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드륵 소리.........식겁했어요...

뿌뿌잉2008.02.29
조회168

 

안녕하세요.

 

청주에서 직장을 다니고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당사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때는 화요일?이였을 겁니다.

 

저는 회사친구와 같이 칼퇴근을 하고 기숙사에 도착했을 찰나에

 

저의 방광이 쪼여왔습죠.

 

친구와 함께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근데 어디선가~~~~~누군가의~~~~~~~똥냄새가 풍기며~~~~~~~~~뿌뿌뿌뿌뿌잉~

 

변기에 앉아서 친구와 마주앉아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아....심슨...친구야 어디서 똥냄새안나냐????????? 아 조카구려ㅡㅡ"

 

순간 욱한 저는 과격한 표현을 내밷었습죠...

 

저 건너편에서

 

"..똥냄새?"

 

"아 씸슨 냄쉐놔!!!!!!!!!!!!!!!!"

 

그러고 다시 묵묵히 소변을 넣은후 물을 내리고 문을 열려던 순간!!!!!!!!!

 

띠로리............................@_@

 

옆칸에서 들리는 휴지 돌리는 소리....................................

 

순간 머리속이 백지장이되고 저의 심장은 가슴으로 덜컹 내려앉더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뭐???????????

 

스퓌드~!!!!!!!!!!!!!!!!!!!!!

 

친구와 손도 닦지않은채 방으로 조낸 튀었습니다..........ㅠㅠ

 

얼마나 민망하던지..........................ㅠㅠ

 

정말 죄송하고요...

 

다음부턴 아무데서나 막말하지않을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