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말일경. 아는 동생과 함께 술을 기울이는데 동생이 아는 오빠라면서 한사람을 부르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봤을때 느낌 괜찮았습니다.. 재밌게 해주고.. 은근슬쩍 관심 보이면서 좀 친해졌다가 나중에는 결국 사귀게 되었죠.. 그놈이 완전 멍멍이 싸이코인지 짐작이라도 갔다면 만나지 않았을텐데...ㅜㅜ
제가 지금 27, 그 놈-_- 33살입니다.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맨날 술 먹으러만 다니구..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도 술이구...
그 사람 또 술을 무지하게 좋아해서 한번 마시면 적어도 세병은 마셔야 끝을 봅니다...
그리고 술 마시면 어찌나 말을 횡설수설 하는지. 33살 먹으면 적어도 자기 주량껏 마시지 않나요? 그리고 그렇게 술 먹으면 회사 결근합니다.. 제가 본 한달동안 5번은 결근한것 같네요
어떻게 안 잘리나 모르죠. ㅡㅡ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저한테 바람피면 죽여버리겠답니다.. 아주 대놓고
"너 바랍피면 너 칼로 찔러 죽이고 나도 죽을거야 " 이렇게 잔인하게 말합디다..
그리고 아는 오빠나 친구들얘기가 나오면 채팅해서 만났냐고
채팅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저.. 채팅안하거든요..ㅡㅡ
그래서 좀 이상하게 생각을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요.
우리집에서 그 동생까지 불러서 같이 놀고 있었는데요
생각없이 두고 화장실에 간 그 사람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죠...
황당합디다...;;;;;
"제발 나 버리지 마.. 너 없으면 나 죽어,, 제발 나 버리지 마 사랑해.."
"왜 연락안되? 나 죽을것같아 제발 연락좀 해 ㅠㅠ"
부터 시작해서...
"방장인데요. 저희쪽이 좀 늦을것 같아요 8시에 뵙죠"
"@#%^(대화명인듯)님 어디세요?"
요런 문자들이 수두룩,,,,,,,,,,,,,,,,,,,,,,,,ㅡㅡ;;
어이가 없습니다...
말도 필요없다 싶어서 외투랑 가방이랑 핸드폰 던지면서
당장 내집에서 나가라고 했더니 조용히 나갑니다....
그러고 끝이라고 생각했죠.
열받습니다..열받죠.
그렇지만 이건 1차전이었어요.
그 다음날 그 사람 만나게 해줬던 그 동생으로부터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 동생이 또 다른 언니를 그 놈 친구에게 소개시켜줘서 잘 만나고 있는데
그놈이 그 커플을 불러서 3주만난 여자친구라고하면서 왠 여자를 데려와서 놀았답니다....
그것도 만난지 며칠안된 커플앞에서 키스하고 별 ㅈㄹ을 다 했대요....
그 커플언니는 그 놈 여자친구가 저라고 알고 있거든요... (건너건너 얘기를 많이 하니까요..)
근데 인상착의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저 같지 않아서 그 동생에게 전화해서 물어본거래요..
너가 말한 그 언니가 저 여자가 아닌것 같다고...엊그제 이차저차해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더니
친해져서 그 여자친구라는 사람 핸드폰 번호 알아낼테니까 저 놈 까발려 버리던가..
속편할대로 하라는 식으로 해서 제게 까지 들어오게된 거죠...
홧병이나서 죽을 지경이지만,,, 괜히 엮이기 싫어서 그냥 뒀습니다..그러고 살던지 말던지...
저런 놈 오래만나는 여자라면 똑같은 여자겠구나,, 싶었구요.
여기까지만 여자가 벌써 3명째입니다..
그리고 지난 토욜 새벽..6시반. 전화가 옵니다. 할얘기 있다고.
이제서 미안하단 얘기좀 하고 싶은건가 해서 나가봤죠
미안하다고는 하더라구요.. 다 오해한거라면서 믿어달라고...ㅡㅡ
오해는 아닌것 같다고 그리고 한번 그러는 사람이 두번 그러지말라는 법 없고
내가 확인한 여자만도 세명인데 어찌 믿냐고 했더니 제발 믿어달라네요....
그럼 한달동안 제발 멀쩡하게 살아보라고 한달 지켜보고서
그때가서 생각하겠다고 했죠...
하지만, 그 날 또 핸드폰 메인화면은 또 다른 여자의 사진...
그리고 문자의 내용.
