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결혼 적령기를 넘어섰지만, 저는 아직 멀었어요. 나이차이가 좀 나지요. 남자친구는 결혼할 연배의 배우자를 만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저만 바라보며 그렇게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저에게 항상 고맙다고 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도 하고 저도 너무 행복해요.... 그렇게 쭉 행복하면 되는데.... 지난 날.... 여느 연인들처럼 성격차로 어긋나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이 참 인색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화되었음...... 그럴 때마다 초기에는, 남자친구에게 좀 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요청하기도 했고 그러면서 잦은 연락을 점차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받아도 불구하고 자꾸만 더 큰 사랑을 바라게 되고 받아도 자꾸 일시적인 가봐요 제가... 잘 지내다가도 남자친구가 예로 들어, 술자리를 하고 귀가시간에 연락을 한번도 주지 않았다... 치면 그간 참아왔던 불만들이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 밀려오면서 따발총이 되어 무섭게 성을 내는 날 발견하고 그리고는 이내 곧 너무 심하다 생각되어 밀려오는 미안함.... 저 스스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그렇게 서로 지쳐 이별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 중간에 저는 다른 사람도 만났었네요... 그 사실을 남자친구도 제가 털어놓아 알기에 남자친구가 받은 상처도 충분히 이해하고 나도 더욱 잘해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머릿속에는 연인 사이의 배려란 규칙을 나 스스로 정해놓고 거기서 틀어져버리면 너무 크게 좌절하고 신경쇠약이라도 걸린 것 마냥 스스로 우물에 갇혀버립니다.... 사랑을 받는다 느낌이 들면 자신감 100%였다가, 어쩌다 조금 소홀해진 감이 들면 제로가 되어 땅에 치닫아버리는 그 심정.. 이렇게 나 스스로도 너무 힘든데 상대방이 힘들걸 알면서도 나도 힘들기에... 어렵게 어렵게 다시 만난 것 만큼 나도 좀 잘해보고 싶은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저도 갑갑해서요. 좀 마음을 편안히 갖고, 궁금하면 기다리다 폭발하지 말고, 먼저 애교로 연락도 해보고 이런 것 어떻게 변화해나갈 수 있을까요.... 분명 나도 그 없이는 안되고 함께 하면 너무 좋은데 자꾸만 불신, 불안, 혹 내게 또 실망하면 어쩌나.... 이런 우울한 상상.... 다시 만난 직후라 싸울 일이 없고 너무도 행복한 나날들 속이지만 또 다시 다툼을 일으키는 시작이 내가 되면 어쩌지? 하는 전전긍긍하는 조바심 불안감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언젠가는 그에게, 자기는 나 사랑해? 라고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이 "당연하지." 라고 생각을 하며 닭살 멘트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랑하지.... 넌? 이라고 질문이 되돌아오는 것에 또 많은 생각에 너무 속이 상했답니다. 에휴..... 어떻게 해야 좀 평온해질 수 있을까요? 대체 이런 심리가 뭘까요. 어쩔 때는 너무 다 이해해주는 마냥 천사같은 여자친구였다가도 어쩔 때는 신경질적으로 너무 날카로와지는 제 모습에 저도 어찌 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남친을 사랑한다면 믿어라라는 말보다.... 제 심리좀 파악해주세요.... 저도 돌아버리겠다는......
남친을 사랑하지만 때때로 불신하고 자꾸만 사랑을 갈구해요.
남자친구는 결혼 적령기를 넘어섰지만, 저는 아직 멀었어요.
나이차이가 좀 나지요. 남자친구는 결혼할 연배의 배우자를 만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저만 바라보며 그렇게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저에게 항상 고맙다고 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도 하고 저도 너무 행복해요....
그렇게 쭉 행복하면 되는데....
지난 날.... 여느 연인들처럼 성격차로 어긋나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이 참 인색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화되었음......
그럴 때마다 초기에는, 남자친구에게 좀 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요청하기도 했고
그러면서 잦은 연락을 점차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받아도 불구하고 자꾸만 더 큰 사랑을 바라게 되고 받아도 자꾸 일시적인 가봐요 제가...
잘 지내다가도 남자친구가 예로 들어,
술자리를 하고 귀가시간에 연락을 한번도 주지 않았다... 치면
그간 참아왔던 불만들이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 밀려오면서 따발총이 되어
무섭게 성을 내는 날 발견하고 그리고는 이내 곧 너무 심하다 생각되어 밀려오는 미안함....
저 스스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그렇게 서로 지쳐 이별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 중간에 저는 다른 사람도 만났었네요...
그 사실을 남자친구도 제가 털어놓아 알기에 남자친구가 받은 상처도 충분히 이해하고
나도 더욱 잘해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머릿속에는 연인 사이의 배려란 규칙을 나 스스로 정해놓고
거기서 틀어져버리면 너무 크게 좌절하고 신경쇠약이라도 걸린 것 마냥
스스로 우물에 갇혀버립니다....
사랑을 받는다 느낌이 들면 자신감 100%였다가, 어쩌다 조금 소홀해진 감이 들면 제로가 되어
땅에 치닫아버리는 그 심정..
이렇게 나 스스로도 너무 힘든데 상대방이 힘들걸 알면서도 나도 힘들기에...
어렵게 어렵게 다시 만난 것 만큼 나도 좀 잘해보고 싶은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저도 갑갑해서요.
좀 마음을 편안히 갖고, 궁금하면 기다리다 폭발하지 말고, 먼저 애교로 연락도 해보고
이런 것 어떻게 변화해나갈 수 있을까요.... 분명 나도 그 없이는 안되고 함께 하면 너무 좋은데
자꾸만 불신, 불안, 혹 내게 또 실망하면 어쩌나.... 이런 우울한 상상....
다시 만난 직후라 싸울 일이 없고 너무도 행복한 나날들 속이지만
또 다시 다툼을 일으키는 시작이 내가 되면 어쩌지?
하는 전전긍긍하는 조바심 불안감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언젠가는 그에게, 자기는 나 사랑해? 라고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이 "당연하지." 라고 생각을 하며 닭살 멘트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랑하지.... 넌? 이라고 질문이 되돌아오는 것에 또 많은 생각에 너무 속이 상했답니다. 에휴.....
어떻게 해야 좀 평온해질 수 있을까요?
대체 이런 심리가 뭘까요.
어쩔 때는 너무 다 이해해주는 마냥 천사같은 여자친구였다가도
어쩔 때는 신경질적으로 너무 날카로와지는 제 모습에 저도 어찌 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남친을 사랑한다면 믿어라라는 말보다.... 제 심리좀 파악해주세요....
저도 돌아버리겠다는......