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겪었던 일인데요 오후 여섯시에서 일곱시 사이에 누군가 벨을 누르더군요,.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아직 모르시겠어요? 일요일입니다. 택배는 일요일에 하지 않습니다. 설날이나 추석같은 바쁜 대목이 아니라면 택배는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아요. 미처 그 상황에서는 여기까지는 생각나진 않았지만 주문한 것이 전혀 없다는것을 알고 있던 저는 "누구한테 온건데요?" 라고 물었습니다. 대답이 없고 조용하더군요. 저도 문앞에 서서 그냥 기다려봤습니다. 한참동안 정적이 흘렀습니다. "아닌가?" 이러더니 저벅저벅 문에서 멀어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보통 택배기사들 집에 오기 전에 문자를 보내거나 문을 두드리고 "xxx씨~ 택배입니다"라고 말을 하던지 혹은 응답이 있었는데도 문이 안열리면 문을 두드리고 택배왔다고 다시 한번 말합니다. 빨리 물건을 전해주시고 다른 곳으로 물건을 배송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이날 이후로는 주문한 물건이 있더라도 누구한테 온 물건인지 확인하고 문 엽니다. 조심하세요.
택배기사라고 해서 무조껀 문 열어 주지 마세요!!
지난 일요일에 겪었던 일인데요
오후 여섯시에서 일곱시 사이에 누군가 벨을 누르더군요,.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아직 모르시겠어요?
일요일입니다.
택배는 일요일에 하지 않습니다.
설날이나 추석같은 바쁜 대목이 아니라면
택배는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아요.
미처 그 상황에서는 여기까지는 생각나진 않았지만
주문한 것이 전혀 없다는것을 알고 있던 저는
"누구한테 온건데요?"
라고 물었습니다.
대답이 없고 조용하더군요.
저도 문앞에 서서 그냥 기다려봤습니다.
한참동안 정적이 흘렀습니다.
"아닌가?" 이러더니
저벅저벅 문에서 멀어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보통 택배기사들 집에 오기 전에 문자를 보내거나
문을 두드리고 "xxx씨~ 택배입니다"라고 말을 하던지
혹은 응답이 있었는데도 문이 안열리면 문을 두드리고
택배왔다고 다시 한번 말합니다.
빨리 물건을 전해주시고 다른 곳으로 물건을 배송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이날 이후로는 주문한 물건이 있더라도 누구한테
온 물건인지 확인하고 문 엽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