- 모텔비 아끼니 어쩌니 그런 얘기...?! 모텔가자는 여자한테 안 간다고 했나봅니다...ㅡㅡ (지말로는 그냥 친구로 지내는 여잔데 모텔가서 술먹자고 해서 그냥 버려두고 집에 왔다나,,,,???? 바보라도 안 믿겠죠? )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거 보고도 널 믿겠냐고 했더니
일주일만 기다려달랍니다..ㅡㅡ;; 알아서 정리하겠다고....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나도 그럼 그 일주일동안 이남자저남자만나고 채팅해서 번개나 하고 다닐까? 했더니
완전 안된다고 난리죠...ㅡㅡ
어이가 없습니다..어디까지 가나 한번 두고보기로 했죠.
그러고 또 그담날...
새벽 5시입니다..
그 놈 번호로 전화옵니다..
왠 여자입니다. ㅡㅡ;;
기분나쁘니까 전화하지 말라고.....ㅡㅡ 그러고 끊어버리네요.
바로 그 놈 다시 전화옵니다.
집에 있다고.. 집에 혼자 있다고...ㅡㅡ;;;
바로 옆에서 왠 여자가 @!#%$$&$#%&!!!!! 떠들고 있는데;
조용하고,,티비소리에 여자목소리만 들리는거 보니 또 모텔이신가 봅니다..;;
어이없습니다.. 그냥 끊었죠
좀 이따 또 전화옵니다..
"나한테 할말 없어?"
"없어. 아니, 할말을 잃었어."
"진짜? 할말 있을것 같은데? "
"아니 말할 가치가 없다. "
그러고 끊었습니다.
잘못한거를 모르나봅니다. 그러고 이틀째... 연락 없습니다.
나 그사람 이제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1달 동안 술먹고 회사 결근한게 제가 알기로만 다섯번은 되는것 같네요...;;
안짤리는게 신기하죠.
어쩌다 그렇게 됐니.. 33살이나 먹어서는.....;
근데 정말로 미안하단 얘기를 꼭 들어야겠어요.
6살이나 어린 저를 데리고 그러면 좋은지 정말 궁금합니다.
얼굴.. 완전 까발리고 싶습니다.
그놈이 채팅하는 곳 어딘지만 알면 내가 그 번개 장소에 나타나고 싶어요
분명이 오늘이 금욜이니 그여자들중 한명 만나던가, 번개를 하겠죠?
혹시나 채팅하시는 분들
강변,구의역부근에 사는(건대도 가겠군요)에 자주 출몰하는 33살의 키179의 남자,,,백##씨
서른세살이나 먹고 왜 그러고 다니니....
이런글 하나 올라와 있길래 나도 여기다가 속풀이나 좀 할까 해서 글 올립니다..
지난 1월말일경. 아는 동생과 함께 술을 기울이는데 동생이 아는 오빠라면서 한사람을 부르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봤을때 느낌 괜찮았습니다.. 재밌게 해주고.. 은근슬쩍 관심 보이면서 좀 친해졌다가 나중에는 결국 사귀게 되었죠.. 그놈이 완전 멍멍이 싸이코인지 짐작이라도 갔다면 만나지 않았을텐데...ㅜㅜ
제가 지금 27, 그 놈-_- 33살입니다.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맨날 술 먹으러만 다니구..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도 술이구...
그 사람 또 술을 무지하게 좋아해서 한번 마시면 적어도 세병은 마셔야 끝을 봅니다...
그리고 술 마시면 어찌나 말을 횡설수설 하는지. 33살 먹으면 적어도 자기 주량껏 마시지 않나요? 그리고 그렇게 술 먹으면 회사 결근합니다.. 제가 본 한달동안 5번은 결근한것 같네요
어떻게 안 잘리나 모르죠. ㅡㅡ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저한테 바람피면 죽여버리겠답니다.. 아주 대놓고
"너 바랍피면 너 칼로 찔러 죽이고 나도 죽을거야 " 이렇게 잔인하게 말합디다..
그리고 아는 오빠나 친구들얘기가 나오면 채팅해서 만났냐고
채팅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저.. 채팅안하거든요..ㅡㅡ
그래서 좀 이상하게 생각을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요.
우리집에서 그 동생까지 불러서 같이 놀고 있었는데요
생각없이 두고 화장실에 간 그 사람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죠...
황당합디다...;;;;;
"제발 나 버리지 마.. 너 없으면 나 죽어,, 제발 나 버리지 마 사랑해.."
"왜 연락안되? 나 죽을것같아 제발 연락좀 해 ㅠㅠ"
부터 시작해서...
"방장인데요. 저희쪽이 좀 늦을것 같아요 8시에 뵙죠"
"@#%^(대화명인듯)님 어디세요?"
요런 문자들이 수두룩,,,,,,,,,,,,,,,,,,,,,,,,ㅡㅡ;;
어이가 없습니다...
말도 필요없다 싶어서 외투랑 가방이랑 핸드폰 던지면서
당장 내집에서 나가라고 했더니 조용히 나갑니다....
