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포함)왜 고려대 지방분교 조려대라고 말을 못해!!

조꼬대2008.02.29
조회11,339

서울 고대생 사칭을 밥먹듯이 하는 지방대생이라고 왜 말을 못하냐고?
학벌이 뭐가 멀쩡해 지방 명문도 아닌 설에서 공부못하는 애들가는 지방대중 하나인데

그런데 속아넘어간 너도 바보

 

담부터 구분할때는 학생증 학번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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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는 조려대야. 서울에 있는 일류대인 고려대와는 다른 지방분교임

사립대는 거의 하나씩 다 있어 연세대 원주, 한양대 안산 이런식으로

간땡이가 부었네 학교 사칭이나 하고 다니고 그놈 신상까 그럼 완전 매장될꺼야

 

서울 고대 홈피 http://www.korea.ac.kr

조려대 홈피 http://seochang.korea.ac.kr

<-각각 다른 학교 홈페이지

 

http://univ.kcue.or.kr/univinfo/univ_list.asp

<-여기에 OO대 XXX 캠퍼스 라고 되어 있는것은 앞에 OO대학과는 전혀 다른 대학이야 재단하고 이름만 같아. 글쓴님 몰랐으면 다음부터 속지마. 세상은 눈뜨고 코베어간다.

보너스로 예전에 대놓고 본교사칭하다가 인터넷에서 관광당한 양모씨 싸이..대충 사칭의 말로는 이런거..

 

(원본포함)왜 고려대 지방분교 조려대라고 말을 못해!!


아무리 그래도 사귄 나까지 미친년 되어버릴거 같아서 누군지까지는 못밝히겠지만

현재 외국에서 공부하고있는 학교에서는 정말 멀쩡한 29살 남자입니다......

사귀는동안 여러차례 인터넷 카페에서 연락한 여자들(주로 연상)과 메신저등으로 연락하고

방학때 한국에 (따로 혹은 같이) 들어가면 친척집 간다, 친구 누구 만난다(상세하게 이름과 위치까지 설명)하고

엄마핸드폰이라며 전화도 편히 못하게 하길래 그런줄 알았더니만

잠깐 같이 갔던 한국에서 만났을때 누구에겐가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 이상해서 핸드폰 몰래 열어보니

누님들과 주고받은 야릇한 문자에, 만났던 내용(여자가->나 지금 도착했고 차번호 ****니까 그리로 오라는둥)

헤어지자고 하면 울며불며 매달리고 잠깐 그냥 그 사람들은 어떤가 궁금해서

만나서 그냥 술한잔 하거나 얘기나 한거지 바람은 아니라고 우기며 나를 끝까지 붙잡던 그 놈.......

 

막상 생활은 보수적이었지만 뒤로는 호박씨 다 까고

알고보니 다음카페의 이상한 남녀만남 카페란 카페엔 죄다 가입되어있었고

그걸통해 여자들과 메일이나 사진을 주고받았으며

그럴때 자기사진이 아니라 친구사진, 친구이름등으로 속이고 만날땐 자기가 나가고....

제가 그 사실을 알게되자 뜨끔했는지 자기 친구가 자기아이디를 빌려서 쓴거라면서

기분나쁘니까 잊어버리고싶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아이디를 없애버리더니만

몇달 후 몰래 다시 다음에 가입해 얼마전 또 연상연하 카페 등등에 가입했더군요.

자기는 기록을 안남기고 여자들이 올려놓은 사진이나 소개 보고서 메일로 작업거는거 같더군요.

얼핏보면 학벌이나 허우대는 멀쩡하니까 먹히나봅니다. 

사실은 지방캠퍼스인데 본교처럼 구는거면서....(그것도 뒷조사해서 알았습니다....

서울본교랑은 완전 딴판이라더군요.. 조*대 라고 불리더군요 그곳 원래 문란하다고 하더군요....)

 

다른일로 헤어지는게 차라리 편할것같아 다른핑계로 아주 재수없게 굴어서 차버리긴했는데

정말 기분은 많이 더럽습니다

그넘이 맨날 팔아먹고 다니는 그 친구한테 말해버릴까요?

솔직히 복수하고싶은 생각 그런것도 없습니다 빨리 나라도 벗어난게 다행이니까요

 

그렇지만 참 머릿속에서 지우고 싶네요..................

정말 누군지 확 써버리고싶지만 해꼬지당할까봐 그러지도 못하겠네요

나까지 병신되는건 정말 더 참을수없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고도 몇번 그냥 눈감아준 나도 병신 맞지만요......

이제보니 해꼬지 할 위인도 아닌거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