 스쳐지나는 인연일지몰라도 저에게는 참 특별한 사람이에요~뭐든 처음이 기억이 많이 남는법이죠~ 그런 처음을 나에게 많이남겨준 사람입니다.

여자와의 첫 데이트라든지 처음 선물을 준비해서 전해줘봤구 처음으로 이성친구도 되어주었죠

그후로 그녀에게 몇번이나 고백을 해서 드디어 사귀게두 되었어요~

그사람도 나에게 오기까지 많이 힘들었을꺼에요 나에게 그녀가 그렇듯이 그녀에게도 몇년동안 사랑하고 만났던 남자가 있었기때문입니다.

결국 나에게 와주었구 저는 너무 좋았죠 친구로지낼때 그냥 그사람옆에서 있을수 있는거 그거면 된다구 생각했었는데. 사귀고 나서는 많이 다투고 많은 트러블이 있었죠~

그리구 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그리 나쁘게 헤어지지는 않았는데.그녀의 거침없는 말때문에 헤어지구 나서도 유치하게 크게 한번싸웠어요~그래서 지금은 서로 연락을 할려구해도 서로 미안해서 먼저 연락못할정도의 사이가 되었네요~

지금생각하면 제 맘을 숨기고 그냥 그녀를 좋아할때가 많이 그리워요 그래도 그사람을 볼수있었으니깐요 옆에서 예전처럼 힘이 되줄수있으니깐요~지금도 많이 걱정됩니다. 겉은 강해보이지만 참 여린사람이니깐요~

제가 아는 그녀는 아마 날 생각안하고있을꺼에요 이런생각을하니깐 그게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잊을려구 노력을 참 많이했어요 근데 생각처럼 되지않더라구요 나에게 그렇게 모진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그녀가 미워지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생각나면 생각하고 그리워합니다 그리구 그녀 친구랑 제친구들이랑 전부 친구사이였는데 지금은 서로 연락을 안하구 지내구있어요 참 친구들한테도 참 많이 미안해요

전부 제 탓이죠 얼마전에 그녀단짝친구한테 문자랑 전화가 왔었어요 그냥 모르는 번호인척했습니다 ㅜㅜ 머리가 많이 복잡했어요  그녀의친구라도 이런 초라한모습으로 볼 자신이없었죠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녀는 새로운 남자친구도 생겼구 돈도 잘벌구 중형차도 끌고다니만큼 커리우먼입니다. 그에 비애 저는 초라하기 그지없기에ㅜㅜ~...그친구를만나게되면 그녀도 내소식을 접할테니깐요~지금저는 직장도 그만두고 사업을 하나준비중인데 아직 시작도 하지않은지라 거의 백수라고 할수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여자는 만날생각도 할수가 없네요 참 힘든사랑 다시는 안한다구 했는데 그래도 그때가 그리운거 보면 이게 사랑아닌가 생각합니다.

친구라도 좋으니 다시 그녀를 보고싶네요 ~다시 푼수끼넘치는 그녀의 장난도 보고싶어요

빨리 성공해서 내인생에 너무나도 특별한그녀의 일상을 함께하고싶네요

예전에 애인이였던 사이가 친구사이가 될수있을까요?

조금더 시간이 흘러 좋은기억과 그리움만 남았을때 그때 연락을 하는게 좋을까요?

인생선배님들 비슷한경험이 있으신분이나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