그러고 끝이라고 생각했죠.
열받습니다..열받죠.
그렇지만 이건 1차전이었어요.
그 다음날 그 사람 만나게 해줬던 그 동생으로부터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 동생이 또 다른 언니를 그 놈 친구에게 소개시켜줘서 잘 만나고 있는데
그놈이 그 커플을 불러서 3주만난 여자친구라고하면서 왠 여자를 데려와서 놀았답니다....
그것도 만난지 며칠안된 커플앞에서 키스하고 별 ㅈㄹ을 다 했대요....
그 커플언니는 그 놈 여자친구가 저라고 알고 있거든요... (건너건너 얘기를 많이 하니까요..)
근데 인상착의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저 같지 않아서 그 동생에게 전화해서 물어본거래요..
너가 말한 그 언니가 저 여자가 아닌것 같다고...엊그제 이차저차해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더니
친해져서 그 여자친구라는 사람 핸드폰 번호 알아낼테니까 저 놈 까발려 버리던가..
속편할대로 하라는 식으로 해서 제게 까지 들어오게된 거죠...
홧병이나서 죽을 지경이지만,,, 괜히 엮이기 싫어서 그냥 뒀습니다..그러고 살던지 말던지...
저런 놈 오래만나는 여자라면 똑같은 여자겠구나,, 싶었구요.
여기까지만 여자가 벌써 3명째입니다..
그리고 지난 토욜 새벽..6시반. 전화가 옵니다. 할얘기 있다고.
이제서 미안하단 얘기좀 하고 싶은건가 해서 나가봤죠
미안하다고는 하더라구요.. 다 오해한거라면서 믿어달라고...ㅡㅡ
오해는 아닌것 같다고 그리고 한번 그러는 사람이 두번 그러지말라는 법 없고
내가 확인한 여자만도 세명인데 어찌 믿냐고 했더니 제발 믿어달라네요....
그럼 한달동안 제발 멀쩡하게 살아보라고 한달 지켜보고서
그때가서 생각하겠다고 했죠...
하지만, 그 날 또 핸드폰 메인화면은 또 다른 여자의 사진...
그리고 문자의 내용.
- 모텔비 아끼니 어쩌니 그런 얘기...?! 모텔가자는 여자한테 안 간다고 했나봅니다...ㅡㅡ (지말로는 그냥 친구로 지내는 여잔데 모텔가서 술먹자고 해서 그냥 버려두고 집에 왔다나,,,,???? 바보라도 안 믿겠죠? )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거 보고도 널 믿겠냐고 했더니
일주일만 기다려달랍니다..ㅡㅡ;; 알아서 정리하겠다고....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나도 그럼 그 일주일동안 이남자저남자만나고 채팅해서 번개나 하고 다닐까? 했더니
완전 안된다고 난리죠...ㅡㅡ
어이가 없습니다..어디까지 가나 한번 두고보기로 했죠.
그러고 또 그담날...
새벽 5시입니다..
그 놈 번호로 전화옵니다..
왠 여자입니다. ㅡㅡ;;
기분나쁘니까 전화하지 말라고.....ㅡㅡ 그러고 끊어버리네요.
바로 그 놈 다시 전화옵니다.
집에 있다고.. 집에 혼자 있다고...ㅡㅡ;;;
바로 옆에서 왠 여자가 @!#%$$&$#%&!!!!! 떠들고 있는데;
조용하고,,티비소리에 여자목소리만 들리는거 보니 또 모텔이신가 봅니다..;;
어이없습니다.. 그냥 끊었죠
좀 이따 또 전화옵니다..
"나한테 할말 없어?"
"없어. 아니, 할말을 잃었어."
"진짜? 할말 있을것 같은데? "
"아니 말할 가치가 없다. "
그러고 끊었습니다.
잘못한거를 모르나봅니다. 그러고 이틀째... 연락 없습니다.
나 그사람 이제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1달 동안 술먹고 회사 결근한게 제가 알기로만 다섯번은 되는것 같네요...;;
안짤리는게 신기하죠.
어쩌다 그렇게 됐니.. 33살이나 먹어서는.....;
근데 정말로 미안하단 얘기를 꼭 들어야겠어요.
6살이나 어린 저를 데리고 그러면 좋은지 정말 궁금합니다.
얼굴.. 완전 까발리고 싶습니다.
그놈이 채팅하는 곳 어딘지만 알면 내가 그 번개 장소에 나타나고 싶어요
분명이 오늘이 금욜이니 그여자들중 한명 만나던가, 번개를 하겠죠?
혹시나 채팅하시는 분들
강변,구의역부근에 사는(건대도 가겠군요)에 자주 출몰하는 33살의 키179의 남자,,,백##씨
주의하세요. 변태싸이코킹왕짱개거지쓰레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