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흘이나 남았건만 몸이 안좋더니 마술이 시작되어 있었다. 흰바지를 입고 간 나 윽 팬티에 장난 아니게 묻었다. 여의도는 옷파는데가 없어서 옷도 못 사입는데 화장실가서 열심히 들여다 보니 바지에는 안 묻어 있더라. 휴 다행 천만다행 몸이 않좋아 랑한테 잔득 왕짜증 울랑보고 아기 목욕시키라고 그러고 안방가서 이불피고 있는데 시엄마 들어오시더니 나가서 거실가서 누워 있으란다 그말을 듣는데 마술이라서 그런가 몸이 않좋아서 그런가 기분이 팍 상해 울옥탑방에 가서 누웠다. 마침 백조의호수에서 김찬우가 쓰러진 여친을 극진히 간호하는 모습이 나왔다.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울 랑은 지금 어디에 흑흑 랑이 올라와서 많이 아파 하는데 흑 서러워서 울었당 나 아픈데 거들떠도 안봐서 흑흑 왜 내가 거들떠도 안봐 울 아덜 챙기느라 그랬징 나 애인하나 갖고 싶당 만들기만 해봐랑 넌 죽음이당 예전에 애인은 내가 뭐 먹고 싶다고 그러면 얼릉 다 뒤져서라도 사다주고 아프다고 그러면 안쓰러워서 죽을려고 그러고 약도 사다주고 극진이 보살피고 나 어디가고 싶어 그러면 당장 가자 그러고 바람에 날라갈까? 누가 업어갈까? 극진이 보살폈당 흑 그 애인 다시 만들고 싶당 울 랑 내가 다 해줄께 그러지 말랑 내가 자기 얼마나 사랑하는뎅 바부뎅이 그게 바로 울 랑이였는뎅 울 랑 지금도 여전히 내게 잘 해준다 5년동안 살면서 큰소리 내가 쳤지 울랑이 친적은 없다. 바부탱이 복에 겨워서 투정이나 부리고 흑 역시 여자는 마술에 걸리면 변덕쟁이가 되어간다. 흑
마술에 걸리면 변덕쟁이
어제 열흘이나 남았건만 몸이 안좋더니 마술이 시작되어 있었다.
흰바지를 입고 간 나 윽 팬티에 장난 아니게 묻었다.
여의도는 옷파는데가 없어서 옷도 못 사입는데 화장실가서 열심히 들여다 보니 바지에는
안 묻어 있더라. 휴 다행 천만다행
몸이 않좋아 랑한테 잔득 왕짜증 울랑보고 아기 목욕시키라고 그러고 안방가서 이불피고
있는데 시엄마 들어오시더니 나가서 거실가서 누워 있으란다 그말을 듣는데 마술이라서 그런가
몸이 않좋아서 그런가 기분이 팍 상해 울옥탑방에 가서 누웠다.
마침 백조의호수에서 김찬우가 쓰러진 여친을 극진히 간호하는 모습이 나왔다.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울 랑은 지금 어디에 흑흑
랑이 올라와서 많이 아파 하는데 흑 서러워서 울었당
나 아픈데 거들떠도 안봐서 흑흑
왜 내가 거들떠도 안봐 울 아덜 챙기느라 그랬징
나 애인하나 갖고 싶당 만들기만 해봐랑 넌 죽음이당
예전에 애인은 내가 뭐 먹고 싶다고 그러면 얼릉 다 뒤져서라도 사다주고
아프다고 그러면 안쓰러워서 죽을려고 그러고 약도 사다주고 극진이 보살피고
나 어디가고 싶어 그러면 당장 가자 그러고 바람에 날라갈까? 누가 업어갈까? 극진이 보살폈당 흑
그 애인 다시 만들고 싶당 울 랑 내가 다 해줄께 그러지 말랑 내가 자기 얼마나 사랑하는뎅
바부뎅이 그게 바로 울 랑이였는뎅 울 랑 지금도 여전히 내게 잘 해준다 5년동안 살면서
큰소리 내가 쳤지 울랑이 친적은 없다. 바부탱이 복에 겨워서 투정이나 부리고
흑 역시 여자는 마술에 걸리면 변덕쟁이가 되어간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