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그스레한 뺨.....

어디ㅗ갈까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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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나는 조깅을 한다. 이어폰을 귀에꽂고 빅뱅노래를 들어가며

헉헉헉 숨이 찬다. 제기랄 저앞에 뚱녀들은 왤케 느려터진건지...

내가 먼저 앞질러갔다.후후 내 땀냄새에 기절하겠지 후후~

뒤에서 쿵쾅쿵쾅 두툼한 몸집의 여자가 뛰어온다. 뭐야 지금 날 앞지르겠다는거야?

이건 뭐 되도안한 승부근성을 자극시키는데~

빨간체크무늬 남방을입고 그안에는 후드티를 빼낸 100킬로 육박한 그녀

청바지통도 어찌그리 큰지 , 내다리두개는 들어가겠는걸

안경을끼고있고 코도 뭉툭하고 입술은 보톡스를 맞은듯,,

오렌지 피부..

나:저기요.. 저한테 관심있어요?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 아차. 부끄럽다.그냥 나에게 관심이있으니 날 앞지른건 아닐까하는

초딩스러운 맘에 후후

뚱녀:헤..헥.. 시끄러워

이건 웬 황당시츄에이션~ 지가 날 바지끄뎅이 잡아도 모자랄판에 이건 웬 배드걸!

나:아..아뇨. 그쪽이 먼저 날 치지않았어요?

아.......이런 무개념,, 그말이 왜나와??

그냥 그뚱녀의 흐르는 땀을 보고만있었따.......그땀은 인중에서 시작해서 입술선을 빗겨가며

목으로 뚝뚝 떨어지며 가슴라인을 툭툭떨어지는데....

그국물은 진하고도 옴팡져보였다..

그녀의 육중한 몸에서 섹시미란......아......

그 우물에 흠뻑 빠지고파....

나도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내일, 다시 조깅하면서 그녀를 먼저 맞이해야겠따.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