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의 연혁과 유래

hanolduol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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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유래

 

동 연혁

1914.4.1 경성부 연희면의 수상리, 구리동 휴암리고양군 하도면 덕은리 (난지도)일부를 합하여 고양군 연희면 상암리

1949.8.13 대통령령 제159호로 서울시 편입

1949.8.14 대통통령령 제 160호호 은평출장소 상암리

1950.03.15 상암리에서 상암동

1955.4.18 성산동,상암동,중동을 병합한 상암동

1975.10.01 대통령령 제7816호로 서대문구 상암동이 마포구 상암동

 

동명유래

상암동(上岩洞)의 동명은 수상리와 휴암리에서 각각 한 글자씩 합쳐서 만들어졌다.

상암동은 1914년 4월 1일 경성부 연희면의 수상리, 구리동(舊里洞), 휴암리와 고양군 하도면 덕은리 일부 (난지도)를 합하여 고양군 연희면 상암리로 하였다.

 

1949년 8월 31일 대통령령 제159호로 서울시로 편입되어 이튿날 대통령령 제160호로 은평출장소 상암리로 되었다.1950년 3월 15일 서울시조례 제10호로 상암동이 되었으 며, 1955년 4월 18일 서울시조례 제66호로 성산동, 상암동, 중동을 병합한 상암동이 되었다. 1975년 10월 1일 대통령령 제7816호에 따라 서대문구 상암동이 마포구로 편입되면서 동사무소가 설치되었다.

 

상암동은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는 동이다.

 

상암동은 마포구 전체 면적의 35.2%를 차지하는 8.38㎢로 이 가운데 그린벨트가 0.26㎢이다. 난지도의 면적도 상당한 것에 달하여 15통 107반으로 구성되었다.

 

상암동을 이루고 있는 구석말은 귀리(歸里)의 구석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인데 구리깨 라고도 한다. 모로 돌아 한강가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뜻인데 산17번지와 83, 84번지 일대이다.

 

물치는 물위치 수색(水色), 수상리(水上里), 수생리(水生里)라 하는데 수색동 앞 넓은 들 건너 마을을 말하며 장마때면 한강물이 이곳 앞까지 오므로 붙여진 명칭인데 154 ∼163번지 일대이다. 부영바위골은 휴암동이라 하는데 이곳에 휴암(부엉바위)이 있어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압도(鴨島), 중초도(中草島)는 난지도(蘭芝島)라고 하는데 글자 그대로 난초와 지초로 어우러진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